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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작용을 돕는 천일염. 저염식-체질 및 천일염함유 식품류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3. 11. 24. 11:04

투병조건하  생배추를 직접 섭취시 그 유의점을 기존내용으로 정독합니다..

정통 국내산-천일염은 프랑스 게랑드소금보다  월등하게 품질이 좋습니다.

 

   註 . 식품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이유는 천일염을 지금까지 법규상 광물법에

         적용해 온 이유이며, 법개정으로 인해 식품법의 적용을 받아 식품으로서의 정상적인

         쳬제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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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영양학을 전공한  책상-이론학자들은 미국학문을  배운 사람들이며

미국사람들 이야기만 믿고  무조건 싱겁게 먹으라고 합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천일염이란것이 생산하지도  않는~, 모두 정제염이므로 이러한

책상소금이론은 맞아 들어가며,  한국, 프랑스라는 나라는 천일염이란 소금을 생산하고 있어서  책상의 이론소금과는 사뭇 다릅니다..

 

즉, 한국인들은 취향에 맞춰 천일염을 이용, 적절하게 섭취하면 된다는 의미이며 ,

쳔일염을 적절하게 이용하게 되면 소화기 관련, 대부분 질병이 사라집니다.

특히, 성인들과는 달리, 사회활동성이 강한 젊은층들은 도리어 소금을 자신들의 식성에 맞게

조절해도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식품류에 혼입된 정제소금이라는데 문제가 잇습니다.

 

현, 많이 발생되고 있는 역류성- 식도염. 헬리코박터균 등 발생되는 이유는 천일염이 아닌

정제염을 각종 식품류에 첨가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이유중 한가지 입니다.

 

외부온도가 올라가면서 물의 섭취량이 조금 늘어납니다..

이런 기후특성을 이용하여, 천일염이 첨가된 물김치는 체내-해독작용을 돕기에 하루에

한번정도는 식사를 겸해 , 물김치류[ 동치미 포함]를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註 . 항암, 방사선치료중에는 김치 재료를 배추 이외에  취향에 맞게 타재료로 대체할

             수 있으며, 김치라고 해서 반드시 배추만을 이용하는것이 아닌, 수백종이 있습니다.

 

물김치에 첨가하는 재료로는 회복기 이후부터는 배추는 최소한으로 이용하고,

항암, 방사선치료중에는 생배추류 섭취는 최대한 자제하며,

필요시 [생]들깨 식품류를  함께 응용합니다 ~.

 

물김치 주재료는 무우. 당근 등을 기본으로, 부재료는 취향에 따른  배.사과 등 과일류로,

기타 당사자에게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재료를 추가이용합니다..

님들은 일반질환으로 투병하는 조건이 아니므로, 투병조건상, 해독작용을 돕는다고 해서

죽염을 알약처럼 장기간,상습적으로 섭취하는것은 가능하면 자제하며 ,

소금은 소금일 뿐이므로  천일염이나 죽염이나 다같이 조미료로 인정하는~.오십보 백보입니다.

아울려, 죽염을 조미료형식으로 사용하는것은 도움이 됩니다만. 양질의 천일염으로도 족하며..

한국인들의 소금섭취량은 식품섭취를 통한  간접섭취로도 충분하고, 소금기는 체내에서

남아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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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 김치재료는 수만가지이며 ,꼭 , 배추만을 집착하실 필요성은 없습니다..

항암, 방사선 치료기간중에는 생배추 이용방식은 자제하는것이 현명하며

치료가 종료되거나 회복기 그 이후부터 숙성시킨 김치 (묵은지 포함)를 포함하여,

특정- 기능성이 첨가된 김치류 등을 적절하게 섭취합니다..

 

   註 . 김치 절임과정에서 관련하여 정제염은 사용할 필요성이 없으며 ,

        프랑스 게랑드-소금보다 월등한, 신안군[증도]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품질좋은 

        천일염을 확보 두고두고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식품첨가물이 함유된 , 비위생적으로 제조된 시판중인 불량젓갈이 예상이외로 많습니다.

        젓갈을 이용할시에는 젓갈의 재료. 발효과정.유통과정 등을 잘 고려하며 ..

        투병용 김치용-젓갈[ 천일염으로 발효시킨 젓갈, 식품첨가물을 첨가하지 않는 젓갈]의

        어종으로는 새우 [Se. 콜라겐 등 응용]  등푸른-생선류 젓갈( 꽁치젓갈. 까나리젓갈)

        등이 우선이며,  이러한 등푸른- 어종의 젓갈은 깔끔하지는 않지만.

        반면에 영양면으로 좀 더 좋고,구수하며, 맛이 풍미스럽습니다.. 

