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통화 된 반가운 암 환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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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통화 된 반가운 암 환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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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즈음 생사의 길목에서

힘들게 투병하였던 환우님이 전화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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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는 항암 부작용과 후유증으로

하루 하루가 고통의 시간이었는데

그러한 과정을 모두 마치고 5년 표준치료 종결과 함께

7년차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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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한 이유는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를 그 때 구입하여

잘 사용하던 중 최근에 매트 상판이 노후되어

AS를 받을 수 있는지 문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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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방수커버가 출시되지 않았기에

그러한 일이 빈번하였는데

지금은 방수커버가 제공되기 때문에

그러한 현상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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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환우님에게

수리 받으면 다시 새 것 처럼 사용 할 수 있으니

굳이 다시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고 언급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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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그 때 환우님의 케이스는

통계적으로 예후가 나쁘기 때문에

내심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잘 이겨내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으니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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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금처럼 건강하게

잘 지내고 꽃 길만 걸었으면 하는 마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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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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