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010-7216-6789

더라이프케어 010-7216-6789

암관련 스크랩 정보

간 기능과 혈소판 감소 회복에 도움되는 테라큐민

라이프케어 김동우 2024. 6. 21. 14:42

간 기능과 혈소판 감소 회복에 도움되는 테라큐민

 

한독약품에서 우리간사랑 카페에 테라큐민을 저렴하게 공급하여 주어서 보답차원에서 며칠전에 제 블로그에 올렸던 글 입니다

 

 

오늘은 커큐민의 효능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강황이 간에 좋다고 간경변이나 간암치료 한분들은 모두 강황가루를 안 먹어 본 사람들이 없습니다 .저도 절제수술후 맨 먼저 강황가루를 먹었습니다. 먹기가 힘들어서 요플레에 강황 가루를 넣고 올리브당을 한스푼 넣어서 먹었었습니다. 작년 한독약품에서 나오는 테라큐민을 먹기 시작 했는데 무엇보다도 먹기가 편했다. 아무 맛도 없어서 그냥 입안에 털어 넣으면 된다.

커큐민의 가장 큰 효능은 항암 항염 진통효과 치매예방등에 효과가 크고 간염 간경변 질환자들의 아킬레스건인 혈소판수치 증가의 부수적인 효과도 있다.

건국대 의대교수가 이것에 대해 논문을 쓴것을 보고 본인이 직접 먹으면서 두달마다 정기 검사에서 체크 해본 결과 2015년말 수술전에 17만 이었던 혈소판 수치가 절제수술후 11만대 이었었는데 작년초에 테라큐민을 두달 먹고 정기검사에서 16만대의 혈소판수치가 나왔고 그후 15~16만대를 꾸준히 유지 하고 있었다.

같은 화실 동료의 어머니가 원인모를 혈소판 감소증으로 고생 한다고 하여 테라큐민을 먹어 보라고 했더니 두달만에 일만대에서 오만대로 증가 하였는데 이분이 더 늘리고 싶어서 하루 3~4봉지를 먹었더니 10만대로 올라 갔다고 해서 제가 한달간 하루 세봉지씩 먹었더니 15만대에서 18만대까지 올라 갔어요, 다시 두봉지씩 먹는데 다음 진료때 혈수판수치 18만대를 유지 할지? 궁금합니다.

테라큐민을 먹는다고 모든사람이 혈소판이 올라 가는것은 아니고 카페 회원들 통계를 보면 10명중에 7~8명정도는 확실히 증가 하는 것 같습니다. 혈소판 증가는 커큐민의 부수적인 효과인 것 같습니다

아산병원에서 체크한 나의 혈소판수치

아산병원에서 체크한 나의 혈소판수치(2019년3월부터 먹고 4월15일에 11만에서 16만5천으로 나옴)

화실 동료 어머니 혈소판수치 변화

테라큐민 하루 두봉지먹고 혈소판수치 4만9천

테라큐민 하루 두봉지먹고 혈소판수치 3만6천

테라큐민 하루 네봉지먹고 혈소판수치 16만7천

 

================================================================

암치료에 대한 커큐민의 효능

강황의 파생물이자 카레 향신료인 강황에 노랑-오렌지색을 띠게 하는 염료인 커큐민은 광범위한 연구대상이 되어 왔습니다.커큐민은 모든 종류의 암에 보편적으로 유용하며 모든 영양소 중에서 커큐민의 항암작용에 대한 근거가 되는 증거 기반 문헌이 가장 많습니다

커큐민은 암세포를 파괴하고 건강한 세포 기능을 증진함으로써 유전자 활동과 발현을 조절하는 능력이 있습니다.일부 연구에서는 커큐민이 화학요법 약물과 공조하여 상승 효과를 나타내고 암세포 제거를 향상시키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머콜라 박사

암은 주된 사망 요인 중의 하나입니다. 거의 모든 종류의 암에 작용하는 안전한 천연 약초를 기사를 통해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임상활동의 대부분을 암치료에 중점을 두는 윌리엄 라밸리 박사(Dr. William LaValley)에 따르면, 커큐민은 강황의 파생물이자 염료로 카레 양념인 강황이 노랑-오렌지색을 띠게 합니다. 커큐민은 천연성분으로 광범위한 연구의 대상이 되어 왔으며, 다양한 건강 효능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필자와 마찬가지로 라발리 박사(Dr. LaValley)는 일반의학을 전공했지만, 건강을 영양학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생화학적 방법을 이해하는 데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쏟았습니다.

