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사용 중 참고 사항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사용 중 참고 사항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2가지 측면에서 활용이 가능 합니다

기본적으로 수면을 하거나 휴식을 취할 때는 바닥의 매트는 통상적으로 40도 혹은 45도 정도 온도 설정을 하여 따듯하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개인에 따라 만족하는 온도 영역으로 설정하여도 무방 합니다, 그러나 너무 높은 온도로 설정 하여 수면하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전신 온열요법을 시도 할 경우에는 바닥의 매트 온도를 70도 설정하고 미니매트도 70도에 설정하여 최소30분 최대 60분까지 적용하면 됩니다, 굳이 60분 이상을 초과하여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60분 정도 전신 온열요법을 하면 전신 온열요법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전신 온열요법을 시도 할 경우 주의 할 점은 편안한 자세로 있어야 하며 뒤척 거리거나 움직이는 것을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눈을 감고 편안한 마음으로 수면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잠이 오지 않을 경우에는 명상 음악을 들으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전신 온열요법을 하기전에 70도에 설정을 한 후 예열을 하는 시간은 1시간 정도 소요 됩니다, 그 이유는 17겹으로 다양한 소재와 천연 자수정까지 온도를 높여야 하기 때문에 전신 온열요법을 하기 전에 미리 준비 과정이 필요 합니다, 

예열이 되는 시간에 미리 화장실도 다녀오고 생수 한 잔에 데톡시 혹은 용융소금을 희석하여 음용하여야 합니다, 일반 소금은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전신 온열요법은 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시간과 횟수를 적절하게 잘 조절하여야 합니다, 현재 투병 관리 중인 환자의 경우 체중에 따라 조절을 하여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2회 시도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하루에 1회만 하거나 시간을 줄여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사전에 자신의 몸 컨디션을 언급하여 조율하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저체중인 환자의 경우에는 옆구리 양옆에 배개 혹은 쿳션을 놓고 미니매트를 사용하면 무게감이 적어 사용하기 수월 합니다, 일반적인 사람의 경우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매우 저체중인 환자의 경우 무겁게 느껴 질수도 있습니다. 

 

 

미니매트는 전신 온열요법을 할 때 반드시 필요하며 평상시에 특정한 부위에 위치하고 사용 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복부 부위, 등쪽, 다리 부위 등에 놓고 부분적으로 온열요법을 시도하여도 됩니다, 이 때는 시간이나 횟수에 관계없이 사용자가 편리하게 수시로 사용하여도 됩니다.

 

그외 손과 발이 저린 경우에는 미니매트를 절반으로 접어서 손을 집어 놓고 집중 온열요법을 하여도 됩니다, 발이 저린 경우에는 발만 넣고 사용하여도 됩니다, 다만 주의하여야 할 점은 미니매트의 절반만 접어야 합니다, 그 이상 접으면 안 됩니다, 참고로 미니매트를 절반으로 접은 상태에서 양손을 집어 넣고 30분 정도 온열요법을 하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명상을 시도 할 경우에는 매트를 바닥에 놓고 온도는 35도 혹은 40도 정도가 적당 합니다, 프로페셔널 매트를 이용하여도 되고 미니매트만 이용하여도 됩니다, 보다 깊은 명상의 세계로 접어드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