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227 [ 중증투병용도의 프로폴리스 구비조건. 육류의 역기능. 어혈 발생원인

프로폴리스는 생물학적 응용조절 물질의 유형으로 카페인산[ 약어 : CAFE ]. 아테필린-C[ Artepillin-C] . para- coumaric acid 등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에서  발현되는, 발암인자와 관련된  IL-6 및 TNF. 체내-염증 등 통제작용으로 

항암 및 제암능력에도 일조하는,~ . 투병중 필수식품으로 이용하는것이  도움됩니다.

특히, 림프암종. 혈액암종.그리고  염증발현 등을 포함하여  포괄적 발암유전인자와의

직,간접적 관련암종에서의 통제에 효율적으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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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투병용 프로폴리스 선택조건은 일반정상인 용도와는 달리, 가능하면 국내산-원괴를 이용한,

유기용매( 70 ~ 95도 주정 : 알콜) 추출방식, 그리고 3년이상 충분한 숙성과정을 거친것을

우선 이용하며, 그 이유는 추출용매, 숙성기간 등에 따라 유효성분 유형 , 활성도 또한 다르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註 . 중증투병조건애서는 물추출방식 혹은 알콜냄새가 정도이상 심하게 존재하는

          2년미만의  미숙성 제품은 가능한 선택에서 제외합니다 .

  

투병용도로는 주정추출, 숙성을 해야 하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중증투병중에 필요로하는 항암작용에 도움되는 주요성분인 후라보노이드를 위시하여 ..

테르페노이드. 케르세친[쿼서친]. 카페인산. 페네칠에스텔. 크레로단계. 지테르펜 등인데

이러한 성분류는 물에는 적게 녹아 나오거나 추출되지 않는 반면에,

고순도 주정[유기용매]에서 많이 용해, 추출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물추출방식은 단순하게 적용되는 다당류과 미네랄성분은 물에도 잘 녹아 나오는 특성이~.

~중 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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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섭취로 인한, 순기능적-면으로는 단백질의 주요공급원 등으로서 간기능강화, 체력유지.

신경계 활성화 등에 도움이 되는 동시에, 역기능면으로는 상대성이 존재하지만,

투병조건하 지나친 육류섭취는 암세포 성장에 적극적으로 돕는~,

칼날의 양면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육류를 역기능기준으로 무조건 제한섭취보다는, 투병 및 신체. 치료환경 등을 고려,

투병조건에 따라 조리방식 및 대상[가능하면 쇠고기를 수육방식]을 조금 달리한다든가.

섭취량 조절, 응용 혹은 제한하는것이 현명합니다.

 

중증투병조건하 육류의 상습적 ,장기간 섭취시 역기능으로 나타나는  주요인으로는.~

 

1. 육류중에 함유된 " HEME "은 대장점막을 공격, 손상시킵니다..

2. 육류의 상습적 섭취는 백혈구.적혈구 등 제기능을 저하시켜 어혈발생을 촉진하며..

3. 전반적인 혈액조성 등을 불량하게 만들면서, 치료조건에 따라 암세포의 신생혈관을

    촉진되게 하는 투병환경을 비정상화시킵니다..

4. 현재의 축산방식은  고전적인 축산방식과는 많이 다릅니다.

 

   註 . 육류를 공산품처럼 생산할려는 경제논리에 입각한~, 축산업의 비육목적의 집단사육화

         과정에서의 발생되는 비정상적 육질이며, 육질의 품질이 낮는것이 문제입니다.

         [ 육질에 스트레성 물질 과다함유. 항생제 & 성장촉진제 등 독성물질 노출.

           영양성분 & 영양 질적가치도 낮음]

 

         즉, 비육화. 운동제한으로 인한 스트레스 노출 . 집단폐사성 질환을 차단하기 위한

         항생제 상용. 성장위주의 인공사료를 통한  비정상적 성장조건[성장촉진제 등 ].

         직&간접적 유해성물질 축적. 등으로 생산된 이러한 육질을 섭취함으로서 인체내

         호르몬류가 교란되거나, 특정호르몬류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신체적 조건으로

         활성화됩니다..

 

         현, 비정상적 육류섭취로 인하여 인체에 항생제가 축적, 항생제-내성으로 인한

         질병치료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며, 유럽 일부국가는 가축에 대해 항생제 남용을

         통제하는 중요이유입니다.

 

5. 여성들에게는 육류를 포함환 모든 육류성- 파생식품들이 난소 및 자궁세포를 비정상적으로

   비대화시켜 관련세포를 이형질화 합니다..

 

6. 신장부하. 기타.

 

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해 장의 길이가  더 길어, 채식기준에 맞게 설계된 장기입니다..

최소한, 제한적 육류섭취시 동양인으로서의 체내-대사작용상 부작용을 최소화 시키기 위한,

이온화- 칼슘( 즉, 초산화- 칼슘. 초산 & 구연산 성분은 칼슘성분으로 인한, 체내- 결석화 예방목적임 )이 많이 함유된 식품류 ( 무우말랭이. 들깻잎. 고추잎 등 )를 함께 섭취해야만이

대장에서의 " HEME의 역기능 " 등을 어느정도 차단작용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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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암종에서의  전이암종특성에서 , 대장에서 신장과의 상호관계의 전이 & 재발은 그런데로 투병생활이 쉬운 반면에. 대장에서 간으로 전이 & 재발이 되는 경우에는 투병에 좀 고생이

뒤따릅니다..