 

1982년 중국을 방문하는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한 그는 중국에서 전통적인 한의학과 침술의 고대 시술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제가 배운 중요한 메시지는 이미 자연에서 구할 수 있는 식물성 및 동물성 천연물질, 천연분자를 적어도 몇 백년, 아니 아마도 수 천년 동안 중국인들이 사용해 왔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로 의학계에 대한 제 관점이 크게 전환되었습니다," 라고 그는 말합니다.

 

"다시 의과대학으로 돌아온 후, 저는 종래의 의약 투여와 천연추출물, 천연물질의 투여에 대한 관점을 어떻게 통합할 수 있는지를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커큐민은 강력한 항암 작용을 합니다 이러한 모험을 통해 그가 깨달은 중요한 사실은 분자 생물학을 이해하면 이를 과학문헌에 기술된 광범위한 질병과 증상에 전반적으로 적용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지식은 PubMed 및 다른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고, 해당되는 관련 분자 경로를 살펴봄으로써 적용될 수 있습니다.

 

"암 경로의 분자생물학을 배우고, 다양한 암의 다양한 관련 분자 목표에 대한 천연산물 추출물의 효과를 보여주는 증거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목표에 대한 경로를 따라 오랫동안 항암 활동에 영향을 미쳐온 다양한 분자, 천연산물, 이미 승인받은 의약품의 사용을 지원하는 증거가 상당히 많음을 발견했습니다.

 

이는 분자적으로 표적화된 항암 치료이며, 오늘날 종양학에서 널리 시행되고 있습니다.그러나 천연산물은 분자적으로 표적화된 항암 활동에 널리 시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증거에서 이러한 치료 권고의 사용이 제안되고 지지됨에 따라 이를 환자에게 제공합니다."

 

커큐민— '보편적인' 항암 치료제? 암은 다양한 분자 병리학의 광범위한 변종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커큐민이 거의 모든 종류의 암에 보편적으로 유용하다는 것은 정말로 이상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하나의 약초가 대부분의 암에 작용한다는 사실을 반드시 의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라발리 박사는 어떻게 이러한 결론에 도달했는가를 설명합니다. "저는 다시 문헌으로 돌아가 제가 과학문헌으로부터 치료를 위해 만든 의사결정 과정과 추천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문헌에는 의약품 또는 천연산물과 같은 구강제품의 인체 치료에 대한 문헌이 포함됩니다.

 

여기서 저는 커큐민이라고 불리는 분자에 대해 알았으며, 이를 동물에게 사용하기 시작한 후, 시험관이나 배양접시에서 사용했습니다... 커큐민에 관해 놀라운 점 중 하나는 이 분자가 일부 중대한 항염증 작용을 하며 많은 분자 표적에 대해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세포 내에는 분자가 있으며, 그 분자들은 특정 경로나 트랙을 따라 서로 상호작용합니다. 그 상호작용의 소통량, 분자 내에서 정보를 주고 받을 때 전송되는 신호는 다양한 목표나 분자에 특정된 복합체를 나타냅니다."

 

