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산소 치료
암환자는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와 오랜 병원생활, 극심한 스트레스에 의하여 정신과 육체가 소진할 때로 소진하여 기력도 없고 식욕도 없고 삶에 대한 의지도 없어지게 된다, 이로인해 면역력이 떨어지다 못해 아주 없어져 암세포는 더욱 커지게 되고 결국 치료는 더 어렵게 된다
이 모두가 인체를 이루고 있는 세포 하나 ,하나에 산소와 영양공급이 부족하여 생기는 현상이다.
이때 신선한 생수에 농축산소를 30~60방울 정도를 섞어서 마시게 되면 기력이 없어 죽어가던 모든 세포 특히 면역세포가 활성화되어 기력을 되찾고 암세포를 찾아 괴사시키게 된다.또한 항암제의 부작용을 현저히 완화시키는데에도 효과가 있다.고농축 산소액을 휴대하면서 마시는 모든 것에 타서 마시면 되며 어떠한 부작용도 없다
암세포는 이산화탄소와 활성산소로 인해 생성되기때문에 고농도산소를 주입하여 이산화탄소를 배출시키고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면 암세포는 죽게 된다는 사실이 많은 학자들에 의하여 밝혀졌다
암, 당뇨, 고혈압, 뇌졸증(중풍)과 같은 만성질환의 원인은 혈액의 혼탁이다,산소를 다량 공급하게 되면 활성산소가 중화되고 독소가 배출되어 혈액이 맑아지기 때문에 산소를 공급하는 즉시부터 혈액은 맑아지기 시작하여 질병은 호전되어 간다.
암, 고혈압, 당뇨의 치료하는데 있어 가장 우선해야할 것은 산소요법이라고 할 것이다.깊은 산속이나 공기좋은 곳에 살면 고농축산소가 필요없지 않느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물에 녹은 산소가 세포조직에 흡수되는 속도는 공기중의 산소에 비해 10배 이상 빠르다. 우선 폐로 흡수되는 산소는 8%정도가 활용되는 반면 산소가 액체 용해산소를 통해 위와 장을 통해 흡수된 산소는 약43%가 활용이 되므로 비교자체가 되지 않는다
말기 암환자가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아무것도 먹지 못하며 극심한 통증으로 죽는날만 기다리며 누워만 있던 환자가 고농도 산소액을 섞은 물 몇 컵을 마시고난 몇 분 후에 일어나서 걷는 경우도 있는 것을 보면 괄목한 만한 효과가 있는 것은 확실하다.
인체의 모든 정상 세포들은 산소 호흡에 의하여 에너지를 얻지만 암 세포는 에너지의 대부분을 발효 (산소부족시 발생하는 포도당 분해 작용)에 의하여 생성한다.그러므로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면 당분의 분해가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결국 암은 살수없게 된다
충분한 산소의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공기와 물의 오염, 숲과 자연의 파괴, 실내생활과 각종 환경호르몬의 발생 등과 동맥경화,혈관노화 등으로 혈관이 좁아지기 때문이다
이로인하여 세포 내부와 주위에 축적된 발암물질과 독소가 세포의 산소호흡 기전에 손상을 주어 발생하는 적혈구 세포의 응집현상은 혈류의 속도를 저하시키고 모세혈관으로의 소통을 방해하며 이는 또한 산소 결핍을 가중시키는 이유의 하나이다. 또한 필수지방산 등과 같은 세포막을 구성하는 필수적인 성분의 결핍도 산소 교환을 제한한다.
와르버그 박사(독일생화학자-노벨상수상)가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는 산소 호흡에 의해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호흡 효소들이 산소량이 감소함에 따라 죽게 되어 세포는 더 이상 산소호흡을 할 수 없게 되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당분의 발효를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도록 바뀌고 이중 일부는 암 세포로 변이된다는 것이다
세포 내 산소 레벨에 35%의 감소가 일어나면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다. 암 세포는 에너지를 발효함에 따라 과도한 젖산을 생성한다. 인체에 독소로 작용하는 젖산은 주변의 정상 세포로 가는 산소의 운반을 방해한다.
발효가 비록 당장은 세포를 살아남게는 만들어 주지만 이러한 세포들은 인체 내에서 더 이상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없게 되고 인체의 다른 부위와의 소통 또한
잃어버리게 된다. 그리하여 이 세포들은 끊임없는 성장과 분열만을 반복하는 암으로 발전하게 된다.
