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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중환자 참고사항

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258 [ 일반정상인들과 양상이 다른 중증투병중 전이 & 재발의 지표증세인 골다공증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3. 11. 24. 11:03

이 글은 골다공-증세과 관련된 한정내용으로 별도내용을 참고하며,

암투병조건에서는 골다공 진행은 전이 & 재발에 일조하므로 반드시  더 이상의 골감소증이

촉진되지 않도록 적극 차단하며,  기-언급된 식생활개선으로 적극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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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다공증세는 두가지 면에서 접근합니다.

한가지는 정상인들의 골다공증이며 [전자], 또한가지는 암투병하에서의 골다공증입니다.[후자]

 

전자에 대해서는 이미 알려진대로  폐경전후 관계없이 골다공증세로 나타나면 병원에서

약물치료 등와 함께 식생활개선을 겸하면  건강유지에 큰 염려없이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폐경이후부터 10년동안 평생동안 골량 [ 骨 量 : 뼈의 양]을 잃게되는 기간이며 ~,

 

골다공증은 가족력 또한  중요한 원인중 한가지 요인인데 ,

가족력, 연령구분 등 관계없이 골다공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식생활관련 기본원인으로는

운동하지 않는 마른 여성, 음주 & 흡연. 비활동적인 여성들 ,정도가 심한 다이어트 등에서

더 잘 나타나므로 아래에 그 다양한 원인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註 . 보편적으로 40대중반부터는 골감소증이 시작되므로

       여성들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근력운동[저항운동]으로 근육감소증을 최대한

       줄어야만이 골감소증 등  제합병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암 및 자가면역질환 등에 노출없는 정상인들일 경우,

유제품류[특히, 우유]를 소화할 수 있는 " 체내- 소화분해효소"가 있다면  따뜻하게

음용해도 좋습니다

 

특히, 50대이상 여성들은 골다공증으로 인해 주로 고관절 절단이 주요 사망원인이 되며,

50대 이상의 여성들이  유방암종으로 인해 사망하는 비율과 같은 [ 3명/100명중],

그리고, 난소암으로 인한 사망율보다 4배 높은 ~ ,

즉, 폐경기이후부터는  삶의질 유지차원에서  골다공예방 등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문제는 후자입니다.

중증투병조건하에 골다공 증세가 있다는 의미는 일반적인 정상인들의 골다공- 증세와의

성격을 달리하며  중증투병 당사자들의 골다공증세의 위험성을 조금 달리 생각하는것이

현명합니다..다시말해 중증투병중의 골다공증세는 단순하게 뼈가 약해진다는 의미보다는

전이 & 재발의 지표증세로 접근하는것이 현명합니다.

 

칼슘성분 활용화에 있어서 역기능이 없는 신체조건[위장장애]이 중요합니다.

충분한 칼슘성분을 응용하기전 , 비타민-D3 활성화가 기본으로 보강하는것이 중요하는,~.

즉, 골다공치료와 관련하여 필요로 섭취하는 Ca성분을 보충제방식으로 이용한다면

비타민- D3 성분없이는 큰 의미가 없으므로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아울려 , 칼슘, 비타민- D3. Mg 성분은 전이 & 재발의 예방적-영양성분임을 인지합니다.

 

중증투병중 골다공증세로 나타남으로써  체내- 칼슘대사작용상 이상증세로 여기기 보다는

좀 더 깊게 또다른 전이 & 재발의 중요인자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으로 예측하는것이

현명합니다.  즉, 전이 & 재발의 한가지 요인으로 ,더 이상 악화안되게 식생활개선을 통하여

예방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골다공증세의 직 & 간접적 위험인자[ 골다공증 노출조건: 원인 ]는 다음과 같으며..

어떠한 원인이든지 기-언급된, 철저한 식생활개선으로 최대한의 예방이 가능하며,

골감소 활성화 진행단계를 멈출 수 있습니다.

 

  1.  갑상선 기능항진증.    2. 자궁 및 난소적출.        3. 항우울제 등 약물복용.

  4.  흡연. 음주.              5. 칼슘섭취 부족.            6. 45세이전 페경..

  7.  마른-체격.              8. 스테로이드-약물 복용    9. 운동부족.

10.  가족력                  11. 정도가 심한 다이어트  

12. 폐경기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생리증세가 1년이상 없을 경우

1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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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의 전이 & 재발을 통제하는 주요성분중에서 칼슘성분 등이 중요역활하며.~.