        젓갈마다 기전작용이 상이하며 전반적으로 투병생활중 젓갈을 적정량 이용해도 좋으나

        알젓갈은 철저하게 자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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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 등 발효식품류[ SLOW-FOODs]의 주기능은 음식물 섭취후 체내에서의 아미노산

대사작용을 돕는 분해효소기능입니다..

 

      註 . 단백질분해 효소작용 식품류 유형 : 식초류.  된장. 간장 . 젓갈  . 감주 등 ]

 

중증투병조건하에 발효식품류의 적절한 이용한 도움되며, 선택과정에서 일정부분 고려합니다.

즉, 일반적인 모든 발효식품류는 유효기간이 있으며. 특히 , 짧은 기간내 대량생산하여

시판중인 된장, 고추장 등 모든 장류는 유효기간 경과로 식중독균. 곰팡이 등  잡균발생이

대두되므로  식품첨가물을  반드시 첨가합니다.

 

가정에서는 장류 제조과정에 이러한 잡균의 발생원인중 한가지가 옳바른- 소금을 사용하지

않아서 발생할 수 있으므로 , 가능한 장류는 가정에서 천일염을 이용하여 만들며,

그렇지 못할 경우 , 믿을만한 장류를 선택합니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장내-유익균들이 줄어들면서 소화기능도 떨어지며. 장기능 저하는 물론,

신장,간장기능 저하까지도 신경을 조금 써야하므로 발효식품류를 적절하게 응용합니다..

 

장류 등 발효식품류에 첨가하는 " 정통-천일염 "은 체내에서 해독작용과 더불어..

정제염과는 달리, Mg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일반적인 정제염과도 기전작용상 차이가 있으며

헬리코박터균 등 세균통제에도 정도이상 도움됩니다.

이렇게, 천일염은 전반적으로 유해균-서식환경을 차단하는 역활도 겸하므로  장류-발효과정에 첨가재료로서  중요한 조건이며 , 관련식품류 선택과정에서 천일염 첨가여부가 중요한~..

중증투병중 정제염,식품첨가물 등으로 제조된  관련 장류- 식품류는 이용할 가치가 없습니다..

 

항간에 흑백논리에 입각하여 젓갈을 섭취하지 말라는 이유중 한가지가  김치류에 첨가되는 

젓갈 등의 비정상적-발효과정에서 발생되는 화합물인 아민류(맹독성) 생성이 역기능 문제인데.

크게 게의치 않아도 되며, 이론적 내용으로 접근해도 좋습니다.

 

역기능을 최소화하면서 " 단기간내 발효-김치류" 를 드시고 싶을 경우에는, 

한시적으로 신-냄새가 덜 나는 기간에 맞춰 섭취기준으로 삼고..

이러한 신-성분이 가장 적을 시기는 일반적으로 냉장하  2~3주 사이입니다..

[ 김치-원재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음 ]

반면에 두고두고 섭취해야하는 젓갈발효-김치류 (묵은지 포함) 는 독성으로부터 안전한,

상습적으로 장기간 섭취할 수 있는 시기는 발효 6개월이후입니다.

 

단, 신-무우김치는 체내에서 헬리코박터균 생성을 촉진하므로 일정부분 유의하며

긴시간동안 발효시킨 묵은지 형식의 김치류는 단기간내의 신-배추김치와는 차원을

약간 달리하므로  애용해도 좋습니다.

 
김치-유산균의 특징은 힘이 강해, 위산에도 죽지 않고 장까지 잘 내려가 도움이 됩니다..

문제는 비정상적-젓갈이 함유된 김치는 투병중에 조건에 따라서 조금 문제성이 있는데~..

즉, 짧은 시간에 발효시킨 신-김치. 신-무우 김치는 첨가된 부가재료에 따른 이러한 아민류라는

독성화합물 생성 우려성 때문에 장기간, 상습적인 섭취방식으로 조심스럽고.

관련질환으로  경험했을 경우, 헬리코박터균을 양산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유의합니다.

 

이렇게, 젓갈을 이용한 장기간 숙성시킨 김치류는 일반적으로 안전해서 예외로 통하지만..

단기간내 발효한 김치류는 병원치료중 혹은 집중투병중일때 양념재료를 사용한

전통적 김치보다는  물-김치 섭취방식이 체내-해독면, 체지방 통제면에서도 좀 더 우월합니다.(취향에 따라 김치재료 유형이 많이 존재하므로 , 취향에 맞춰서 응용 ~.)

김치류를 꼭 배추로만 만들어 섭취할 필요성은 없습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소금은 가능하면 천일염으로 이용하며 .

미리 확보, 간수를 제거후 사용합니다.

