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스트레스는 대장암 증식에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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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스트레스는 대장암 증식에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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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스트레스는 대장암 증식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암세포에 대한 면역 반응을 향상시키는 데 필수적인 유익한 장내 세균을 감소시켰다. 특히 유산균의 일종인 락토바실루스가 감소했다는 보고서가 발표 되었다.즉 우리 인체는 모든 기관들이 상호 연동 작용을 하고 그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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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스트레는 만병의 원인을 제공하는데 과도한 스트레스는 암을 증식시키고 인체의 면역 반응에도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어떠한 상황이 되더라도 암 환자는 스트레스로 부터 벗어 날 수 있도록 변화를 시도하여야 한다, 그래서 많은 암 전문가들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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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내 미생물 증식에 도움되는 음식으로는 동치미. 물김치. 백김치를 항상 식탁에 준비하고 습관적으로 먹는 것이 필요 하다, 우리가 치킨을 주문하면 항상 물 무우가 함께 제공되는 이유는 소화 작용을 도와주기 때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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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로 벗어나는 방법

 

보기 싫은 사람은 절대로 만나지 말고 대화도 하지 않아야 한다

만나면 부담이 없고 반가운 사람만 만나야 한다

가족,지인,친척 중에도 만나면 부담되고 불편한 사람은 만나지 않아야 한다

배우자, 가족은 환자에게 항상 긍정의 말만 한다

주변 사람과 논쟁하거나 다툼을 하지 않아야 한다

머리속에는 근심 걱정이 하나도 없어야 한다

만약에 근심 걱정이 떠나지 않는다면 암 치료는 점점 더 어려워 진다

자주 미소지으면서 웃어야 한다

사랑은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

아무런 댓가를 바라지 말고 모두 비워야 한다

오로지 암 치료를 잘 하여 예전 처럼 건강을 회복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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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