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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의 필독서
암치료 생각을 바꿔야 산다 / 저자: 신경외과 전문의 요시미즈 노부히로 박사
인터넷 서점과 전국 대형 서점에서 구입이 가능 합니다
저가 만난 암환자중 말기암 진단 후 이 책자를 읽어본 후 참고를 하여
암 완치 판정을 받았던 분을 만났습니다
물론 모든 암 환자가 만족한 결과를 얻는 것은 아니지만 병원에서 포기한 환자에게 한 가닥 희망이 되고
최선을 다할 수있는 길을 안내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상기 책자는 초판의 경우 암환자를 구하는 제4의 치료로 발간되었다고
두번째는 암 치료 생각을 바꿔어야 산다로 변경되어 출간되었습니다
제목만 다르고 본문 내용은 동일 합니다,
암중모색/모든 연기와 냄새는 호흡기에 영향을 줄수도 있다
의공학전문가 ㅣ김동우
최근에 영화배우 신성일씨가 폐암 진단을 받고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금연한지도 오래되었고 물 좋고 공기 좋은 영천 산속에서 생활하는데 폐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신성일씨의 집안 한 곳에 부모님의 영정 사진을 놓고 기도를 하는 공간이 있는데
그 곳에 향을 피우고 생활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추측컨데 향에서 발생되는 연기 성분이 반복적으로 노출이 되어 폐암이 발병되었던 것으로 사료 됩니다
또 법정 스님도 폐암으로 사망을 하셨기에 밀폐된 공간에서 이러한 연기류는 절대적으로 회피하여야 합니다
호흡기계암의 주요 발병 원인은 외부로 부터 체내에 흡입되는 공기와 아주 밀접한 연관성이 있습니다, 물론 폐암의 주요 원인으로 추정하는 것이 장기간 흡연, 오염된 환경 노출,미세먼지 환경, 화학물질의 성분,음식 조리 과정에서 유증기가 폐암에 영향을 주는데 연기도 연관성이 있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종이를 태우거나 장작을 태울 경우에 발생하는 연기는 각종 유기 화합물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기에 암 치료 과정이나 재발 관리 차원에서 연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잘 관리하여야 합니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이거나 체질적으로 폐 기능이 좋은 사람은 일시적으로 연기에 노출이 되어도 크게 문제가 될 수 없지만 매에는 장사가 없듯이 아무리 건강한 체질의 사람도 유해한 연기에 반복적으로 노출이 될 경우에는 폐 기능에 문제를 야기하거나 폐암등을 유발 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여야 할 것 입니다
특히 암 치료 과정인 환자나 병원의 치료가 종료된 환자의 경우에도 아직까지 인체의 모든 기능들이 정상화되었다고 볼 수 없기에 최소한 5년까지는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여야 합니다, 물론 5년이 지나도 재발이 되는 경우도 있고 암은 언제든지 재발 할수 있기에 모든 사람들은 유해한 연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전에 유방암 환자가 카OOOOO를 사용하면서 실내 환지를 제대로 하지 않은 상태에서 불과 짧은 시간에 폐암이 발병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요법을 할 경우에는 무엇보다 실내 환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항상 베란다 문을 열어두고 선풍기를 작동하여 환자가 유해한 연기를 흡입하지 않도록 배려하여야 합니다.
또 환자분들이 집이나 병원에서 이용하는 쑥O(왕O)의 경우에도 반드시 환기가 잘 되는 환경에서 시도를 하여야 합니다, 만약에 밀폐된 환경에서 시도 할 경우에는 쑥O에서 발생되는 연기를 그대로 호흡 할수 있기에 주의가 요망 됩니다
그리고 냄새와 연기도 일종의 미세 먼지에 해당이 됩니다, 음식 조리를 할 경우에는 반드시 후드를 작동시키고 환기가 잘 되도록하여야 합니다, 굳이 유별나게 환경을 개선할 필요는 없지만 후드를 작동하고 창문을 열어두고 공기 순환이 잘 되도록 하는 정도만 하여도 인체에 영향을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그외 일반인들이 관가하고 있는 것 중에 황OO이나 재래식 집에서 장작을 이용하여 굼불을 이용하거나 숯OOO을 이용 할 경우에도 연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건강에 좋다고 하는 것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도 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간혹 냄새 제거재, 향수,방향제등도 사용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자연향이 아닌 것은 화합 첨가물이 혼합되어 있다고 판단하면 됩니다, 예전에 가습기 살균제 때문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수 많은 사람들이 사망한 사례도 있고 아직까지도 해결을 하지 못한채 현재 진행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챙겨야 합니다, 그 누구도 자신의 생명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주의한다고 손해나는 일은 없습니다,
무엇이라도 자연스럽고 자연적인것이 가장 안정하듯이 인공적으로 발생하는 모든 연기는 회피하는 것이 건강 회복에 많은 기여를 하리라 생각 합니다
화장품도 무색 무취가 가장 안전하며 달콤한 향기가 있다면 일단 첨가물이나 화학 성분을 체크하여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또 암 환자는 화장품 사용을 가능하면 자제를 하고 꼭 사용을 하여야 한다면 무색 무취 첨가물이 없는 자연 화장품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루즈의 경우에도 외출 후에는 즉시 클린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인공적인 냄새, 연기로 부터 자유로워야 합니다, 사람은 사람의 향기가 있어야 되지만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수 많은 냄새와 연기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상기 내용은 필자의 주관적인 입장에서 주장하는 내용이며 이러한 사실이 의학적으로 검증이 되거나 확인된바 없으므로 참고적으로 여겨주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냄새와 연기가 인체에 유해한 것은 사실이기에 그러한 관점에서 해석을 하시기 바랍니다/의공학전문가 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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