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진단 후 수술 불가 6개월 시한부 진단을 받은
위암 4기 환자의 투병 과정
항암 치료하면 1년
항암 치료를 하지 않으면 6개월
시한부 진단을 받은
위암 4기 환자의 암 극복 과정은 무엇인가 ?
암 치료 과정에서 친구가 위암 2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고 항암 치료를 하였으나
10개월만에 하늘나라로 떠나고 말았다
즉, 암은 초기암이라고 안심하고
4기암이라고 절망적인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사례 이다
그리고 , 어떠한 방식으로 암 투병 관리를 하였는지는
상세히 방송에서는 알수 없지만
추측컨데 표준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보조적으로 도움되는 통합의학적 치료와
자연치유 분야를 매우 적절하게 잘 활용하고
철저하게 실천을 하였던 것으로 추측이 된다
절망의 늪에서 포기하지 않고
간절한 마음으로 암 투병을 하였던 정혜윤씨는
매일 아침 명상으로 시작하여
심신을 안정시키고 항상 긍정의 마인드를 유지하고
맨발 걷기 운동도 병행 하였다
더불어 호흡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편안하게 앉은 상태에서 복식 호흡을 한다
코로 깊게 5초간 들이마시고
입으로 천천히 5초간 내 뱉는 호흡이다
이러한 과정을 최소한 10회 이상 시도하면
체온도 상승되고 심신을 안정시키고
건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하여간에 어떠한 방법이라도
암을 극복 할 수만 있다면 무엇이라도 상관이 없다
암은 흑묘백묘 이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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