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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권유사항 2- 자연은 가까이~화학,전기는 멀리~|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1. 6. 19. 18:32

 

 

 

 

암환자 권유사항 2- 자연은 가까이~화학,전기는 멀리~|

 

 

 

우리 환우분들은 시간 날때마다 꼭 가야 할곳이 있다. 바로 '숲'이다. 

숲에서 명상하면서 운동도하고 웃음소리도 내보고 풍욕도 해보라....

아마 여러가지 도움이 있을것이다. 음이온, 복식호흡, 피톤치트 등등...

숲을 포함한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을 이루 말로 다할수없다.

 

나도 자연으로 가게되면...풀벌레소리, 밤이슬, 물안개, 새소리, 이름모를 들꽃,

새끼몰고다니는 산새와 물고기, 밤 바람과 아름다운 별과 달...정말 아름답다.

동호인들만 있다면 같이 자주 가면 좋겠다.

 

자연을 파괴할수록 인간은 돌아갈곳이 없어진다.

부분별한 벌목, 댐건설은 생태계를 파괴한다. 골프장 건설을 볼때마다 안타깝다...

자연 동식물들이 갈곳이 없어지고 급속한 환경오염이 오게된다.

 

산이나 들에 가는 모든 사람 (등산객, 낚시꾼 등)은 필수적으로 들어갈때 빈봉지를 주고

나올때는 꼭 널려진 쓰레기나 자신들의 쓰레기를 주워서 채워오도록 하면 좋겠다.

물론 자의적으로 하라면 안된다. 적극적으로 강제실시를 해야한다. 코드를 찍어서

안 가져오면 앞으로 모든 곳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자격을 박탁해야한다.

그래야 우리 산천을 우리가 지킬수있다.

 

고압선 등의 전기, 전자파, 화학제품, 환경호르몬, 수맥.....

이들 모두 해로운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정 피할수없으면 줄이도록 해야만 한다.

 

암환우들이 열심히 핸폰으로 오래 통화하는것을 보면 참 이해가 안간다.

사소한 일상생활에서부터 개선해야할 점이 매우 많다.

 

나도 1주일에 한번은 꼭 땅을 밟고자 노력한다.

온 천지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있어 마음이 아프다.

 

주위의 모든 인공적인것들로 부터 가급적 피하고저

장차 개인 연구소도 외진 호숫가로 택하고 싶다.

 

산, 나무, 숲, 논과 밭....이 모두 물과도 관련이있다. 물을 모아두는 저장탱크이기도 하다.

이들이 없어질수록 지구촌은 물과의 전쟁으로 장차 물값이 고공행진할것이다.

깨끗한 물이 환경오염으로인해 점차 사라지고 있다. 물은 우리몸의 60%이상을 차지한다.

모든 대사, 노폐물제거 등등 물은 생체 항상성 유지에 매우 중요하며

음식을 좀 오래 굶어도 살지만 물없으면 며칠 못버틴다.

 

점차 사라져가는 자연...원시림...아마존의 눈물 영화...빠른 온난화 등...아프다~~~

 

후손에게 나무를 남겨주고자 그저 묵묵히 나무만 심은 어느 분의 글귀를 접하며...

정말 존경을 표한다.

자료출처:김소장의 암 통합의과 전인건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