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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 보호자의 지혜로운 판단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0. 12. 22. 12:47

환자와 보호자의 지혜로운 판단/김동우   

 

최근 바이오매트를 소개하면서 공통적으로 느끼는 부분이 한가지 있는데 환자나 보호자분들이 치료에 관한 불신의 벽이 높다는 것 이다. 얼마나 많이 속아 왔기에 그런 마음이 드는지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무조건적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마음의 문을 굳게 닫아버리고 있다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

 

이 모든 것은 전문적인 지식도 없는 사람들이 무책임하게 과대 광고를 하거나 무조건 제품만 판매 하고자하는 그런 상술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이제부터는 이런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나 업체는 자중을 하고 환자를 위하여 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하고 함부로 암을 완치한다고 언급을 하여서는 안 된다.또한 의학적 검증자료도 없이 암이 완치 된다고 하는 것은 삼가하여야 한다.

 

 

그리고 의료용 의료기도 마찬가지다 , 무조건 우리 제품을 사용하면 암이 치료가 된다고 하거나 완치 된다고 하지 말고 의학적 검증 자료나 기타 신뢰 할 만한 자료를 제시하여 환자와 보호자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업체의 이름이나 군중 심리를 이용하거나 주변 사람들의 좋다고 하더라...이런 말들은 설득력이 없다. 진정으로 그 치료기가 치료 효과가 있다면 말보다는 자료를 제시하여 환자가 검토하고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물론 환자도 마찬가지다 무조건 업체의 말만 믿지 말고 객관적으로 본인의 질병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 인지 지혜롭게 판단 할 수 있는 안목도 있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환자나 보호자도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거나 모두 불신의 눈초리로 보는 것도 잘못 된 것이다. 그 중에서 옥석을 가릴 줄 아는 지혜로움도 필요 한 것 이다. 정작 나에게 필요한 치료법도 그런 고정 관념으로 인하여 치료 시기를 놓치는 과오를 범 할 수 있는 것 이다. 바라보는 시야를 넓게 보는 것도 필요 하다.


첨부한 사진 처럼 한쪽 눈을 가린 상태의 시야와 두 눈을 뜨고 바라보는 시야는 하늘과 땅 차이 만큼 큰 것 이다.

 

 

누구나 아프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다.환자를 대상으로 돈을 번다고 생각하지 말고 비록 의사는 아니지만 질병과 싸우는 환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박애정신으로 환자분들을 대한다면 불신의 벽은 허물어 지고 돈은 자연적으로 벌게 되는 것 입니다.이제는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사실적으로 표현을 하고 의사가 아니면 완치 된다는 표현을 하지 마세요, 실제로 의사도 함부로 완치라는 표현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병마와 싸우는 모든 환우님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바이오매트가 질병 치유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바이오매트는 한국식약청으로 부터 통증 완화와 혈액순환 개선, 체온상승 효과 용도로 허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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