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된 수술 후의 메스꺼움과 구토의 처방을 위한
Acustimulation과 ondansetron의 비교
(마가리타 코로마 , 석사, 폴 F. 화이트 박사, 신시아 A. 웨이크필드 , 이학사....)
배경 :
이 연구는 릴리프밴드를 이용한 피부를 관통해서 침투하는 전기적 자극을 평가하고 복강경 수술 후의 외래환자의 확인된 수술 후의 메스꺼움과 구토의 처방을 위해 계획되었다.
방법 :
협회의 연구 위원회에 소속된 저자들의 승인과 이것의 허가를 알리기 위해 저술된 후에 2회에 걸쳐 무작위로 위약 통제 연구에 268명의 외래환자들이 등록되었다.모든 환자들은 진통유발 마취법 후에 10mg의 메토크로프라마이드(Metoclopramide) 정맥주사나 혹은 0.625mg의 드로페리돌(Droperidol) 정맥주사의 구토억제 예방처방을 받았다. 총 90명의 환자가 회복 단계에서 수술 후의 메스꺼움과 구토로 발전되었고 세 가지 처방 집단에서 하나로 무작위로 선별되었다.
(1) 4mg의 온단세트론(Ondansetron) 정맥주사와 가짜 릴리프밴드를 처방받은 온단세트론 집단
(2) 2ml의 사린(Saline) 정맥주사와 릴리프밴드를 처방받은 Acustimulation 집단, 그리고
(3) 4mg의 온단세트론 정맥주사와 릴리프밴드를 처방받은 혼합집단.
단지 수술 후의 메스꺼움과 구토의 증상이 치료 시작 후 15분 혹은 그 이상으로 지속된 경우에만 구토억제 구조방법으로 (10mg의 메토크로프라마이드 정맥주사가 처방되었다. 마구잡이로 선정된 관찰자들은 치료법을 연구하고 위기를 극복하는 시간을 측정하기 위해 회복시간, 구토 증상, 구토억제 보호, 최대 구역질 횟수 등을 기록했고 응답을 마쳤다. 환자 만족과 회복 기록의 질 뿐만 아니라 부작용의 극복은 수술 후 24시간과 72시간으로 평가되었다.
결과 :
혼합집단이 Acustimulation 집단보다 현저하게 높은 완벽한 반응률을 보였다.(73% 대 40%. P< 0.01) 게다가, 혼합집단 (대 Acustimulation)내의 적은 환자들(8 대 18)이 이후에 구토 증상을 경험하였다.(P< 0.03) 그러나 환자의 만족과 회복 횟수의 질을 고려하여 이 세 집단사이에 중요한 차이점은 없었다.
결론 :
릴리프밴드와 Acustimulation은 확인된 수술 후의 메스꺼움과 구토의 처치를 위한 온단세트론(Ondansetron)의 대용으로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릴리프밴드 장치와 온단세트론(Ondansetron) 사용(4mg 정맥주사) 의 혼합은 미세자극 요법에 반응률을 향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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