특히, 호르몬성 및 준-호르몬성암종으로 투병중일 경우  칼슘성분이 필수영양성분중

한가지이나 , 문제는 마그네슘, 비타민-D3 보강없이는 칼슘성분 이용효과는 맹물에 불과합니다.

 

단지, 남성들은 이러한 칼슘성분 보강대책과 관련해서 특정질환 치료 이외에 크게 요구되지

않는,~. 남성들은 여성들과 호르몬류 반응과정이 상이해서 인위적인 칼슘보충제 섭취방식은

자제해도 좋으며. 여성들에 비해, 신체특성상 크게 불리한 부분에 없어서 식사로도 충분합니다..

즉,  식사조건하에선 칼슘보충제방식 없이도 비타민-D3  보충제방식을 이용해도

식사과정을 통한 체내 칼슘활성도가 높아집니다.

특히 , 전립선질환[전립선암종 포함]으로 노출될 우려성,그리고 노출된 경우에는.

고함유-칼슘성분 식품류도 정도이하 조절섭취, 혹은 제한합니다.

 

유제품류중에 함유된 칼슘성분으로 보충할려는것은 중증투병조건하에는 맞지 않으므로,

모든 유제품류는 최대한 자제해야 하는~ ,

칼슘의 체내-대사작용에 있어서 또다른 중증투병생활 & 신체조건에 치명적으로

방해되는 이유가 많으므로 ..유제품류는 장기간, 상습적으로 권하는 식품류는 아닙니다..

투병조건하에서의 유제품류라 함은  우유를 포함하여, 우유가 함유된 요구르트 .

요플레과 치즈 . 그리고 아이스크림 등 유당성분이 함유된 모든 제품류를 의미하며..

특히, 중증투병조건하에 유제품류중에서  가장 자제해야 할 식품은 치즈류입니다..

 

유제품류의  책상-영양이론과 실제 투병조건하. 한국인들의  유전인자특성상[체질] 

체내-대사작용[ 소화효소 유무 등]에서 서양인들과는 많이 다른~,

유제품류는 한국인들에게 잘 맞지 않는 비율이 한층 높습니다..

꼭, 일반정상인들에 있어서  필요시 제한적으로 우유를 따뜻하게 해서 마십니다.

 

[ 참고 : 투병조건하 유제품류 섭취를 자제해야 하는 이유 ]

 

투병당사자 ,보호자는 식품류 선택과정에선 각자 책임하에 각자 몫입니다만..

유제품류를 이용하는것보다 유제품류과 유사기능을 가진  두유

[ 유전자 조작콩.식품첨가물 등 함유된 두유제품 제외] 등으로 대체하고..

추가하여 고칼슘성분이 함유한 식품류 및 이에 대사작용에 맞춰 비타민-D3. Mg 고함유

식품류를 적절하게 응용하는~..

3가지 성분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야 하며, 칼슘성분 한가지로만 응용해서는 제질환 치유 및

전이 & 재발 예방차원에서 도움이 안됩니다..

 

소 및 초식동물의 창자는 약 15미터. 인간의 창자는 수미터에 불과하며, 

덩치 큰 서양인보다는 덩치가 작은 한국인이 창자길이가 조금 더 깁니다.

즉, 한국인들은 채식류에 적합한 소화장기를 갖고 있으므로

육식류 섭취과정에서 창자가 긴 한국인들에게 더 불리하며 소화효소 보유여부도 상이합니다..

따라서, 우유는 움~~매~~ 하는 송아지 등 동물에게  먹이는 식품이고..

한국인은 창자길이로 볼때 유식품류를 포함한 동물성-식품류 전체를 완벽하게

분해하는데도 일정부분 무리가 있습니다.

 

특히 ,식품류 가공 등에서 소비가 많아지는 유제품류로 인한 더 중요한 요인은,

서양인에 비해 , 동양인은 유제품 소화효소 부재로 인해 장기특성상 소화,

흡수과정이 상이한~..,제원인으로 투병중 섭취해야 할 의미가 적습니다..

특히, 우유섭취로 칼슘성분 보충 운운은 큰 의미가 적으며,

우유소비가 많은 국가일수록 골다공증세 비율이 상대적으로 더 심합니다.

 

이렇게 많은 이유를 포함한 또다른 역기능상 중증투병조건과 관련해서

유제품류를 최대한 제한하는 이유이며. 중증투병입장에서 불안하게 섭취할 필요성이 적은~..

순기능보다는 상대적으로 투병생활과 연관되는 역기능이 더 심각한 경우를 고려해야 하며..