그리고, 라밸리 박사가 설명하듯이, 커큐민 분자가 특정 대상 분자의 활동을 증가 시키거나, 또는 활동을 감소/억제 시킴으로써, 연구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듯, 최종적으로 강력한 항암작용을 나타냅니다. 또한, 커큐민은 건강한 세포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커큐민이 선택적으로 암세포를 목표로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일부 연구에서는 또한 커큐민이 화학요법 약물과 공조하여 상승 효과를 나타내고 암세포 제거를 향상시키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커큐민, 간 손상 차단 렙틴 효과 제거‥간 섬유증 예방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인도산 생강과에서 발견되는 물질인 커큐민(Curcumin)이 지방간으로 인한 손상을 완화한다는 연구결과를 내분비학(Endocrinology) 저널 최신호에 발표했다.미국 세인트 루이스대학의 Anping Chen 박사팀은 인도 카레 양념 중 하나인 강황(turmeric)은 중국 약초의 한 성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커큐민이 간경변, 간암, 사망 등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비알콜성 지방간인 비만과 관련된 간질환에 대응한다고 주장했다.연구팀은 간 섬유증의 분자 메커니즘을 연구했다.동물 모델과 인간 임상에 연구가 필요하지만 커큐민은 비알콜성 지방간과 관련된 간 섬유증 치료와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연구팀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복잡한 호르몬인 '렙틴'(leptin)이 간 섬유증 발전에 중추 역할을 하는 것을 발견했다.높은 렙팁 수치는 간 섬유증의 특징인 콜라겐 단백질의 과잉생성의 원인 세포인 간에서 간성상세포(epatic stellate cells)를 활성화한다고 말했다.그러나 연구팀은 커큐민이 간성상세포에서 렙틴의 효과를 제거하고 섬유증 형성을 차단하는 것을 발견했다.​

고재구 기자 ⓒ 메디팜스투데이(http://www.pharmstoday.com)

 

커큐민은 다양한 방법으로 암을 파괴합니다.

커큐민은 비타민 D를 포함한 입증 기반이 견고한 영양소 중에서 항암 작용을 지원하는 증거 기반의 문헌이 가장 많은 영양소이기도 합니다. 흥미롭게도, 또한 항암성인 커큐민의 대사산물과 그 파생물도 여기에 포함합니다.

 

커큐민은 암세포를 파괴하고 건강한 세포 기능을 증진함으로써 유전자 활동과 발현을 조절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또한 항 혈관생성을 증진시켜, 암세포 성장에 필요한 추가 혈액 공급을 차단합니다. 분자 경로에 미치는 효과에 관해서 이야기하면, 일단 커큐민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면 100가지 이상의 분자 경로에 영향을 미칩니다.더욱 자세하게 말하면, 커큐민은 다음과 같은 작용을 합니다.

 

 

종양 세포의 증식 억제
염증 감소
정상 세포가 종양으로 변형되는 것을 억제
종양 형성에 중요한 것으로 생각되는 단백질 합성 억제
돌연변이 암세포를 파괴하여 신체 전반으로 퍼질 수 없게 함
암세포 성장에 필요한 추가 혈액 공급(혈관형성)을 차단합니다.

카레의 주성분인 강황과 강황의 주성분인 커큐민이 항산화·항염증 효과를 나타내고 암 예방과 관절 건강 등에 도움을 준다는 내용의 ‘노랑 성분의 건강효과’가 소개됐다.

영국의 건강 전문 미디어 넷닥터(NetDoctor)는 ‘강황과 커큐민의 입증된 14가지 건강상 이점’ 제목의 8월14일자 기사에서, 인도에서 수천 년 동안 약초로 사용돼온 강황을 집중 조명했다. 강황은 카레의 주성분으로, 카레를 노랗게 물들이는 식물이다.

강황은 첫째 생리 활성이 강한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는데,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이 강황의 선명한 노란색 색소 성분인 커큐민(curcumin)이다. 커큐민은 항산화 성분이다. 커큐민은 체내에서 항산화 효소의 생성을 자극해 산화 스트레스(활성 산소)를 제거한다. 커큐민은 염증 유발 물질을 억제, 만성 질환 발생 위험을 낮춘다. 또한 암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미국 텍사스주립대 M. D. 앤더슨 암센터 연구진은 커큐민이 흑색종 세포의 증식을 억제할 뿐 아니라 암세포가 스스로 사멸하도록 유도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커큐민은 강력한 항염증 물질이어서 관절 보호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에 염증, 통증, 뻣뻣함을 일으키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커큐민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인 이부프로펜과 유사한 효과를 나타낸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다.

 

커큐민은 뇌 건강에 중요한 호르몬인 BDNF의 수치를 높일 수 있다. BDNF는 뇌에서 새로운 뉴런(신경세포)의 성장을 돕는다. 많은 뇌 질환이 BDNF 호르몬의 감소와 연관돼 있다.

