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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A 와 비타민K2간의 관계

라이프케어 김동우 2022. 11. 25. 15:19

 

비타민A 와 비타민K2간의 관계

비타민A는 신체의 비타민K2의 요구를 조절하는 유용한 역할을 합니다. 분자레벨에서 보면 비타민A가 부당한 비난을 받는 것이 바로 이러한 이해할 수 없는 역할 때문입니다. 비타민D는 비타민K2-의존 gla단백질의 생성을 촉진함으로써, 신체의 비타민K2의 요구량을 증가시켜 K2

로 부터의 효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현상으로 비타민D는 슈퍼스타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비타민K2-의존 단백질을 활성화시킬 K2만 있다면, 이 단백질이 많을수록 더 많은 칼슘을 혈관에서 빼어내어 뼈에 침착시킬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비타민D는 우군으로 보입니다.

이것이 까다로운 부분입니다. 비타민A와 D는 상호 협조적으로 오스테오칼신의 생성을 증가 시킵니다. 그러나 비타민A는 스스로 MGP의 생성을 제한합니다. 이것은 심장건강에 해롭게 들리지만 – 많은 양에선 그러할 것이지만 – 그러나 이것은 신체의 K2의 요구량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킵니다. 비타민A는 K2를 이끼는 역활을 합니다 : 적당한 약의 레티놀이 있으면 신체가 덜 적은 메나퀴논을 취하게 함으로써 K2의 요구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30) 비타민K2가 부족 할 때에 비타민A가 손상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물론 비타민D가 부족하고 비타민A의 농도가 높은 상태로 오랫동안 지속되는 극도의 상태가 되면, 결국엔 K2도 너무 많이 감소되었기 때문에 골밀도 저하와 같은 문제를 겪게 될 것입니다. 서커스단의 3명의 바이로 형제들처럼 모든 것은 균형 문제입니다.

비타민A와 K2는 추가적인 친밀 관계를 갖고 있으며, 그 관계 안에서 레티놀은 비타민D의 활동을 보완해 줍니다. 이것이 아직까지 비타민A의 효과를 오해할 다른 영역입니다. 칼슘 분비의 계절적인 변화가 동맥경화증의 변화와 평행관계가 있는 것을 기억하시는 지요? 칼슘 프라크는 늦여름에 감소합니다만 골밀도는 유지됩니다. 과잉의 칼슘은 어디로 갔을까요? 변기를 통해 배설 되었습니다.

연구된 바에 의하면 소변의 칼슘 분비는 계절적인 변화가 있고, 당신은 그 현상을 예측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골밀도의 손실이 대부분 겨울에만 국한되어 일어남으로, 소변으로의 칼슘분비가 이때가 최고일 것이라고 추측할 것입니다.

그러나 골밀도가 감소하는 겨울에는 칼슘의 분비가 최소치가 되고 – 혈관의 동맥경화증은 증가합니다.(31) 뼈에서 빠져나간 칼슘은 신체를 떠나지 않습니다 ; 칼슘이 프라크로 전달됩니다.

북반구에서는 소변내의 칼슘양이 8월에 최고치에 달하나, 골밀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므로 배설되는 칼슘은 뼈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다른 면으로는 같은 계절에서 동맥경화증이 감소합니다. 일년 중 이 계절에 무엇이 신체에서 칼슘을 배설시키나요?

레티놀은 일년 싸이클 중 여름에 가장 높이 증가합니다.(32) 의심스러운 것은, 비타민A의 섭취가 일년 내내 일정하여도, 레티놀의 혈액농도와 결합되는 단백질은 여름에 증가되어 있습니다. 레티놀은 소변으로 칼슘을 배설시키는 것에 유명하여 , 그 효과로 골다공증을 조장하는 것으로 오랫동안 오해받아 왔습니다.

일년간의 경향을 관찰한 결과 레티놀의 수치나 칼슘분비가 최고치로 증가될 때에도 골밀도는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동맥경화증은 감소하였습니다. K2가 혈관에서 빼온 칼슘을 비타민A가 신체에서 배출시킵니다.

레티놀이 k2-의존 MGP의 생성을 조절하므로 메나퀴논의 역할과 뜻이 맞지 않아 보입니다. 게다가 풀만 먹여서 생산한 식품에 포함된 K2의 양은 레티놀의 양에 따라 다양합니다. 왜? K2는 천적과 짝을 이루었을까요? 비타민A는 칼륨의 소변으로의 배설을 촉진합니다. K2가 동맥의 프라크에서 칼슘을 제거하면, 비타민A가 그것을 버려줍니다.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돕고 K2는 그것을 뼈나 치아로 이동해 줍니다.

K2가 연조직에서 칼슘을 빼내면 비타민A가 칼슘을 잘 인도하여 체외로 배출합니다. 이것이 생명체에서의 칼슘 싸이클입니다.

그렇다면 모든 것이 균형이 맞고 칼슘을 적절한 장소에 보관하려면 A, D, K2가 정확히 얼마나 필요한 것일까요? 아시다시피 K2는 호르몬과 같은 역할이나 단백질 형성을 안 하므로 독성이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K2는 제한적인 요소가 아닙니다 – K2는 눈에 띄는 대로 오스테오칼신이나 MGP를 활성화 시킵니다. 제한적인 요소를 가진 것은 A나 D입니다. A나D는 독성을 낼 수 있는 영양소 이므로, 이러한 비타민에는 상대적인 요구량을 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D의 혜택은 받고 독성을 예방할 최적의 상태를 위해선 얼마나 많은 A의 양이 필요한가요? 또는 그 반대의 경우는요?

여러 추측에 의거한 몇 가지 안이 있긴 하지만 비타민A와 D의 정해진 최적의 비율은 없습니다. 이러한 의문에 대한 가장 지능적인 분석에서도 비타민A와 D의 최적의 비율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A와 D가 비율적 모델로 상호 작용하는 대신에, 최소량의 D가 A의 잠재적인 독성을 꺼버리고 A가 최소량만 있어도 D의 독성을 꺼버리는 스위치 모델로 상호 작용 합니다.

(33) 비타민A와 D를 같이 복용하면 부작용이 없이 커다란 혜택을 얻을 것입니다. 비타민A와 D는 오스테오칼신과 MGP의 생산을 최대로 하는 데에 상호 협조적으로 작용 할 것입니다.

이러한 단백질을 용도파괴 없이 전부 활성화 하게끔 대량의 메나퀴논을 잡수십시오. 지용성 비타민이 풍부한 식단을 하시면 충분할 것입니다.

세계 곳곳의 원주민들의 식단이 이러한 영양소 섭취에 다양성이 있을 것 이란 견해에서 보면 스위치 모델로 설명이 됩니다. 해산물과 햇빛이 풍부한 지역에선 비타민D가 A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을 것입니다.

육지에서 사는 생물체의 장기가 주종인 지역에선 반대로 나타날 것입니다. 자연은 A와 D의 특별한 비율에 대하여 그렇게 까다롭지 않습니다 ; 자연은 A와 D가 많으면 행복하겠지만 각각으로 최소량만 있어도 행복해 합니다.

이것이 음식으로 지용성비타민을 얻는 지혜가 빛나는 이유입니다. 비록 보조제가 식품으로는 부족한 A, D, K2, E의 요구량의 갭을 채우는데 필요하지만, 사려 깊고 다양한 식단이 발란스를 맞춰 줄 것입니다.

출처 : 비타민 C 월드

http://vitamincworld.com/ab-705-29&PB_14917862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