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010-7216-6789

더라이프케어 010-7216-6789

암 정보 및 치료법

항암 치료 중 오심 구토 증상의 완화에 도움이 되는 릴리프 밴드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4. 10. 18. 20:29

 

항암 치료 중 오심 구토 증상의 완화에 도움이 되는

 릴리프 밴드

 

위장장애는 누구나 평생 겪는 대표적인 질환이다.그러나 감기와는 다르게 위장장애는 여러가지 요인(특히 스트레스나 외부적인 요인)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스트레스로 오는 것을 신경성 위장질환이라 부른다. 물론 음식 장내세균 혹은 약물이나 음주 흡연등에서 오는 경우도 많이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 일시적인 현상이거나 원인이 확실하므로 얼마든지 고칠 수 있다.

위장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눈다.

 

- 식도와 연결되는 즉 위의 부분을 분문이라 부르고

- 제일 아래부분을 유문부라 부른다.

- 분문과 유문 사이를 우리는 위라고 부른다.

 

여기서 문이라고 부르는 것은 전 부분에서 처리한 것을 다음으로 넘겨주는 좁은 문이기 때문에 언제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소지가 있다. 다음부분에서 전 부분으로 역류도 방지해 주어야 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는 자율신경이라는 자동 통제 시스템에 의해 열고 닫는 일을 하도록 되어있는데 신경성인 경우 이 자율신경이 혼란을 일으켜 오작동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다른 경로로는 먹는 것이나 다른 요인에 의해 이 자율신경에 신호를 줌으로 몸을 지키려고 신경을 교란시키기도 한다. 언제나 사람은 살아가면서 위장장애에 시달리게 된다. 구토 중추라는 부분이 이 자율작용에 관여한다.침술에서 P6 부위는 손목의 안쪽에 위치하며 이 부위는 구토중추와 밀접하게 작용하여 이 부분에 자극을 주어 구토중추를 안정시킴으로 위의 운동을 원활하게 하여 줄 수 있다.

 

 

 

릴리프 밴드는 미국 FDA와 한국식약청에서 승인된 제품으로 입덧, 항암 화학요법시, 멀미, 오심구토에 사용하는 의료기기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특허제품으로 미국의 FDA , 유럽의 CE, 한국 식약청의 안전성유효성 TEST를 통과하여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여러분의 견디기 어려운 증상에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릴리프밴드의 원리 

ReliefBand (릴리프밴드)는 한방의 침술원리를 이용한 건전지로 작동되는 기기로 손목 안쪽의 중동신경에 착용하여 사용하는 새로운 의료기기입니다. 세계특허를 획득하고 또한 한국특허도 받은 것은 물론 미국 FDA 의 승인과 한국 식약청의 허가를 받아 그 성능과 효능을 입증받아 입덧을 처치할 수 있도록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원리상으로는 약한 전류신호를 구토중추로 보내 자극을 줌으로 아래의 도표와 같은 안정된 위의 운동상태를 만들어 줍니다. 급하게 오는 위의 운동장애에 두루 사용하여 효과를 보도록 고안된 제품입니다. 일반 오심 구토증세(예: 항암화학요법시, 수술 후, 멀미)와 특히 약을 사용할 수 없는 입덧 처치와 예방에 사용됩니다.

 

 

 

 

NST(TM) Technology The ReliefBand® device uses Nerve Stimulation Therapy(TM), a form of stimulation that uses the body's normal nerve impulses to treat nausea and vomiting. By attaching electrical leads to the stomach area, electrical movements of the stomach can be measured using methods similar to how heart movements can be monitored using an electrocardiogram. This technique has helped researches understand that the stomach has a normal rhythm of about three cycles per minute. With nausea, this rhythm becomes abnormal and erratic. Research shows a close correlation between these physical changes and the patient's report of nausea. Stimulating the underside of the wrist helps cause the stomach to return to a normal rhythm, and helps to

 

 

 

 

단 증세가 심한 중증임신 '오저증'은 의사선생님과 먼저 상의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중증임신 '오저증'은 증세를 지나 병으로 분류되기 때문입니다

 

 

릴리프밴드 의 올바른 사용방법

 

1. 동봉된 사용설명서에 따라 젤을 엷게 도포하십시요. 

2. 중지 (가운데손가락)로 느낌이 오는 정확한 위치를 확인후 움직이지 않게 착용하십시요. 

3. 중지에 따끔거리는 감각이 올때까지 자신에게 맞는 강도로 올려주십시오.  단 엄지손가락으로 감각이오면 효과가 없습니다.

