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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정보 및 치료법

암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과 기대 효과 전망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2. 10. 8. 10:57

 

 

 

 

 

암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과 기대 효과 전망

 

 

암을 치료하기 위한 새로운 치료법이 최근 국내에서 개발되어 많은 기대가 되고 있고 실제로 암 환자가 직접 혜택을 볼 수 있는 날을 기다려 봅니다.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암 치료법은  세포 활동을 조절해 다른 정상부위에 영향을 주지 않고 미세한 암세포까지 궤멸시킬 수 있는 나노기술을 개발 했는데 인체에 무해한 자기장을 이용해 세포 활동을 조절할 수 있는 나노 자석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성 나노입자는 자성 원소로 구성된 약 10억분의 1m 크기의 입자를 뜻하며. 특수한 자기장 성질이 있어 자기공명영상(MRI) 조영제, 온열치료 등에서 응용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이 치료법은 생명 활동을 주관하는 세포에는 전자기기 내 회로와 유사한 단백질 단위의 신호전달 시스템이 있어 시스템에는 전자기기와 마찬가지로 시스템 흐름을 제어하는 스위치가 있으며 스위치 작동에 따라 다양한 생명활동이 이루어지는 것을 착안하여 개발된 치료법입니다."나노입자를 인간의 암 치료에 활용할 수 있게 되면 기존 항암제와 달리 독성이 없어서 화학적 항암치료제보다 부작용이 매우 적을 것"이라고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오래전 이와 같은 방식과 유사하게 팔라듐이라는 원소를 이용하여 암을 치료하는 약물이 개발되었는데 매우 효과가 뛰어나며 모든 암종에 적용되며 특히 뇌암의 경우 유일하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암 세포는 일반 세포와 달리 특별한 자기장을 띄고 있어 선택적으로 암세포을 찿으면 암 세포를 덮쳐 자폭을 하는 원리입니다. 다만 이 치료법은 최소한 6개월 혹은 1년 정도 복용하여야 한다는 단점이 있으며 환자의 경제적 부담이 큰 것이 문제입니다. 암환자는 진단부터 많은 의료 비용이 들기 때문에 무엇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그런날이 오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특히 자기장을 이용한 치료법은 부작용이 없으면서 암 세포를 공격할 수 있어 매우 뛰어난 치료법이며 이미 20년 전부터 독일에서는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여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이 치료법은 프랑스의 노기어라는 의사가 개발한 VAS 진단법을 기초로 치료를 하기 때문에 정확도 뛰어나 언젠가는 한국에서도 이런 첨단 암 치료법의 혜택을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외 보조적으로 활성산소만 집중적으로 제거 치료하는 방법이 있으며 폐암 환자에게는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있으나 아직 국내 의료기관에는 관심도 없어 불과 소수 병원에서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현재까지 암 세포를 공격하는 다양한 치료 메카니즘을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 외과적인 수술을 통하여 병소 부위를 제거하는 치료

- 항암 성분이 있는 식물(약초)을 이용한 치료

- 방사선 동위원소를 이용한 치료

- 침습적 방법: 캐뉼라 혹은 보비팁을 이용하여 암 조직을 태워서 치료(RF 혹은 SONO)

- 비침습적 방법: RF 13.56Mhz 혹은 0.5Mhz R.E.T방식 그리고 SONO 방식

여기까지는 한국내 의료계에서 암 치료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치료 방법 입니다, 하기 내용은 선진 외국 의료기관들의 암 치료 대처 방법 입니다.

 

 

- Apoptosis 유도: Heat Shock Protein에 생성으로 인한 암 억제 유전자인 P53의 ROR알파 고리를 정상적으로 작동시켜

아포토시스를 유도함. 매우 간단하면서 상대적으로 효과가 뛰어남.

 

-미세 자기장 치료법: VAS 진단법에 의하여 체크된 특정 신호를 외부에서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공명 공진을 시켜 암세포를

무력화 시키는 방법, 매우 효과가 뛰어나 향후 암 치료를 대신 할 것으로 예상됨

 

- pH농도 치료법:  염증이나 암세포는 인체내 면역 세포의 공격을 피하기 위하여 방어막을 형성하고 있어 면역세포가 pH농도 때문에 방어막을 뚫지 못하기 때문에 체내의 pH농도를 7.5로 맞추어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하는 방법

 

-면역세포 치료법: 자가 혈을 이용하여 외부에서 면역세포를 배양하여 다시 환자의 몸에 주입하는 치료법으로써 치료 비용이 부담이 되고 있으며 아직 보편화된 치료법은 아닙니다.

 

-전신 온열요법: 전신에 온열을 가하여 정상 체온을 유지하고 열활성 단백질 생성을 유도함,

 

-태양광선 치료법:특별한 태양광선 발생 장치를 이용하여 치료하는 방법

 

- 암 세포는 정상 세포와 다은 특정한 자기장을 띄고 있는 것에 착안하여 특정 물질을 이용하여 암세포를 자폭시키는 방법이며

부작용이 적어 향후 이 분야에 많은 연구가 있을 것으로 추정됨

 

- 활성산소만을 집중적으로 제거하기 위하여 아침 점심 저녁으로 매회 20분간 호흡 치료하는 방법이며 활성 산소 제거율이 매우 뛰어나 인체에 안전한 치료법입니다.(산소 치료와 다름) 단, 고농도 산소 치료는 함부로 사용하다가는 위험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처방이 없으면 함부로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타 명상요법, 기공치료, 웃음치료등도 적극적으로 암치료에 도입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보다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완성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상기 치료법외에도 수 많은 치료법이 존재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객관적으로  그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 자료만 충족이 된다면 의료계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입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반인들은 어떤 방법으로 몇 사람이 치유되거나 완치되었다고 그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 생각할지는 몰라도 생명을 다루는 의학은 수 많은 시행 착오와 실험을 거쳐 탄생되며 동물 실험은 물론이고 인체를 대상으로 실험한 근거 자료가 제공되어야 하며 그 유효율이 최소한 51% 이상은 되어야 긍정적으로 도입되고 있습니다. 물론 51% 이하의 유효율이라고 하여도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고 판단이 되는 경우에는 충분히 시도할 수 있는 것 입니다.

[ 더라이프 메디칼 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010.7216.6789     http://blog.daum.net/inbio8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