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 궁시렁

봄은 온다

라이프케어 김동우 2024. 4. 4. 10:27

봄은 온다

봄이 왔다

추운 겨울이 지나면

어김없이 봄이 찾아 오듯이

지금 힘든 암 투병 중인

모든 환우님들의

마음에도 봄이 오는 날을 응원 합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과정이고

앞 날을 기약 할 수 없는 날들의 연속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의 끈을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버티면 암을 이길 수 있는 기회는

반드시 온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