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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리포좀화 기술을 이용하여부작용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항암제 치료

라이프케어 김동우 2024. 10. 3. 16:30

최신 리포좀화 기술을 이용하여

부작용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항암제 치료

 

항암제는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 확립된 암세포를 쓰러뜨리는 최강의 치료법 입니다만 자신이 받는 치료로서 생각하면, 구토나 권태감, 빈혈 등 나쁜 이미지를 인식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여러 외국에서는 암 크기의 축소와 환자가 오래 살아가는 것은 상관되지 않는다고 하며 체내 투여할 수 있는 극량을 단기 집중적으로 투여하는 것은 좋지 않게 되어 왔습니다. 실제로 항암제를 통상대로 전신 투여하면 처음 몇 번은 부작용이 가벼워도 치료를 반복해 가는 동안 부작용이 출현하기 시작하여 항암제의 효과가 없어지거나 부작용에 몸이 견딜 수 없게 되고 치료를 종료하지 않으면 안 되는 분이 많이 보입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외래 항암제 요법으로서 오랜 기간 동안 계속할 수 있는 용량으로의 치료를 병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용량이 줄어도 정상세포에 작용하면 부작용은 나타나고 암세포에 흡수 될 확률도 감소하므로 효과도 감약하는 것이 문제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구마모토 대학 명예 교수 마에다 히로시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EPR 효과를 이용하여 환자 각자에게 최적의 항암제를 고분자화하여 이용하는 치료법 (리포솜화 항암제 에 의한 고분자 항암제 치료)를 논문으로하고 있습니다.

리포솜은 지질 이중막으로 만들어진 비누 거품 같은 이미지의 것입니다. 리포좀에 약물과 같은 물질을 봉입하면 물질의 크기가 약간 커집니다 (20-100nm). 그 때문에, 혈관벽도 불완전하고, 틈새가 큰 종양 혈관을 통과하기 쉽고, 또한 정상 혈관의 틈새는 지나치게 어려워져(EPR 효과), 종양에만 약제를 집중시킬 수 있습니다. 실제 리포솜의 크기와 항암제가 리포좀에 정확하게 내포되어 있는지 등을 증명할 수 있는지 여부가 이 치료의 중요한 열쇠가 됩니다.

혈류 없이 생존하고 있는 암세포는 없기 때문에, 점적 투여로 혈중에 들어간 리포솜화 항암제는, 전신 모든 종양에 집중하는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치료에서는, 국소 요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수술, 방사선, 양자선, 중립자선 치료나, 확실한 영양 혈관이 없으면 어려운 카테터 치료(TACE)로 치료 대상으로 할 수 없는, 전신에 전이한 암을 타겟 할 수 있습니다. 또 항암제 치료를 연령이나 부작용 등의 이유로 항암 치료가 어려운 환자의 경우 가능한 경우가 많은 치료입니다.

참고 문헌

(1) Clinical Use of Cisplatin Liposomes for Patients With Refractory Advanced Cancer Yasuo Komura, Hiromi Muranishi, Koichiro Homma*

(2) https://aacrjournals.org/cancerres/article/46/12_Part_1/6387/4902 Concept-for-Macromolecular-Therapeutics-in

(3)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927776515303155

(4) https://www.mdpi.com/2075-4426/11/ 6/487

(5)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174270612100194X

(6) https://www.mdpi.com/2075-4426/11/3/229

(7) 다카하시 유타카 (결정판 암 휴면 요법) 

Cisplatin (CDDP) is a platinum-based drug effective against various cancers, including lung, bladder, prostate, ovarian, esophageal, stomach, and cervical cancer and malignant lymphoma. It plays a central role as the firstcho , CDDP causa serious side effects, such as neurological disorders, myelosuppression, and renal damage, because it is a small molecule indiscriminately distributed in normal tissues. Therefore, it is very important to prevent or attenuate CDDP toxicity. We hypo alleviate serious side effects. Therefore, this study aimed to evaluate the safety and efficacy of CDDP liposomes. A patient with multiple recurrent liver metastases from metastatic nasal carcinoma was administered CDDP liposomes with consent. Magnetic resonance imaging however, no apparent side effects were observed, and blood draw data showed no worsening of renal function. they showed slight fatigue. To our knowledge, the present study is the first in Japan to suggest that liposomalization of CDDP may have anticancer effects while alleviating renal damage and bone marrow suppression.

출처: https://osaka.krg.or.jp/treatment/lipos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