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투병으로 별세한 모창 가수
너훈아(김갑순)의 안타까운 삶
너훈아 사망 이유 간암 판정, 너훈아 김갑순 별세 마지막까지 무대에 서 마감
가수 나훈아의 모창 가수로 유명한 너훈아 김갑순씨가 12일 오전에 별세를 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너훈아는 나훈아를 쏙빼닮은 외모와 뛰어난 모창 솜씨로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20년 넘게 전국 각지 밤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며, 이미테이션 가요제나 각종 방송에서는 빠지지 않고 출연할 만큼 대중들에게 유명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너훈아는 2년 전 간암 3기를 받고 투병을 해왔지만, 끊임없이 무대에 올라서 공연을 해왔다고 합니다. 항암치료를 하는 도중에도 평소 '무대 위에서 노래 부르다 죽겠다'라는 말을 자주 했었을 만큼 노래에 대한 열정과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겠다는 의지가 강했던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옮겨온 글 입니다.
Memo:
모창 가수로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너훈아(김갑순)씨의 안타까운 소식에 온 국민이 애도를 하고 있습니다.아직 더 살아야 할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짧은 삶을 마감하였다는 것이 너무나 슬프게 느껴 집니다.2년전 간암 진단으로 투병을 하여왔는데 많이 힘든 투병 생활이었으리라 짐작이 됩니다. 간암은 대체적으로 간염에서 시작하여 간경화를 거쳐 간암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피로 누적과 극심한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진단 당시 어떤 상황이었는지는 모르지만 통합 의학적 방법으로 접근을 하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물론 통합의학적으로 치료를 한다고 100% 보장 할 수는 없지만 현대의학의 표준 치료에만 올인하는 것 보다는 더 나은 결과를 얻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일반인의 입장에서는 의학적 정보 부족으로 인하여 기존의 색전술이나 항암 치료가 전부이지만 더 이상 호전 반응이 없거나 치료가 무의미 할 경우에는 보다 적극적인 투병 방법의 전환이 필요 합니다.
참고로 간암 환자의 경우 시도 해 볼 수 있는 몇 가지 방법 입니다
1.수술 대상이 되어 부분적으로 암 부위를 제거 할 수 있으면 가장 좋은 케이스 이지만 수술 대상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간을 이식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 입니다.그리고 간 이식이후에도 재발이 되는 경우도 있기에 적절하게 잘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2.보조적 요법으로 비타민C메가도스 요법을 병행하면 도움이 됩니다
3.Transfer Factor를 이용한 보조적 요법(주사 요법 포함)
4.Whole Body Hyperthermia 요법
5.인슐인 강화 요법
6.코미녹스,천지산의 보조적 요법
7.온다메드 미세 자기장 치료법
기타 도움이 되는 방법
1.바보죽 요법
2.활성 산소 치료법
3.기공 요법
단, 주의하여야 할 부분은 간암의 특효약이나 비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좋다고 카더라하는 말에 현혹되지 말고 객관적으로 검증이 된 방법을 적절하게 잘 활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 입니다. 현재 객관적으로 검증이 방법들도 예후를 예측하기 어려운데 주변에서 권유하는 방법으로 무모한 도전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메디칼 엔지니어 김동우 010.7216.6789
자료 출처: 따뜻한 사람들 이야기
http://blog.daum.net/inbio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