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우는 클래식음악을많이 들으세요

암 환우는 클래식음악을많이 들으세요

회원 한 분이 혈액암협회강의를 듣고 오셔서 하신 얘기를 듣고 몇 가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15kHz이상의 초음파는 암을 억제시킨다고 합니다. 

우리가 오디오로 듣는 음은 20~20,000Hz입니다. 20kHz이상은 우리가 들을 수 없는 주파수라 커트를 하여 CD등에수록합니다. MP3음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오디오로는암 억제에 필요한 15kHz 이상의 음원을 많이 들을 수 없긴 하지만 그렇다고 아주 없는 것은 아닙니다.

공연장에 직접 가서 대편성오케스트라를 듣는 것이 가장 좋고 고음이 많이 나는 바이올린 소리를 듣는 것이 이론적으로는 좋은것 같습니다. 직접 가서 들으면 15kHz의 초음파를 많이들을 수 있지요. 그래서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지휘자가 장수한다고 합니다. 이론적으로 상당히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정상 라이브공연을 못가시면 클래식음악을 많이 듣기만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중 음악의 음역 범위는대부분 클래식의 범위보다 좁지요.  가급적 암환우들께서는 공연장에 직접가셔서 라이브 공연을 많이 듣도록 하세요. 오케스트라 공연은 왼쪽 앞쪽이 바이올린연주자 앞이어서 15khz의 초음파소리를 많이 들을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똑똑한투병기 카페  https://cafe.naver.com/f7813101/1293

NOTE:

하기 음향진동 테라피는 음악 주파수와 진동 효과를 통하여 힐링하는 장치 입니다, 즉 인체에 이로운 음악 주파수를 진동 효과를 통하여 청각과 몸으로 전달하여 신체를 이완시키고 생체 리듬을 정상으로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요법 입니다

그리고 주파수 대역에 따라 수면을 유도하거나 긴장을 해소하고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인체 활력을 자극하여 생기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주파수를 자극하여 건강 증진과 투병 중인 환자의 생체 기능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더불어 표준 음악외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을 외부 단자와 연결하여 편안한 상태에서 음악을 즐기고 동일한 진동 효과를 몸으로 전해지게 됩니다, 매우 과학적인 방법이며 파스칼 원리를 기초로 개발된 음악 치유 요법 입니다, 물론 숲속은 가장 최적의 힐링 장소이지만 도시 생활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기에 가정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언제든지 내가 필요 할 때 이용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하기 힐링베드의 내부 구조는 완전한 진동 상태를 유지하고 음악 주파수에 맞추어 진동을 해주는 장치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친 환자에게 생기를 회복하여 주는데 많은 기여를 하리라 사료됩니다, 더불어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는 매트 아래에 이 장치를 설치하여 사용 할수 있습니다.

원적외선 온열 효과, 음향 진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인체는 강한 자극보다 아주 미세한 자극에 세포가 잘 반응을 하기 때문에 안마 의자처럼 강한 진동은 아닙니다, 음악 주파수의 파장을 싱크로나이저하여 진동 효과를 온 몸으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느낌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직접 경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투병 과정에서 심신이 지치고 피로하신 환자, 불면증으로 숙면을 이루지 못하는 환자, 스트레스로 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 인체 에너지 충전이 필요한 환자에게 적극적으로 권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