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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5 4

악성 뇌종양 교모세포종, 새로운 항암면역세포 치료 제시

악성 뇌종양 교모세포종, 새로운 항암면역세포 치료 제시 - 수술‧항암‧방사선 치료해도 평균생존율 2년, 예후불량 뇌암 환자에 희망 될 것 - - 국제학술지 ‘OncoImmunology’ 최근호 게재 - - 대한면역학회 추계학술대회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 - 봉미선 기자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안스데반 교수 ‧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최혜연 연구강사 최근 사람의 면역세포인 T세포를 분리한 뒤 암세포를 식별하고 공격하는 능력을 강화해 다시 환자에게 주입하는 치료법인 ‘입양면역 세포치료(Adoptive Cell Transfer)’가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악성 뇌종양으로 불리는 교모세포종도 면역세포인 ‘감마델타 T 세포’로 치료 가능하다는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되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안스..

악성 교모세포종에 '입양 면역 세포 치료'가 효과

서울성모병원 연구팀, ‘감마델타 T세포’ 효과 확인 악성 교모세포종에 '입양 면역 세포 치료'가 효과 입양면역세포는 Car-T세포처럼 몸 밖에서 강화, 변형돼 강력하게 암과 싸울 수 있다./게티이미지 뱅크 사람의 면역세포인 T세포를 분리한 뒤 암세포를 식별하고 공격하는 능력을 강화해 다시 환자에게 주입하는 치료법인 ‘입양면역 세포치료(Adoptive Cell Transfer)’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악성 뇌종양으로 불리는 교모세포종도 면역세포인 ‘감마델타 T세포로 치료 가능하다는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되었다. 안스데반 교수, 최혜연 연구강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안스데반 교수‧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최혜연 연구강사 연구팀이 건강한 사람에게서 추출한 사람 동종 감마델타 T세포를..

간암 발병과 재발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까?

간암 발병과 재발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까? 간암은 치료 후 항상 재발의 위험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간암 발병과 재발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까? 재발하는 간암을 얼마나 빨리 발견할 수 있을까? 이것이 더 중요합니다. ​ 최근 간암발병한 회원들을 보면 어느날 건강검진 하다가 발견된 경우 나이가 들어서 70~80대에 발병한 경우​ S 항원이 소실 되었는데도 간암이 발병한 경우​ b형간염 항바이러스제 장기 복용해도 발병하는 경우​ 초기 간암 치료 후 몇년후 재발한 경우 ​간암 치료 후 10년 만에 재발한 경우 등​ 이런경우를 종종 볼수 있습니다. ​ 간암 치료후 장시간 항바이러스제 복용하는데 재발하는 분들은 재발하여도 아주 초기이고 치료 예후도 좋습니다. 그리고 쉽게 커지지도 ..

간암수술, 6년이 지났습니다

간암수술, 6년이 지났습니다 https://cafe.naver.com/vetaserver 사단법인 간환우협회 : 네이버 카페 간염,간경변,간암투병하는 본인과 가족이 위로하고 도움받고 공부하는 비영리 사단법인 간환우협회입니다 cafe.naver.com 사단법인 간환우협회 : 네이버 카페 간염,간경변,간암투병하는 본인과 가족이 위로하고 도움받고 공부하는 비영리 사단법인 간환우협회입니다 cafe.naver.com 어느덧 간암 발병 후 수술한지 5년이 되었습니다. 올봄에 저에게 큰 도움을 주었던 아산병원 박종훈 교수가 정년퇴임을 한다고 해서 아내랑 같이 가서 만났습니다. 반갑게 맞이하여 주시면서 “벌써 5년 되어가네? 민 부사장은 이제 완치된 것이네 축하하네!” 박 교수께서 덕담을 해주셔서 기분은 몹시 좋았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