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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과정에서 음식에 관한 개념에 관하여​

라이프케어 김동우 2024. 9. 21. 12:03

 

편식,폭식,과식 그리고 야식은

건강을 위협하는 공공의 적 입니다

건강을 염려 한다면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면서

소식을 하고 오래 씹어야 합니다

또한 저녁 식사 이후 부터 12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것을 권장 합니다

암 투병 과정에서 음식에 관한 개념에 관하여

암 투병 과정에서 음식에 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지 안 먹어야 할지 고민과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것은 다 먹어도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건강에 유해한 음식들과 암 치료와 관리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음식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어떤 것을 먹어야 할지 고민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간단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몸에 해롭다고 생각되는 음식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 입니다

가령 첨가물이나 방부제등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이나 당도가 높은 아이스크림, 음료수 등은 건강한 사람도 자주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어쩌다 한번쯤은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유해한 음식류 등을 반복 지속적으로 먹을 경우 유해한 성분들이 건강에 해를 끼치고 암 치료에 방해가 될 수 있기에 기본적 상식에서 생각을 하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최근들어 젊은층의 암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 입니다, 대장암, 위암 등 소화기계 암 환자가 증가하는 것도 패스트푸드를 자주 먹고 삽겹살에 소주를 수시로 즐기고 야간 근무와 폭식, 야식 등이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에 이러한 음식 문화를 바꾸는 것이 암이 걸릴 확율이 낮아 진다고 보아야 합니다, 특히 지방 성분이 많은 육류와 튀김 음식등은 왠만하면 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음식의 유혹을 벗어 나기 어렵다면 최소한 먹는 횟수를 최대한 줄여야만 합니다,

하지만 항암 치료 과정에서 구토,오심, 구내염 증상으로 인하여 정상적인 식사를 잘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주치의 선생님에게 증상을 언급하고 적절한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증상이 지속될 경우 음식을 먹지 못하여 환자의 기력도 떨어지고 체중 감소까지 이어 집니다, 그럴 경우에는 환자가 선호하는 음식 위주로 무조건 먹어야 합니다,

일단 소나기를 피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옴에 해롭고 나쁜 것 따질 여유가 없습니다, 먹어야만 항암 치료도 버틸 수 있습니다, 천하의 황우장사도 사흘만 굶으면 힘을 쓰지 못 합니다, 인간은 음식이 몸을 지탱해주는 유일한 방법 입니다, 먹지 않고 굶으면 사망 할수도 있기에 현재 상황이 저체중이거나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과정이라면 어떠한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먹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라도 먹어야 합니다,

간혹 라면, 햄버거,국수 등이 먹고 싶다면 먹어야 합니다, 일단 항암 치료 과정을 잘 견뎌야 하기 때문에 환자의 식사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항암 치료가 모두 종료되고 난 후 부터는 자연 음식 위주로 식단을 관리하고 체중을 회복하는 방법을 모색해 보아야 합니다,

간혹 육류를 싫어하는 비건 주의자라도 항암 치료 과정에서는 육류를 적당하게 먹어야 단백질을 보충해 줄 수 있습니다, 항암 치료가 끝나고 육류를 차단하여도 늦지 않으니 항암 치료 과정에서는 골고루 잘 먹어야 합니다, 인체는 특정한 성분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골고루 영양소가 필요 합니다, 음식이 보약 입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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