4. 감각이 약해지거나 4~5시간이 경과하면 릴리프밴드 뒷면을 부드러운 천이나 티슈로 깨끗이 닦은후 손을 바꿔가며 위와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십시오. 

5. 릴리프밴드 구입후 처음 착용시는 증상이 없어질때까지 계속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이후는 메스거움 시작시, 식사전후, 본인이 아는 특정 시간대만 사용하시면 됩니다.  사용을 않할때는 릴리프밴드 OFF 하십시요.

 

*. 릴리프밴드는 미국 FDA 허가시 5년에거쳐 임상실험후 의료기기로허가를 받은 제품이고, 한국식약청에서도 안전성/유효성의 승인을 받은후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은제품임으로 인체나 태아에는 전혀 해가없습니다. 안심하고 24시간 사용하셔도 됩니다. 작용원리는 한방의 침술원리입니다.

감사합니다.

 

*. 주의사항 :  심박조율기 단사람은 “릴리프밴드를 사용하지 마십시요

 

 

상기 내용은 릴리프밴드 소개 홈페이지에서 옮겨온 자료 입니다

 

 

 

NOTE:

암 치료 과정이나 투병과정에서 오심이나 구토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담당 의료진에게 진토제를 처방받아 처치를 하면 그러한 증상을 완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릴리프밴드"를 이용하면 보조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으로 소개 합니다. 물론 개인에 따라 반응 편차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민간요법으로 생강차를 연하게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만약에 오심 구토 증세가 그리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상기 그림과 같이 손목 부위를 반대편 손가락으로 약 10초 정도 눌렀다가 반복하는 것을 시도하면 조금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일반적으로 배 멀리를 심하게 하는  경우에는 약국에서 판매하는 귀미테를 사용하는 것 보다 생강과자를 배 타기 전에 씹어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생강과자는 옛날 과자 판매하는 곳이나 재래시장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상기 릴리프밴드는 배터리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고 손목 부위를 지암하여 주는 제품으로 판매되는데 정확한 것은 개인이 직접 인터넷을 통하여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필자는 상기 제품과 이해 관계가 없으며 환우님들에게 도움이 될까하여 정보를 소개 합니다.

 

더불어 항암 치료 과정에서 구토, 오심등으로 식사를 잘 하지 못하거나 입 맛이 없어 식사를 하지 않으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암과의 싸움에서 정상 체중 유지와 영양 관리는 너무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생존을 위하여 억지라도 뭐던지 먹도록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만약에 일반 식사를 잘 하지 못하는 경우라면 죽을 만들어 환자가 조금씩 먹을 수 있도록 보호자가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죽도 일반적으로 대충 요리하지 말고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요리하고 특히 단백질 성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오리고기, 닭가슴살, 소고기를 칼로 다져서 가루가 될 정도로 만들어 죽을 만드는 것이 좋으며 요리하기가 어렵다면 인터넷에서 "바O죽" 을 검색하여 임시 방편으로 먹는 것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특히 경우에 따라 환자가 심리적으로 매우 위축이되고 기력이 없어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에는 보호자가 적극적으로 설득을 하여 억지로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루 세끼에 맞추어 먹는 것 보다 수시로 시간 날 때 마다 혹은 어느 정도 소화가 되었다고 생각이 들면 수시로 한 모급씩이라도 뭐던지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에 식욕이 전혀 없어 환자가 식사를 거부한다면 담당 의료진에게 식욕 촉진제를 처방받아 복용을 하면 식욕이 어느 정도 당기기 때문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암 치료 과정에서 아무리 뛰어난 치료 혜택을 받는다고 하여도 환자가 정상 체중을 유지하지 못하고 영양 결핍이 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환자에게 이해를 구하고 힘들지만 먹을 수 있도록 보호자가 각별히 간병을 해주어야 합니다.그러나, 절박한 마음에 특별하고 유별난 것을 함부로 먹지 말아야 합니다.

 

간혹 환자가 매우 위중한 상태에서 암 환자에게 좋다고 카더라 하는 말에 현혹이 되어 함부로 뭘 먹을 경우 간 수치 상승, 신장 기능저하,소화 장애까지 동반 할 수 있으므로 일반적으로 먹는 식사가 최고의 보약 입니다. 물론 특별한 것을 먹고 호전이 되거나 좋아 질 수도 있겠지만 확율적으로 매우 희박하기에 보다 안전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메디칼 엔지니어 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

 








[암중모색] 네이버밴드로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http://band.us/@can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