[ 국내 천일염 생산지 : 전라도 신안군 증도 .등 ]

 

항간에 투병중 무염식을 권장하는데, 일반질환 및 일반암종 등에는 크게 중요성이 적고

단지, 간암종 및 특정[ 혈관 & 혈액] 질환류 등으로 투병중일 경우  소금-함유량에 좀 더

신중하게 유의하며 , 과정에서 더 큰 문제성이 대두되는것은 정제염입니다..

이와같이 이미 장기능이 일정이하 저하된 대사장애증후군. 간질환, 신장질환. 일부분 특정암종.

일반 질환 등에 소금 과다섭취에 대해서 유의합니다.

 

소금없이는 사실 체내에서 삼투압 형성이 되지 않아, 영양흡수를 못하므로..

투병중에는 천일염. 간접소금성분 식품류[ 된장,간장 .함초 등]를 우선적으로 사용하며

특히, 역류성-위염은  무염방식으로는 치유시,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적정량 이용합니다.,

 

   註 . 또한 천일염이 함유된 식품류라고 해서 기준이상 응용시 건강에 좋은 점은 없으며,

         합병증 발생시는 투병환경에 맞춰서 직,간접적 소금식품류를 적절하게 제한응용합니다.

         단, 일반정상인들은  정제소금이 아닌이상 ,자신의 신체활동 & 특성에 따라 대사작용에

         장애가 발생되지 않게 적절하게 이용해도 큰 문제성이 없습니다.

 

소금이 자신의 신체에 미치는 작용에서,

고염식 식사해야 할지 , 저염식으로 식사해야 할지 , 맞는 여부를 관찰해 보면 간단합니다.

 

쉽게 판단하는 방법으로는,

사우나 등에서 고온에 장기간 노출시, 몸이 개운하고 기분이 좋은 경우[ 전자 ]

반대로 어지럽고  기운이 없을 경우 [ 후자 ] .

 

두가지 면에서,~

전자체질은  체내에 소금을 보유하고 있는 능력이 탁월해서 소금을 그 만큼 이용할

필요성이 없는 체질이므로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차후 혈관질환 등으로 나타나므로

저염식 식생활을 기본으로 삼는것이 타당하고,~

후자체질은  이와 반대로 항시 소금을 항시 이용해야 하며, 위장기능이 약한 경우가 많은~ ,

적당량의 소금섭취를 필요로 하는,~. 상반되는 경우입니다.

 

100년전에는 대부분 땀을 많이 흘리는 육체노동이 많아 짠음식이 대세이며,

노동활동에 도움이 된~, 반면에 현대인들이 육체노동을 하지 않음으로서 고염식 그 자체가

전반적으로 도움되질 않습니다만, 무조건적 저염식 식사가 신체를 망치는 경우가 있으므로

자신의 신체특성에 맞춰 조절섭취함이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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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으로는 생청국장이  효용이 높습니다.

 

    註 . 백태를 장류 원료로 하는것은 단백질 함유량이 타콩류에 비해 높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중증투병 및 폐경기조건에서는 원재료는 "쥐눈이-콩"을 더 우선으로 함 .

 

청국장은 비타민- K가 많아 심장관련질환이 있을 경우에는 혈액응고작용을 돕기에

자제합니다. 관련하여 고질적인 심장질환( 심부전. 심장통증 . 심근근색 등 심질환 ) ,

그리고 혈관약화 등의 치유에 도움되는 대체용 식품류로는 3년이상 규정에 준한

비독성화[법제화]시킨  잘 분해된 말벌독을  현대의학 치료과정와는 다르게 도움되므로 

중증투병중 이러한 관련-합병증에 섭취시 도움됩니다..

 

   註 . 시중에 유통되는 담금주[ 소주농도의 술]로 만든 말벌술은 이러한  심장질환

        [심부전, 심장통증. 심근근색 ]치유용도와 차원이 다름. 

 

가정에서 만든 생청국장의 유효기간은 냉장보관하 대충 2~3주 정도이며..

섭취량에 맞춰 만들어 애용합니다..유효기간 이후에는 제 3의 독성곰팡이 발생할 경우가

더러 있으므로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해서 아깝다고 여기는것 보다는 폐기합니다.

따라서 일부, 상품화된 생청국장은 이러한 이유로 투병용도상 확인이 필요하며..

생청국장이 오래되어도 곰팡이균이 발생안한다고 하면, 제3의 합성물질을 첨가했다고

추정할 수 있으며 , 첨가물의 안정성 확인후 이용여부를 선택합니다..

투병용 생청국장은 가능하면 가정에서 만들어 이용하고 유통기간이 오래가는 가루청국장 등은 유통과정. 유효기간, 첨가물 등 조건을 확인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대구에서 권 기택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