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daum.net/inbio880 암 환자 치료 영양보충이 관건 인후통과 같은 질병과 관련된 식욕부진의 원인이 있다. |
암 환자는 절대로 암으로 사망하지 않은다. 거의 대부분의 암 환자들이 영양결핍과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사망을 하는 것 이다. 아무리 말기암 환자라고 하더라도 정상적인 식사를 하거나 적절한 영양 공급을 할 경우에는 쉽게 사망하지 않는다는 것 이다. 간혹 잘 못된 정보로 인하여 환자의 식사를 제한하거나 특정 음식만 먹게하는 것은 일종의 살인 행위 입니다. 암환자는 어떤 음식이라도 골고루 잘 먹어야만 암과 싸울 수 있는 것 입니다.
또 암 환자는 고기는 먹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은 환자를 죽음으로 몰고가는 대단히 위험한 행위입니다.다만 육류를 먹더라도 트랜스 지방이 적은 육류를 섭취하고 과식하지 않고 조금씩 적당하게 먹어야 합니다.그리고 채식, 된장,청국장외 각종 야채류도 골고루 먹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암 환자는 물론 일반인도 건강을 위하여 가공 식품류, 튀김, 식용유를 이용한 음식, 소금,설탕등은 기본적으로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식사는 천천히 오래 씹는 것이 좋으며 정상 식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중환자용 대체 식품이나 효소 제품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010.7216.6789
암환자의 영양 결핍을 보완하는 효소식
암환우쉼터 “암투사” 달마월드이입정사 체험 사례
암 환자 10명 가운데 6명은 영양결핍 상태이며 암 극복의 가장 큰 난관이다.
국립암센터가 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암 환자의 61%가 영양결핍 상태에 빠져 있다. 특히 30%는 영양결핍 상태가 심각했다. 소화기 계통에 암이 생긴 경우 소화와 흡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영양결핍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았다. 심지어 많은 환자들이 '잘 먹으면 암을 더 키운다. ' 거나 '고기를 먹으면 재발이 많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 암 환자의 영양결핍과 불균형을 더욱 키우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실제로는 암을 앓거나 암 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몸속 단백질을 비롯해 영양분의 필요량이 오히려 늘어난다. 암이나 암 치료 과정에서는 몸무게 감소, 체지방 소실, 근육 위축을 겪을 수 있고, 이에 따라 피로, 잦은 감염, 어지럼증, 상처 회복 지연, 피부 궤양 등과 같은 증상으로 고통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현대의학과 대체의학은 서로 반론을 제기하는 학문이이 아닙니다,학문에서의 반론이란 학문의 진정한 발전을 위하는 행위이지 무시하고 저하하는 행위가 아니어야 합니다. 우리가 아는 우리나라의 대체의학은 오늘날 최첨단으로 발달한 현대의학의 기술과 체계를 능가 할 수 없습니다. 일부에서 무조건적으로 현대의료 체계를 부정하는 것은 환자들에서 오히려 믿음과 신뢰를 받지 못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의료 체계는 병원에 가서 진단 받고 암 판정을 받은 환자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치료 과정을 따르게 됩니다. 물론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거부할 수 있지만 대부분 그렇게 합니다. 그런데 대체의학이나 민간요법을 주장하는 분들은 이 과정을 부정하는 이론을 제기 합니다. 현대 의료 체계에서 이 병을 확실히 치료할 수 있다는 확신이 없듯이 대체의학에서 다른 방법으로 확실히 이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대책이 있을까요, 권유 정도이지 확실한 답변을 내리지 못하는 게 사실입니다.
이런 현실에서 환자는 오히려 여러 가지 혼란을 받게 됩니다.이 말이 맞나 저 말이 맞는가를 고민하다가 민간요법에서 전해오는 약초나 식품을 간혹 복용하기도 합니다, 물질문명이 발달하고 자본주의 국가에서 생활하는 우리들의 행동 방식은 법적이 체계를 따라야 합니다. 건강은 국가가 인정하는 의료체계에 따라야 합니다. 그러하지 않으면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은 비용의 문제입니다. 다소의 비용이 들어가지만 효소식 한끼로 일상생활에서 한끼에 먹는 충분한 영양을 흡수할 수 있다면 비용이 문제는 아니리라 생각됩니다. 서민식당의 한끼 식사비 보다 싼 정도 입니다
현재병원에서 환자를 위한 영양보충은 영양제를 투여하는 방법과 영양식단으로 해결하고 있지만 환자는 입맛이 없어 병원 식사를 잘 못하고 각종 맛죽이나 다른 간식으로 영양을 보충하는 상태입니다. 암환우들에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다 이번에 좋을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판단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남자, 74세, 폐암 말기 환자로 암이 전이 되어 수술은 받지 못하고 1차 항암치료를 받았는데 항암치료를 견디기 어려운 상태였다. 환자는 2차 항암치료 일정을 예약해 놓고 공기 좋은 산사인 암환우 쉼터인 정사에서 당분간 지내기를 했다
1차 항암 치료 후 입맛이 없어 음식을 정상적으로 먹지 못하여 계속 몸무게가 줄어가는 상황에서 회주스님의 암환자의 영양보충과 면역력향상에 대한 대체식이요법 강의를 듣고 스스로 한번 체험 해 보기로 결정 하였다.7월9일부터 영양보충과 면역력강화를 위하여 검증되고 인가받은 대체식과 항암효소를 복용하면서 조금씩 입맛이 당기는 음식을 먹고 프로그램에 따라 생활하기로 했다,
하루 2회-3회 온열요법 체험을 하고 산책로를 걷고 명상음악을 듣고 명상무도 추고 기도도 하면서 지냈다. 5일 만에 몸무게 (57.6- 55.8- 57.2)는 더 이상 빠지지 않고 처음 올 때 수준으로 올라가고 있다.