아래 내용을 간략하게 참고, 유제품류 섭취에 대해 한번쯤은 깊게 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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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품류는 페닐알라닌(대사장애증후군) 성분 등이 상대적으로 많이 함유되어 ,

이러한 성분이 나쁜 방향으로 전화되는것을 차단하는 "리신"성분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성분으로  자제하라는 그 이유이고..

함유된 "유당성분"이 바로 난소 및 내막의 정상세포를 비정상적으로 거대화,촉진하는~..

호르몬 생산세포를  과도하게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Mg . D3 성분이 없어서 체내-칼슘대사작용에 도움이 적으며, 갱년기.페경기 이후에는

뼈에서 도리어 칼슘을 도둑질하여  노화를 촉진하므로 적극 대응합니다.


이렇게 중증투병생활과 관련된 , 골다공증세에 유제품류 섭취는 도움이 적으며..

더우기, 한국인들에게는 우유를 분해,소화할 수 있는 소화효소가 서양인들과는 달리 모자라고,

칼슘을 빼내는데 이용되는~,  한국인은 서양인보다 창자도 길고, 위장도 크며,

일반적으로 장기구조가 채식유형이지 육식유형으로는 아닌~ , 부적합 신체조건입니다..

 

유제품보다 체내-이용율이 높은 고함유 -칼슘성분 식품류는 많이 존재합니다...

유제품류는 유아기[ 태어난지 3개월 ]에 일시적으로 필요로 할 뿐..

3개월 이후부터 성장이 완료된 상황에서는 의미가 적고..

투병용으로 요구되는 그러한 성격의 칼슘성분과는 차원이 조금 상이합니다..

 

또한 체내-흡수과정이 조금 상이하며. 칼슘성분이 많은 꽃새우 . 고춧잎. 들깨- 잎파리가

좋고, 소화 잘되며~. 또한 콩. 명태, 조기. 무청. 달래. 쑥갓. 부루쿨리 등 체내흡수가

잘 되는 대체식품류도 많습니다.

여기에 비타민- D3. Mg 성분을 효율적으로 응용하면 체내-활성화가 더욱 향상됩니다 ..

 

[ 참고 : 칼슘고함유 식품류 및 응용].

 

골다공-특성을 잘 살펴보면 90%정도가 폐경기 여성들인데,.

폐경기에 접어들면, 에스트로겐이 줄면서 새로운 뼈-세포가 자라지 않고,

기존 뼈-세포는 녹아 내리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조건에서, 산부인과적 관련질환, 그리고 관련암종의 전이 & 재발의 억제차원에서

에스트로겐 작용면에서 보면, 일부 질환 합병증 발현에 약화될 수 있는~..

(예 : 자궁근종 등은 폐경기에 접어들면, 증세가 많이 완화되는 경우도 있음 )

 

골다공-증세 한가지로만 보면, 체내- 칼슘대사작용 불량으로 전이 & 재발에 더 위험성으로

돋보이는.~.이렇게 복잡한 양칼날 사이에서 위태롭게 서있는 경우입니다.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한, 단순한 순기능보다는 골다공증세로 인한 전이 & 재발의 역기능성으로

활성화 되는 , 체내-발암환경 조성이  더 우려됩니다..

에스토로겐 통제과 관련해서는 식생활개선으로도 일부분 충분합니다만.

골다공-증세는 호르몬류 대사작용과 관련되어 있어 치유과정에서 쉽게 생각할 조건은 아닙니다.

 

그리고, 폐경기와 관계없이 골다공 증세가 발생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2항에 따른, 관련암종. 즉. 자궁암. 난소암종 등으로  자궁. 난소를 절제했는 경우에는

에스트로겐 수치가 낮아  골다공증 위험성이 한결 높아지며~ .

1항에 따른, 몸의 대사기능을 쓸데없이 자꾸 높히는 갑상선-기능항진증 증세의 경우에는..

뼈뿐만 아니라 근육, 지방까지도 모두 소진시켜 버립니다..

아울려 신경성 식욕부진증세가 있는 경우에는 체중이 과도하게 줄면서

에스트로겐 부족으로 인한 폐경상태와 같아지면서 근육, 뼈 모두 기능저하로 이어집니다..

 

8항 등과 관련하여 골다공증 증세를 촉진시키는, 치명적으로 작용하는 약물로는

로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스테로이드류 제제류이며. 이러한 스테로이드류 제제를 장기간

복용시, 에스트로겐 분비억제. 뼈생성 차단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체내- 칼슘배출을 촉진하는 단순한 녹차같은 비발효성-고탄닌 성분류 식품류 . 

