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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중모색

암중모색/암 투병 관리 중 이상 징후가 느껴질 때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6. 11. 7. 16:44






암중모색/암 투병 관리 중 이상 징후가 느껴질 때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암 투병 과정에서 기본적인 치료가 종료된 후 의사는 6개월 주기로 방문하거나 1년 단위로 재방문하라고 하는데 정해진 진료 일자가 아니더라고 몸에 이상 징후가 느껴지거나 뭔가 미심쩍은 부분이 있으면 즉시 진료 받았던 병원을 방문하여 확인을 해보는 것이 좋다, 특히 지금까지 없었던 통증이 시작된다면 전이를 의심해 볼 수 있으므로 몇일 정도 경과를 보고 초기에 잘 대응을 하는 것이 좋다


그 외 갑자기 소화 장애가 있거나 특별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참거나 견디지 말고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암은 5년을 기점으로 완치 판정을 하지만  10년 후 20년 후에도 재발이 되기 때문에 방심을 해서는 안 된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걱정하거나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다만 잘 관리를 한다고 하지만 암은 전혀 예측을 할 수 없고 불과 한 두달 사이에 증세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초기에 잘 대응하면 좀더 효율적으로 암을 제압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간혹 한 달후 정기 검진 일자이기에 그 때 까지 기다렸다가는 큰 낭패를 당할 수 있으므로 정기 진료 일자가 남았더라도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암은 천천히 진행되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경우에는 짧은 시간에 걷잡을수 없이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과도하게 걱정하거나 두려워 할 것은 아니지만 결코 방심하여서는 안 된다


그래서 암 환자는 평소에 잘 못된 식습관이나 생활 방식을 바꾸고 항상 긍정의 힘으로 생활하고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항상 즐겁게 생활하되 통증이 느껴지거나 몸에 이상이 느껴진다면 혼자서 상상하거나 예단하지 말고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가장 현명한 대응 방법이다, 괜히 돌팔이 전문가들에게 자문 얻는다고 시간 낭비하지 말고 병원을 잘 활용하는 것이 현명하고 지혜로운 환자이다.


더불어 암환자는 현대의학적 표준치료가 끝났다고 방심하지 않아야하며 내 몸의 자연 치유능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그러나 검증도 안 된 방법을 시도하거나 특별하고 유별난 것을 찾지말고 항상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고 적당하게 운동하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항상 몸을 따듯하게 해주면 크게 염려 할 필요가 없다. 이러한 기본적 행위만 잘 실천하여도 암은 얼마든지 방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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