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인 병원과 병원밖 암치료 이용
(1) 어떤 암 치료를 병원이든 병원밖이든 어디서 받든지 모든 암치료 과정에서 우측 청색란의 면역 등 자연치유력 강화는 절대 기본 필수사항으로 생각 한다.이 부분은 암 치료는 물론 암 예방에도 필수적으로 꼭 관심을 가져야만 한다.
(2) 허나 면역 강화만으로 오랜기간 면역을 뚫고 자란 암을 제압하기는 어렵다.따라서 청색란의 내용과 함께 병원의 암공략이 효과적이면 매우 바람직하다.병원 암 공략의 예후가 좋다면 청색란+녹색란으로 조합을 가져가면 현명하다.
현재 병원 암치료를 주력으로 이용하는 분들은 청색란을 꼭 관심갖기 바란다.일률적으로 병원의 강한 암공격으로 암이 줄어든다고해도 자연치유력도 역시 저하되어 미세암이 남아있다면 자칫 암 재발과 전이의 위험성도 커지게된다.
(3) 병원치료 예후가 불만족스럽거나 난치성이라면 청색란을 기본으로 하면서 자주색란을 검토해 병원과 병원밖의 암공략을 모색해 적절히 병용하면 좋다.힘들더라도 강한 암세력 제어를 어느정도 할수있다면 더 예후는 좋을 것이다.
즉 청색란 + 자주색란으로 치료 조합을 가져가면 가장 낫다고 평가하고 있다.어떤 요법을 병원이나 병원밖에서해도 득실과 자연치유력은 신경을써야한다.경험성, 통계성, 합리성, 과학성 등은 아무래도 병원치료의 장점이므로 되도록 해볼 수있는 병원치료를 검색하고 더불어 병원밖 암공략의 정보들을 공부한다.
(4) 병원치료를 자의든 타의든 할수없이 포기했다면 청색란을 기본으로하면서 이용할 정보가 난해하더라도 적색란의 병원밖 암공략을 찾아 이용하면 좋다. 즉 청색란 + 적색란으로 치료 조합을 가져간다면 그래도 바람직하다고 본다.
그래서 메이저 암병원 포기암을 10%이상 정확히 살리는 요법을 찾는 중이며 10%이상이 너무 적을수 있지만 상대는 대형암병원 포기암이라 의미를 둔다.다행히 이미 하나는 찾았으며 1~2가지만 더 찾으면 본격적으로 알릴 것이다.
<항상 병원 현대의학 분야는 암치료를 안해도 연계성을 가지고 투병해야한다>
병원 암치료는 혹 사정에의해서 포기한다 하더라도 꼭 끈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 진단후 치료는 병원이나 병원밖을 택하든 환우 상황을 보고 모두 의논해서 한다.
허나 진단, 경과관찰, 응급상황 대처, 각종 대증조치(수액,수혈,배액,장루 등)는 아무래도 병원 현대의학의 최고 장점에 해당되므로 필요시 이용해야 할 것이다.드믈게 암진단도 제대로 받지 않고 자신이 암이라 짐작하고 자연치유한 이후에 설령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확진이 없기에 어느 누구도 그 호전을 신뢰할수 없다.
병원밖의 치료 특히 자연으로 회귀해서 자연인으로 살아간다해도 어느날 갑자기 불가피하게 병원 도움이 꼭 필요할때가 있기에 병원을 도외시하지 말아야 한다.
자료출처:김태식소장의 통합의학적 암치료&포기,난치암 희망찿기 http://cafe.daum.net/lifenpower
'암 정보 및 치료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환자에 약물 부작용 알리기 꺼려 (0) | 2015.12.06 |
---|---|
병원치료든 병원밖치료든 일방적인 강권이나 무용론은 위험! (0) | 2015.11.21 |
암치료 시작시 가장 중요한 점이라면 첫 단추를 잘 껴야 합니다 (0) | 2015.11.21 |
크루켄벨그 종양(Krukenberg's tumor) (0) | 2015.11.20 |
항암 치료 환자를 위한 공개 건강강좌 (0) | 2015.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