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스페셜 1] 어느 날 우리 부부는 암 4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결혼 후 첫 아이가 태어난 후 얼마되지 않아 남편은 대장암 진단을 받고 표준 치료를 모두 마친 후 얼마되지 않아 아내는 림프종 4기 진단을 받았다, 부부는 세상을 원망하거나 분노하지 않고 겸허한 마음으로 지금의 고통을 잘 이겨내고 힘든 항암 치료 과정을 모두 마치고 의사로 부터 완전 관해 상태라는 결과를 통보 받았다,
두 사람의 간절한 마음이 오늘의 좋은 결과를 얻었음에 축하를 드리고 앞으로 아이와 함께 평생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응원하여 본다, 물론 암은 평생 관리하는 질병이기에 그 누구도 앞날을 장담 할수 없지만 지금 이대로 잘 관리하여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란다,
메디칼어드바이저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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