■ 암치료와 산소
현대의학의 암치료는 수술, 화학요법, 방사선치료 등 3가지 방법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병원의 치료를 받은 암환자중 약 80%는 치료되지 못하고 엄청난 고통속에서 결국 사망하고 있다
암 발생 근본원인이 산소의 부족이라고 밝혀진 이상 암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는 일이 우선되어야 한다. 어떤 이유에선지 우리나라에서는 산소치료이론을 무시하고 있지만 미국, 독일과 같은 의료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산소요법과 병행하여 높은 치료효과를 보고 있다
생명을 유지하고 질병을 치료하는데있어 산소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고농도의 산소를 마시고자 하여도 대형병원의 응급실에나 가야 가능했지만 지금은 누구나 휴대용 액체(용해)산소(100,000ppm)를 구입하여 마실 수 있게 되었다
음료용 고농도 산소 농축액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어떠한 부작용이 있을 수 없으며 암환자의 경우 가능한 많이 먹을 수록 암을 치료하는데 더욱 큰 도움이 된다.
많은 실험과 연구를 통하여 고농도의 산소를 주입하면 모든 장기의 기능이 증대되고 혈류량이 증가하며 면역세포가 수십배 생산되어 암세포를 괴멸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어떤 이유로 두통이 있거나 머리가 어지러울 때 진통제를 먹지 말고 액체 용해산소를 마시면 즉시 두통이 사라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와르버그(Otto Heinrich Warburg) 박사 - 독일 세계적 암 연구학자, 노벨상수상
암세포의 발생은 산소부족에 있으며 세포가 유산소 생활을 하지 못하고 무산소 생활로 바뀌는 과정에서 암세포가 생성된다
1931년 와르버그 박사는 세포 내 산소호흡의 결핍으로 인해 암이 유발된다는 사실을 밝혀냄으로써 노벨상을 수상하였다. 하지만 그의 업적은 기존의학 체계에 의해 받아들여지지 못하였고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도 못하였다. 이는 기득권층인 제약사와 의사들의 횡포에 의한 환자의 희생이었다.
그는 암의 주 원인과 예방이라고 명명된 논문에서 “암의 원인은 더 이상 미스터리가 아니다. 세포 내 산소 요구량의 60% 이상이 부족해지면 암이 생기기 때문에 고농도의 산소를 공급하는것만으로도 대다수의 암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고 발표하였다
■ 셀리에(Hans Selye) 교수 - 캐나다 몬트리올 의학부 교수, 스트레스 학설로 유명
혈관을 가볍게 묶어 생체 장기에 들어오는 혈액의 양을 줄이면, 그 장기에 병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즉 혈액의 유입량을 줄이면 산소의 운반체인 ‘헤모글로빈’의 공급량이 줄어든다. 그래서 산소 부족이 일어나게 되어 암세포가 생성된다
■ 노구치 히데요(野口英世) 박사 - 일본 태생, 세계적 병리학자, 만병일원론(萬病一原論)
“만병은 한 가지 원인에서 발생한다. 그것은 '산소 부족(hypoxia)'이다”
■ 인체에 산소가 부족하게 되면 다량의 락트린산이 쌓이며 인체의 면역력이 극도로 저하되어 암세포가 생성되며 쉬지 않고 자라게 된다. 이때 암세포는 산소부족으로 생성되는 프룩토오스, 만노오스, 갈락토오스, 펜토오스를 이용하여 끊임없는 증식을 계속한다
현대인과 같이 산소의 부족이 계속되면 저항력과 면역력이 떨어지고 에너지의 부족으로 모든 신진대사가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건강과 생명을 유지하기 어렵게 된다
이 학설을 바탕으로 산소결핍증의 치료목적으로 탄생한 고압 산소 요법은 공기중에 함유된 산소농도(평균 21%)보다 높은 압력을 증가시켜 고농도의 산소를 일정 시간 흡입시켜 몸의 자연치유력을 증가시키는 방법으로, 임의의 산소부족 형태를 조정하여 산소가 조직에 효과적으로 확산되는 시간상의 간격을 늘려 조직의 대사 요구량을 확보해주고, 유기체 내 일정한 산소의 예비(reserve)를 만들어 내어 뇌출혈, 혈관수축의 국소빈혈, 만성피로, 두뇌집중력향상, 면역기능, 손상된 폐의 회복 등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검증된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고압산소 요법은 100년 이상 사용되어 온 치료법으로, 전세계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다. 고압산소 요법이란 2.5~6기압(해수면에서의 산소 압력은 1기압)의 고압 상태에서 100%의 산소를 일정시간 간헐적으로 공급해 주는 방법을 말하는 것으로, 고압 산소는 특수 마스크나 고압 챔버를 통해 제공된다
상기 글은 단순한 참고로 여겨주시고 모든 질병의 치료는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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