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염 진통제 + 비타민D] 암을 치료 예방
소량의 소염진통제와 비타민 D를 병용하면 전립선암을 치료 예방할 수 있다. 미국 스탠포드 의대 연구팀이 암 연구 학회지를 통해 발표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비타민D의 항암 효과
비타민D의 항암 작용은 오래 전부터 알려져 온 정론이다.암세포가 성장하는 과정에 반드시 이용되는 암 유발 Prostaglandin을 파괴 시켜주기 때문이다.
소염 진통제의 항암 작용
Ibuprofen, Naproxen 같은 소염 진통제도 항암 작용을 발휘 한다는 사실이 종종 발표되어 왔다. 암 세포 성장에 필요한 Prostaglandin을 소염 진통제가 만들어 내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항암 작용 3배로 증강
비타민 D만을 투약하면 암세포의 성장은 25%정도 억제할 수가 있다
NOTE:
자연을 이용한 자연 치유법 중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태양이다. 햇볕속에는 다양한 광선들이 섞여있으며 대표적으로 자외선A,자외선B가 있으며 원적외선도 의료에 접목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중에서 원적외선은 심부 깊숙히 투열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온열요법을 시도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며 자외선B의 경우 비타민D 생성을 촉진하고 대사된 물질이 간까지 영향을 주어 신진대사 기능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며 최근에는 암치료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무작정 태양에 노출되는 경우에는 자외선A영향으로 기미 혹은 피부암을 유발 할 수 있지만 병원이나 가저에서 자외선A는 발생되지 않으며 자연 광선과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자외선 치료기가 있다, 이 자외선B 치료기는 주로 피부질환에게 매우 효과적인 치료법이며 치료 시간도 15분 정도 격일제로 치료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암 환자의 경우에는 연속성이 필요하기에 매일 20분 정도 자외선B 치료기를 이용할 경우 암 치료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 한다.
더군다나 질병이 없는 사람도 비타민D가 부족한 경우가 많지만 암환자의 경우에는 더 심각하게 비타민D가 부족하기 때문에 향후 자외선B 치료기를 이용하여 투병 관리를 한다면 여러 측면에서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한다. 물론 비타민D 영양제를 복용하거나 주사로도 보완이 가능하지만 자연 친화적인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한다.
더라이프 메디칼 ㅣ 의공학전문가 김동우
자료출처: http://blog.daum.net/inbio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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