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용공학이 한국에 정착을 하기전에 이 분야에 입문을 하였다
1980년대초 한국에는 체계적이거나 전문적으로 의용공학을 배울 곳이 없어
일본으로 연수를 갔다.
다행히 회사에서 모든 경비를 다 부담하였기에 개인적으로 좋은 기회였다
매년 한번씩 한 달간 일본 동경에 체재하면서 선진 외국의 첨단 의료기술과
진단과 치료법등을 배웠다.
그리고 5회에 걸쳐 연수를 마쳤는데 모든 의료 분야에
다양한 정보를 접 할 수 있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
연수 기간동안 다른 나라의 사람들과 정보 교류도 하고
아직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치료법도 습득을 하게되었다.
어떤 경우에는 내가 의사가 된 듯이 착각을 할 때도 있었지만
나의 본분을 벗어난 행동을 한적은 없다
그리고 생명을 다루는 의학의 보조적 역활을 하는 의용공학 전문가로써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지금도 이 분야에 종사를 한다.
그러기에 항상 최신 정보를 습득하고
최신 치료법에 관하여 공부를 하여야만 된다/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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