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지식이 아니라 느낌이다.........
01. Durme Hermoza Donzella / Pemi Zouni
02. The Evening Bell / Sheila Ryan
03. El Condor Pasa / Mystic Warriors
04. Estoy Enamorado / Nacha & Inti-aymara
05. Caruso / Alessio Busanel
06. Seduction / Francis Lai
07. La Mia Eta(my Age) / Milva
08. Cavatina / Trio Sur
09. Eastern Plains Love Song / William Gutierrez
10. Olivenca / Sidonio Pereira
11. Alto Mar / Piedade Fernandes
12. Song Of The Seashore / Jimmy Powells
13. All Alone / Julie London
14. Of Life And Love / Jane Trojan
15. La Golondrina / Mariachi Mexico De Pepe Villa
참회 / 김남조
사랑한 일만 빼고
나머지 모든 일이 내 잘못이라고
진작에 고백했으니
이대로 판결해다오
그 사랑 나를 떠났으니
사랑에게도
분명 잘못하였음이라고
준열히 판결해다오
겨우내 돌 위에서
울음 울 것,
세 번째 이와 같이 판결해다오
눈물 먹고 잿빛이끼
청청히 자라거든
내 피도 젊어져
새봄에 다시 참회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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