커큐민은 알츠하이머형 치매 위험을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알츠하이머병은 염증과 산화성 손상에 기인하는데 커큐민은 두 가지 모두에 유익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진이 경증 기억력 저하를 보인 사람에게 커큐민을 매일 제공했는데, 기억력과 기분이 좋아졌다. 호주 모나시 대학 연구에선 아침 식사에 1g의 강황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당뇨병 초기 단계 치매 환자의 기억력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증 진단을 받은 60명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연구에서 첫 번째 그룹은 항우울제, 두 번째 그룹은 커큐민 보충제(1g), 세 번째 그룹은 항우울제와 커큐민을 모두 복용했다. 6주 후, 커큐민 보충제는 항우울제와 비슷한 우울증 완화 효과를 나타냈다. 둘을 모두 복용한 세 번째 그룹이 전반적으로 가장 나은 성적을 거뒀다.

이밖에 커큐민은 특정 바이러스 제거에 유효할 수 있고 간을 보호한다.간 관련 전문 학술지(Gut)에 커큐민이 간경화를 일으키는 간 손상을 지연시킨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실렸다.연구팀은 만성 간 염증이 있는 생쥐의 사료에 커큐민을 첨가한 뒤 4주, 8주간 관찰했다.커큐민이 포함된 사료를 먹은 생쥐는 간세포 손상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9151601001&code=940601#csidx0cdffa23461fec18f9bde25e10cb2fc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커큐민의 간경화, 항암 예방효능

http://blog.naver.com/phihk9/80106832227

'카레' 많이 먹으면 '간경화' 예방​

카레 속에 풍부하게 든 성분인 커큐민 성분이 간경화를 유발할 수 있는 간 손상을 늦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오스트리아 Graz 대학 연구팀이 '영국의학저널'에 밝힌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커큐민이라는 카레 성분을 쥐에게 먹인 결과 간 세포 손상과 반흔을 유발할 수 있는 염증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에 의하면 커큐민(curcumin)이라는 성분이 항염작용과 항산화작용이 있어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으며 일부 연구에 의하면 이 같은 성분이 암 발병을 억제하며 카레를 많이 먹는 사람들이 암에 걸링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바 이번 연구결과 간경화 억제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커큐민이 담관이 막히는 것을 크게 줄이고 염증과 연관된 화학적 신호전달 경로를 차단 간 세포 손상및 반흔을 회복시킬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출처]간에 좋은 테라큐민(커큐민) (우리간사랑-간,간염,간경변,간암,간절제술,b형간염,좋은음식) | 작성자 fmsound

NOTE:

항암 치료의 대표적인 부작용 중 환자가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은 백혈구,호중구,혈소판 수치 감소 현상 입니다, 그래서 항암 치료 과정에서는 잘 먹어야 합니다, 특히 충분한 단백질 성분을 보충해주어야 하는데 그 중에서 소고기를 매일 적당하게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더불어 오리고기, 삼계탕, 도가니탕도 추천드리며 기본적으로 골고루 잘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식욕 저하, 구토, 오심, 구내염 등으로 인하여 먹고 싶어도 잘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환자의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잘 대처하여 식사를 잘 할 수 있도록 환자 스스로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만약에 잘 먹지 못할 경우에는 백혈구 호중구 혈소판 수치가 회복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백혈구 촉진제를 맞거나 수혈을 하여 응급 조치를 하기도 하는데 계속해서 이러한 것을 시도하기 어렵기 때문에 항암 치료 과정에서 잘 먹는다는 것이 그 만큼 중요한 비중을 차지 합니다

간혹 주변에서 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고 하거나 근거 없는 정보로 환자를 혼란 스럽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단 항암 치료 과정에서는 무엇이라도 먹어야만 버틸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괜히 주변 사람들 말에 현혹되어 심각한 상황을 맞지하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그리고 항암 치료 과정을 모두 종료되고 추적 관리 중인 경우라면 육류 섭취를 제한하고 채식 위주로 먹는 것이 좋지만 소나기는 피하는 것이 현명한 사람이고 항암 치료 과정을 무사히 받을려면 환자가 체력이 있어야만 됩니다.

그리고, 보조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으므로 그러한 것을 적절하게 잘 활용하여 항암 치료 과정을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많은 암 환자분들이 대처 방법을 몰라서 우왕좌왕 하거나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것에 소중한 시간과 돈을 허비하는 사례가 많기에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