20일 체성분분석 결과 단백질, 체지방, 내장지방은 정상표준수치를 달성 했다 . 허리 통증(젊었을 때부터 허리가 안 좋았음)으로 걷기가 불편해 운동량이 부족한 것 같다, 그래도 매일 산책을 하다 보니 처음과는 달리 몸 상태가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 입맛이 돌아와 저녁에는 카레를 한 그릇을 맛있게 먹었다. 온열, 영양보충, 항암효소의 효능이 쉼터에 들어 온지 5일 만에 내 몸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 한다.
다음은 본인의 체성분 분석을 통한 결과이다
일 자 몸무게 체수분/단백질 무기질/체지방 내장지방/근육량
7월 9일 57.6 34.1/9.9 3.3/10.3 10/44.0
11일 55.8 33.6/9.8 3.2/9.2 10/43.4
13일 57,1 33.9/9.8 3.3/10.0 10/43.8
16일 57.6 34.3/10.0 3.4/9.9 10/44.3
20일 57.2 35.4/10.4 3.4/8.0 9/45.8
암환자가 영양결핍이 되는 이유는 음식물을 섭취해도 소화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소화기의 자체기능이 떨어져 영양분의 섭취를 못한다는 것입니다.암환자가 영양결핍에서 벗어나 몸무게가 불어난다는 결과는 영양보충이 된다는 것이며 입맛이 돌아온다는 것은 소화기능이 항상 된다는 것입니다.유효성분을 흡수하고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충분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곡물로 만든 효소의 효능이 입증 된다면 영양결핍으로 고생하는 암환우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문의/ 암환우 무료쉼터 055-374-7848)
체내 효소는 절대적으로 필요 합니다.
체온 1도가 낮아지면 체내 효소의 분비와 기능이 50%이하로 떨어져 암 환자가 아무리 좋은 음식을 섭취하여도 그 것을 분해 소화 흡수하는 기능이 낮아져 영양 결핍 상태를 초래합니다.간혹 어떤 사람들은 나는 아무리 음식을 잘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고 하는 경우에는 복부가 차가워 효소 활동이 정상적으로 활동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더불어 암 환자가 기본적으로 기력을 유지하는데는 잘 먹어야 하는데 효소 활동이 비정상적인 상태가 되면 제대로 암 투병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그러면 체내 효소 기능을 정상화시켜 주는 방법은 무엇인가?
첫째:
복부 부위를 항상 따뜻하게 온열요법을 해 주는 방법입니다.간혹 작은 전기 장판을 이용하거나 전기를 이용한 찜질팩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전자파가 발생되고 온열이 복부 깊숙히 투열이 되지 않아 큰 효과가 없으므로 원적외선을 이용한 바이오매트 온열요법을 시도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또한 바이오매트 온열요법은 높여진 체온이 최소 4시간 최장 8시간까지 유지되는 특성이 있어 장의 활동을 도와주고 효소 분비를 촉진시켜 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암환자는 기본적으로 자주 복부 주변의 온도를 높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
식사 후 자신의 손을 이용하여 복부 주변을 시계 방향으로 돌려주는 마사지 효과입니다.이러한 방법은 마찰열에 의하여 손에서 미량의 원적외선이 발생되어 소화 촉진과 효소 활동을 도와주는데 조금은 도움이 됩니다.다만 주의하여야 할 것은 장의 방향인 시계 방향으로 돌려주면서 마사지를 하여야 합니다.
세번째:
인위적으로 가공된 자연 효소 제품을 이용하여 섭취하는 것 입니다.약초를 이용한 효소도 있고 다양한 곡물과 채소를 이용하여 필수 영양소를 공급 받을 수 있는 효소 제품도 있으므로 잘 선별하여 보조적 요법으로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체중 감소가 되는 환자나 정상적인 식사를 할 수 없는 경우에는 반드시 필수 영양소가 함유된 효소 제품을 꼭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010.7216.6789
'암환자의 식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 환자의 대체 식사 요법 "효소 요법" (0) | 2012.09.27 |
---|---|
암환자의 식이와 건강 보조식품, 대체 요법 - 연세암센터 종양내과 홍수정 교수 (0) | 2012.09.25 |
암을 극복한 사람들의 공통점 (0) | 2012.09.05 |
암 막으려면 이렇게 생활하세요 (0) | 2012.09.05 |
암, 98% 이상 완쾌 됩니다.걱정을 치료 합시다 (0) | 2012.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