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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정보 및 치료법

암치료 생각을 바꿔야 산다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2. 10. 17. 12:25
 

 

 

 

암치료 생각을 바꿔야 산다

요시미즈 노부히로 저 , 도서출판 자연과생명

 

암치료 생각을 바꿔야 산다. 도서출판 자연과생명에서 펴냈습니다.

일본 요코하마 종합병원의 전 원장이었던 저자가 수술이나 약이 아닌 온열요법과 해독,

서프리먼트 치료법과 단식을 이용해 면역력을 향상시켜 암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암치료의 효과를 입증해 눈길을 끄는 건강 에세이입니다.

책자 구입은 인터넷 쇼핑몰을 통하여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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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암 치료 - 온열요법으로 암환자를 구한다 13
악성종양의 본 모습은 30
제 1 장 암은 무섭지 않다!
● 누구에게나 암세포는 매일 3,000개 이상 발생하고 있다 43
● 암세포의 증식을 막으면 암으로 사망하는 일은 없다! 44
● 암은 이렇게 발생한다 45
● 암은 유전자 복제 실수로 인해 발생한다 47
● 암은 10년에서 15년에 걸쳐 1KG으로 성장한다 48
● 면역기능으로 암을 제압하는 것이 맞다 49
● 암의 특징을 알면 대책이 보인다 49
● 면역력이 암 발생을 저지한다 54


제 2 장 온열요법으로 몸을 따뜻하게 데운다
● 체내 냉증은 만병의 근원이다 59
● 암환자는 저체온증이 많다 60
● 효소 없이는 생명 활동이 불가능하다 62
● 저체온의 원인을 해결하면 건강이 좋아진다 63
8 암치료 생각을 바꿔야 산다
● 체온이 1℃ 상승하면 면역력은 40% 높아지고


암세포는 43℃에서 죽는다 64
● 항암제 사용도 1/5에서 1/10 정도 소량이면 된다 66
● 교감신경 기능이 떨어지면 체온이 떨어진다 68
● 제4의 암 치료, 온열요법이란? 70
● 암세포는 고온에 약하다 71
● 하이퍼서미아(HYPERTHERMIA)는 방사선과 항암제 치료와도
병용할 수 있다 73
● 온열요법 효과를 모르는 의사도 있다 75
● 70℃의 바이오매트 의료기기에 암환자를 눕힌다 77
● 열활성 단백질(HSP)이 병을 치료한다 79
● 열활성 단백질은 체내에 변형된 단백질을 복구한다 80
● 가정에서도 열활성 단백질을 증가시킬 수 있다 83
● 전 세계가 주목하는 암세포 아포토시스(세포자살),

온열요법으로 유도한다 84
● 온열치료법으로 말기암을 70% 개선시켰다?! 86
● 최대 70℃까지 상승시키는 온열요법 의료기 선택 계기 88
● 장파 원적외선과 마이너스(음)이온 효과 2가지 특징 89
● 호르미시스 암반욕으로 면역력을 향...(하략)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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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 - 온열요법으로 암환자를 구한다
오늘 날, 일본의 3대 사망 원인은 암과 심근경색 그리고 뇌경색입니다. 심근경색과 뇌경색은 동맥경화가 원인이므로 혈류장애의 극복이 국민적 과제입니다. 그러나 암의 경우, 인구별 통계에 따르면 연간 약 33만 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사망률로는 3명 당 1명꼴이며 곧 2명 당 1명이 암에 걸릴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추세로 앞으로 10년만 지나면 연간 50만 명이 암으로 사망하는 시대가 오게 될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암으로 목숨을 잃지 않더라도 앞으로는 암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암이라는 질병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가족중에 누군가가 암에 걸리게 되면 깊은 슬픔에 빠지게 되는 것은 물론 가족 모두가 고통을 겪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제라도 암이라고 하는 질환을 제대로 인식하고 그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암의 발생 원인은 식생활, 흡연, 스트레스, 저체온증, 유전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으로 발병하지만 그 중에서 생활습관으로 인한 발병률이 가장 높습니다. 예를 들어 식물성 섬유질을 많이 섭취할수록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낮아집니다. 또한 흡연율 세계 1위인 일본에서 폐암이 증가하고 있는 것 역시 생활습관이 암을 유발시키는 큰 원인이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한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흡연 증가와 암 사망 증가는 상관관계가 있다
흡연은 폐뿐 아니라 신체 각 부위에 암을 발생시킨다는 것은 수백 번의 역학조사를 통해 밝혀졌으며 이와 같은 사실은 미국에서 폐암 사망률과 담배 소비 패턴이 일치하고 있다는 것을 통해서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최근, 흡연율이 감소추세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남성의 폐암 사망률도 같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이 이러한 사실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백인과 일본인 이민자의 암 사망 변화를 살펴본‘u그래프’o에 의하면, 일본에 거주하는 일본인은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백인보다 위암 사망률이 6배나 더 많았습니다.

 

그런데 일본인이 캘리포니아로 이민을 가게 되면 위암 발생률이 무려 4배나 감소하게 되며, 일본계 미국인 2세들은 3배나 감소했습니다. 대장암 같은 경우 일본인은 백인의 4분의 1의 발병률이지만 일본인이 캘리포니아로 이민을 가게 되면 대장암 발병률이 무려 3배나 증가하고, 일본계 미국인 2세는 4배까지 증가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전립선암도 일본에 사는 일본인에게는...(하략)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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