특히, 대장암종 ,직장암종은 셀렉틴 ,시알산 ,MMP-1. MMP-2.  MMP-9 등에 의한

간.폐로의 원격전이 형태로 발암됩니다..

~~중 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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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이고 과량의 육류섭취로 인한, 어혈이 발생될 수 있는 촉진인자 이외에

암세포의 신생혈관 형성을 잘 되게 도와하는 타이로신 등의 단백질 성분의 역기능도 고려해야 하는,~. 전반적으로 직, 간접적 발암환경 요인인 특정성분의 단백질. 어혈 등

암세포 활성화 촉진인자류를 하나하나 통제합니다..

 

중증투병조건과 맞춰 어혈을 통제할 수 있는 유익한 식품류로는 누룩 및 식초성분이

함유된 발효액류, 가을-울금 등 입니다..

가정에서 발효효소액 만들시 규정에 맞춰 적정량 누룩[ 5% ]을 첨가하며,

투병용도의 발효액은 가능한 원재료 한가씩으로  담궈 이용하는,~.

즉, 원재료가 여러가지 혼합된 발효액은 가능한 투병용도로 자제합니다..

[ 신체특성상 누룩-알러지(이스트-알러지) 발생시 제외함 ]

 

어혈(멍포함)은 모세혈관에서 발생되고, 암세포- 신생혈관 촉진요인도 될 수 있는~.

어혈을 제거하기 위한 부항방식을 포함한 사혈요법 등의 물리적-제거방식은

개인적인 신체특성에 따르며 ~ , 양의학적으로는  어혈은 " 죽은-피" 라는 개념이 없고~..

양의학, 한의학 이론을 떠나서  어혈 제거목적으로 상습적 인위적으로 사혈시술함으로서 

빈혈증세로 발전될 수 있는 등 제역기능성으로 발전될 수 있으므로 유의합니다..

 

반면에, 한의학적으로는 " 죽은-피" 만 제거한다면 문제성이 없으므로,

" 죽은-피만 제거한다 "는 전제조건하에는 사실 전문경륜이 필요로 하므로.~.

전문가 자문( 한의학 전공자 . 침-전문가 등)을 구해보는것도 좋습니다..

 

따라서, 투병환경, 체질특성 등에 맞춰 . 부항의 선택여부는 빈혈 등 부작용을 고려,

각자 고유책임하에 결정합니다..어혈 제거방식중에서 관련식품류 섭취방식을 제외한,

죽은-피를 제거하는 물리적방식[사혈]으로 도움될 수 있는 8체질학적 기준에서

목음, 목양, 토음, 토양체질에는 순기능적으로 작용하며 .

금음, 금양. 수음, 수양체질은 역기능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는~. 상대성이 있습니다..

~~ 중 략~~

 

[ 어혈 발생 제원인 ]

 

1. 육류성-단백질 상습적인 장기간 과다섭취

2. 상습적인 음주 .상습적 야식 및 제반생활여건으로 인한 비정상적 식사습관.

3. 조건에 불문하고, 간기능 저하시

4. 일상적 생활상에서 발현되는 육체 및 정신적인 피로노출.

5. 정신적 & 육체적 스트레스

6. (일방적인, 이성적으로 ) 내키지 않거나 . 체력회복을 벗어난 과도한 & 잦은 성생활

   [ 잦은 성생활은 상대성에 따라서 전립선암종의 발암조건 일부 형성 ]

7. 체력을 벗어난 과도한 운동 ( 근육의 스트레스화 ).

8. 체내-중금속 축적.

9. 기타

 

중점치료과정에서 항암제 등도  체내 혈액을 혼탁하게 만듭니다..

상황에 따라서 혈액이 굳어지는 경우( 혈전. 등 )도 있어, 혈관질환 예방상 중요한,~.

항응고제 등을 복용하는 경우에 이에 반하는 식생활은 자제합니다..

 

포타슘성분의 투병중 유념할 문제에서~..

신장기능 저하상태에 있다면  K 관련식품의 섭취에 조절 & 자제,유의해야하는 영양성분이며.

특히  항암,방사선치료중  신장.간장기능 저하가 발생될 할율이 거의 100% 존재하므로

가능하면  칼륨성분이 적게 함유한 식품류로,혹은, 저감조치로 이용합니다.

 

야채류 등은 안전한 방법으로 물로 1차로 열을 가해서 없애고 [즉, 데침]

2차로 조리해서 섭취하면 조금은 도움이 됩니다만 ,이외 모든 식품류는 유사하게 큰차이가

없으며 , 저감대책에 크게 만족스럽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관련질환이 있다면 , 칼륨성분 함유량이 적은 식품,또는 섭취량 조절로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투병과정에서 합병증(항암투약 포함),심장질환에 사용되는 와파린 같은 전용약물을 복용하게

되면 , 체내-K의 재활성화 과정에서 약물효능 저감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체내-대사작용상 양칼날 사이에 서 있습니다...

따라서.단독상황으로써 두가지 개념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으며

단순하게 .항암부작용. 심장질환과 관련하여 와파린(항응고제)류 등을 복용하는 경우,

포타슘성분이 고함유한 식품류는 조리방식 변경 혹은 자제 . 조절섭취하는것이  현명합니다..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대구에서  권 기택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