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파동 이론 / 온다메드 자기공명 치료

 

 

 

 

 

 

 

 

 

 

양자파동 이론 / 온다메드 자기공명 치료

 

지구상의 모든 생명은 자기장의 영향 하에 지배되고 있다. 이 근본적인 힘이 없었다면 지구도 있을 수 없고 지구상에 생명도 있을 수 없을 것이다. 심지어 인간의 생명도 지구상의 자연자기장의 조건 하에 있게 되고, 인간의 진화도 이들 힘과 밀접하게 상호 연관되어 있다.   

 

생명체는 신체 외부로부터 영양분과 공기를 섭취하여 체내의 원활한 대사과정을 유도함으로써 역동적인 생명현상을 유지하고 있다. 즉, 유입된 산소 및 영양소는 혈액에 의하여 신체조직으로 보급되고, 전자현미경으로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생명의 기본 단위인 세포로 유입된다.   

 

세포는 고도로 조직화 되어있고, 세포 스스로 산소와 영양소를 받아들이며, 에너지를 생성하고, 분자를 합성하며, 성장하고, 자극에 반응하며 적응하고, 항등 성을 유지하며, 재생한다. 실제로 모든 성장과 대사는 세포에서 이루어진다.   

 

많은 연구와 관심이 생명의 전기적 성질에 집중되고 있다. 오늘날 이용되는 극도로 예민한 측정기구의 사용으로 인체는(사실 모든 생명은) 전기적 현상이고, 따라서 아주 미약한 자기적/ 전기적 변화에도 영향을 받고 반응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과학자들은 모든 살아있는 세포는 원래 전자기적이라는 사실을 의심 없이 받아들이고 있다.

 

인체내의 생리학적 과정의 대부분은 전기적 활동에 의해 조절된다. 신경세포는 전류를 발생시켜 그것을 다른 장기로 보낸다. 모든 세포는 지구 자기장의 리듬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세포의 대사는 세포막의 양극과 음극 때문에 생기는 이온의 교환에 의해 일어난다. 세포의 에너지 및 공기의 공급은 전류와 자기장의 상반되는 효과로부터 발생된다. 스트레스, 활동력의 결핍, 불충분한 영향 및 전자 스모그와 같은 각종의 환경의 영향은 세포의 자연상태를 손상하고 최적의 양생을 방해한다.

 

저해된 전기 및 자기 현상은 세포의 에너지 및 활력의 결핍을 가져온다. 많은 질병은 이와 같은 결핍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와 같은 결핍으로부터의 회복은 건강을 회복하는 것을 의미하고, 즉 사람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방법은 세포를 건강하도록 회복시키는 것이다.   

 

유기체의 대사촉진과 자기방어의 강화를 목적으로 세포의 자극 수단으로 진동 리듬을 가지는 맥동 자기장을 개발하였다. 지구 자기장(0.5 gauss)보다 약한(최대 0.3 gauss) 초 저주파(0.3 Hz - 200 Hz)의 직류 6 V의 제어된 맥동 자기장 때문에 체내에서 공명을 일으키고, 신체내의 어떤 부분에도 투과효과를 가지며, 심지어 혈관 속에서 약품만이 미칠 수 있는 부분까지도 효과를 미친다.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