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진단을 받은 후 많은 사람들이 1년 2년 혹은 3년 후 재발이 되거나 전이가 되어 또 다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완치 판정을 받고 난 다음에도 재발이 되는 사례는 얼마든지 많이 있기 때문에 암은 평생 잘 관리하여야 하는 질병으로 인식을 하고 몸 컨디션이 좋을 때 더욱더 자신의 건강 관리를 잘 하여야만 합니다.
즉 공격이 최선의 방어 전략이라고 생각하고 병원 치료가 끝났다고 방심하지 마시고 항상 최적의 몸 상태를 유지 할수 있도록 잘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암 환자분들이 중요한 치료 시기에 타이밍을 놓치거나 방심을 하다가 증상이 악화되어 힘든 투병 과정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기에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부터 철저하게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 올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대체적으로 방심을 하게되는 이유 중에는 현재 특별하게 아픈 곳도 없고 식사 잘 하고 잘 걷을 수 있고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 여유를 부리다가 어느날 암이 재발되거나 전이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 입니다. 대체적으로 초기에 암 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앞으로 어떠한 방법으로 관리를 하고 병원의 표준치료가 종료되더라도 기본적으로 시도하여야 하는 부분에 관하여 강조를 하고 실천하라고 조언을 하지만 그 당시에는 그러한 말이 실감나지 않아 적당하게 관리하고 다시 예전처럼 생활하다가 불과 짧은 기간에 재발이 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자만하거나 편견을 가지지 마시고 지금 당장부터 철저하게 건강 회복을 위하여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기본적인 건강 관리 지침은 천지개벽이 일어나도 잘 관리를 하라고 조언을 하지만 그러한 것을 제대로 실천하는 환자는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 분들은 몇 년후 재발이 되어 힘든 투병 생활을 다시 경험하거나 병원에서 더 이상 해줄것이 없다고 포기를 하는 경우도 있기에 암을 쉽게 생각하지마시고 보다 현실적이고 과학적으로 접근을 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