커피류 등의 고카페인-식품류 과다섭취를 피하며..

식물성이지만,  체내에서 스테로이드 작용하는 감초같은 한약제도 상습적 자제합니다..

 

특히, 투병중 식사과정을 통한 , 순수 고함유- 칼슘식품 이외의 추가식품으로 칼슘성분을

보충해야 할 ~, 초란 및 초밀란의 종합적-기전작용상 ,체내-대사작용상 도움되는 경우로는,~

 

1. 암세포 전이 & 재발의 포괄적 예방작용    2. 신장 & 간장기능 강화및 해독.

3. 단백질 분해효소 제기능                      4. 혈액산성화 예방 및 칼슘대사작용 활성화

5. 크렙스회로 활성화. 기타 ,

 

초란 및 초밀란은 수십가지 기전작용상 효율적이므로 취향에 맞춰 상용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 순수한- 식초[희석후]로 섭취함이 식사과정을 통해 체내-칼슘이용율

향상에도 도움됩니다.

이러한 식초식품류는  식초의 고유작용 이외의 중요작용으로는 구연산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체내에서 구연산회로[크랩스회로, 시트르산 회로.TCA회로 ] 형성을 활성화시켜주는

중요성분입니다.

 

    註 . 구연산성분을 보충제방식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농도가 높아,

          체내의 칼슘성분 활성화에 방해될 수 있는~,

          즉, 체내 칼슘성분을 빼앗아 가므로 자신의 투병환경에 맞춰 조절응용하면 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투병중 위장기능이 약해, 수시로 이상한 방향으로 진행되는데

유제품류의 칼슘성분은  위산분비를 더 촉진시키므로, 속이 더 쓰리고 아픕니다..

위장장애가 있을 경우  유제품류 섭취시, 위장기능이   더 악화되며.

초란 & 초밀란의 칼슘은 초산화- 칼슘의 형태로  흡수효율이 완벽한 반면에,

일반적인 보충제 형식은 탄산칼슘성분으로 흡수과정 및 이용율 차원에서도  상이합니다.

 

식초식품류 섭취로 인한, 일반적인 속쓰림 등의 그러한 부작용면에서, 궤양 등 위장에 심한

상처가 심하지 않는한, 섭취에  어러움이 적으며. 단순위염.  소량의 궤양증세는 꾸준하게

식초식품류를 연하게 섭취함으로써 위장세포를 활성화되어, 위장질환 치유에 도리어 도움되는 경우도 더 많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단순한 소화불량. 위장기능저하 등은 식초식품류

섭취로 인해 . 위장세포 재생화가 더 활성화 되므로 위장기능 개선에 도움됩니다..

 

투병조건하 , 섭취대상 칼슘성분-식품류로는 초란, 초밀란 등을 포함한 ,

고함유- 칼슘성분 식품류를 통한 섭취방식이 우선이며. 보충제 방식으로는 구연산- 칼슘 및

이에 동등한 제품입니다. 칼슘섭취 인한, 체내-대사작용 불량으로 이어지지 않게하기 위해

비타민-D3. Mg 응용을 활성화하면서 운동을 포함하는것이 식생활개선의 기본이며..

체력에 비해 너무 과도한 운동은 체내-활성산소 발생율이 활발하게 촉진하므로

도리어 투병생활에 장애가 됨을 명심합니다..

 

Mg성분은 정상적인 식사를 실천한다면 전반적으로 결핍우려가 적습니다만..

중증조건이면서 근무해야 할 조건. 골다공증. 폐질환을 포함한 천식[기관지 염증포함],

폐경기 증후군[ 우울증, 불면증 . 신경질적 반응 등]을 포함하여  심적부담감이 초래되는

정신적 충격 [ 근심,걱정 포함 ] 발현시. 투병환경에 맞춰서 최소량 단위로,

Mg성분 보충방식을 적절하게 응용합니다..

 

투병생활중 칼슘 한가지 성분으로 보강하는것은 의미가 없으며. 독불장군이 될 수 없는..~

반드시 비타민- D3. Mg성분을 함께 응용해야 체내- 활성도[이용율]가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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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1. 칼슘성분 기전작용,고함유- 식품류 종류 및 응용

2. 비타민-D3 기전작용,고함유- 식품류 종류 및 응용

3. Mg 기전작용. 관련식품류 및 응용

 

건강하십시요...~!

 

대구에서    권 기택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