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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정보 및 치료법

암을 돌파하는 독일의 첨단 병원들/암 환자에게 추천하는 도서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3. 8. 21. 16:14

 

암을 돌파하는 독일의 첨단 병원들  -저자 앤드류 숄버그 (Andrew Scholberg)

                   독일의 암 전문의들이 세계를 이끌고 있습니다.

                   미국의 유명인사들이 여기에 와서 암 치료를 받습니다. [앤드류숄버그]

  

   서문 

대부분의 책이 그렇듯이 법적인 문제를 피하기 위하여 이 책의 내용은 참고로만 할 뿐 진단이나 치료용으로 사용하여서는 안 된다는 경고문구가 있습니다. 

 

 저자에 대해서

앤드류 솔버그는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거주하며 대체의학을 하는 의학전문프리랜서 작가입니다. 암전문가인 프랭크 쿠지뉴와 함께 그는 “Cancer Breakthrough inUSA(미국의 암해결책)” 그리고암이여 안녕 이라는 두 권의 책의 공동저자이기도 합니다. 그는 미국의 대법원에서의 기록적인 수정 판결의 첫 사례를 만든 변호사 입니다. 그는 그의 여유시간 동안에는 탐험가로 활동하는 사람입니다.

 

이 책을 다 읽으실 즈음에는 회원님들께서 지금까진 상상도 못했던 전혀 새로운 인식이 생기실 것이며,현대의학의 한계와 이를 극복하는 독일의 통합의학, 그리고 이의 혜택을 누리는 소수 특혜층의 이야기들로 신선한 충격을 받으실 것 입니다. 또한 이 모든 치료 방법들이 지향하는 방향이 동일하게 1. 병의 뿌리를 없애고 2. 환부를 제거한 후에 3. 면역을 올리는 방법으로 집약되는 것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독일은 이러한 통합치료의 방향의 첨단의 방법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도움을 드리려 합니다.

 

 암은 아는 만큼 극복 할 수 있다

의공학 분야에 종사하면서 전 세계의 다양한 진단 장비와 치료 장비를 접하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은 왜 한국은 암 분야만은 소극적으로 대처를 하고 한정된 치료법에만 매달리는지 답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명색이 특정 질환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의 선진 의료 기술을 자랑하면서 유독 암 분야만은 선진 외국에 비하여 많이 뒷 쳐지고 있다는 사실은 상기 책자를 읽으면서 더욱 더 강하게 들었습니다. 

 

필자의 주관적인 입장이지만 암 치료에 있어서 일본에 비하여 10년 정도 뒷 쳐지고 유럽 의료 수준의 20년 정도 차이가 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최근에 와서 통합의학적 치료법으로 접근하고자 노력하는 의료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음은 고무적인 현상이지만 다양한 암종에 대처하기에는 아직까지 많이 부족한 부분들이 많다고 생각 합니다. 하루빨리 선진 외국의 다양한 솔루션을 도입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암 분야의 발전이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환자는 자신의 치료에 관하여 모두 알고 있지만 여건상 시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전혀 그러한 정보를 알지 못하여 병마와 싸우다 허무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것은 차원이 다릅니다. 아무리 금전적으로 어렵더라도 생명은 고귀하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 후 그 결과에 순응하는 것은 맞지만  암 진단을 받은 후 현대의학적 3대 요법(수술,방사선치료,항암치료)으로 치료하다가 어느 순간 더 이상 치료가 무의미 하다거나 퇴원을 강요 당할 경우에는 환자와 보호자는 어쩌란 말 입니까?

 

지금이라도 정부 차원에서 보다 체계적으로 암치료 시스템을 재정비하여 통합의학적 방식으로 의료 체계를 전환하고 비보험 항목도 최대한으로 보험 적용이 되도록하여 환자의 금전적 부담을 줄여나가야 할 것 입니다. 특히 한의학적 치료나 그 외 다양한 보조적 요법들도 어느 정도 유효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단점보다 장점을 최대한 살려 환자가 선택하여 치료 받을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더라이프 메디칼 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010.7216.6789  http://blog.daum.net/inbio880

*참고로 상기 책자는 일반 서점에는 유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