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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중인 환자의 수분 섭취량과 물의 중요성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4. 3. 28. 15:08

 

 

 

암 부병중인 환자의 수분 섭취량과 물의중요성 :(키+몸무게)÷100  
중증질환의경우 안좋을시에는50~100리트추가



매일 물을 마셔야 하는 46가지 이유
 
1.어떠한 것도 물 없이는 살 수 없다.
2.부족할 경우 처음에는 압박을 받던 일부 기관들이 끝내는 기능이 소실된다.
3.에너지의 주 원천이며 인체의 “현금 자원”이다.
4.체내 모든 세포의 내부에 전기적, 자기적 에너지를 생성하여 공급한다.
5.세포 구조의 건축설계에 있어 강력 접착제 역할을 한다.

 

6.DNA 손상의 예방과 손상된 DNA의 회복을 도우며 변형을 줄여준다.
7.골수 내 면역체계의 효능을 증강시킨다(암에 저항하는 효능도 포함된다)
8.모든 음식과 비타민, 미네랄을 용해시키는 주요 용제이다.
9.음식물을 에너지로 바꾸어 몸에 공급하는데 수분이 없는 음식은 불가하다.
10.음식물에 함유된 필수 물질들의 체내 흡수율을 증가시킨다.

11.체내의 모든 물질을 수송하는데 사용된다.
12.폐속에 산소를 모으는데 있어 적혈구의 효능을 증강시킨다.
13.세포에 산소를 가져다 주고 배기가스를 제거하고 폐로 보낸다.
14.체내 각 부분에서 나온 독성 폐기물들을 수거하여 간과 신장으로 보낸다
15.관절 간극의 주요 윤활유이며 관절염과 요통을 에방한다.

16.척추 디스크에서 “충격 흡수 완충제”로서 사용된다.
17.배변을 원할하게 하는 “최고의 완화제”로서 변비를 예방한다.
18.심장마비와 뇌졸중의 위험을 줄여준다.
19.심장 동맴과 뇌동맥에 폐색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20.몸의 냉난방 시스템에 필수적이다.

 

21.뇌의 모든 기능에, 특히 생각하는 데에 힘과 전기적 에너지를 제공한다.
22.세로토닌과 신경전달 물질을 효율적으로 만드는데 직접 필요하다
23.멜라토닌과 뇌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호르몬의 생산에 직접 필요하다.
24.어린이나 어른의 주의력 결핍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25.주의력을 신장시킴으로써 일의 능률을 높여준다.

26.세상의 어떤 음료수보다 훌륭한 피로회복제로서 전혀 부작용이 없다.
27.스트레스와 불안, 우울함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28.정상적인 수면 리듬을 되찾아준다.
29.피로를 줄이는데 도움을 주어 젊음의 에너지로 느끼게 한다.
30.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며, 노화를 늦추는데 도움을 준다.

 

31.눈을 맑고 빛나게 한다.
32.녹내장을 예방한다.
33.골수 내의 혈액 생산 시스템을 정상화시켜 백혈병과 림프종을 예방한다.
34.감염과 암세포에 대항할 수 있도록 면역체계의 효능을 높인다.
35.혈액을 묽게 하고 혈액이 순환하는 동안 응고하지 않도록 예방해준다.

36.월경 전의 통증과 폐경기의 열감을 완화시켜 준다.
37.물과 심장박동은 혈액을 묽게 하고 출렁이게 하여 혈류 침전을 예방한다.
38.체내 물 저장고가 없으므로 아침부터 수면 전까지 정기적으로 마신다.
39.탈수는 성 호르몬 생성을 방해하고 조루와 성욕 상실의 주 원인의 하나다.
40.물을 마시면 갈증 감각과 공복감이 구분된다.

 

41.시간에 맞추어 물을 마시면 대단한 식이요법 없이도 체중을 줄일 수 있다.
42.탈수는 조직 간극에 독성 침전물이 가라앉게 되는 원인이 된다.
43.임신중에 생기는 입덧을 줄여준다.
44.마음과 몸의 기능을 통합시켜 목표와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능력이 증강.
45.노화에 따른 기억력 상실을 예방하여 치매의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
46.카페인이나 알코올, 약물에 대한 중독성 충동을 물리치도록 도와준다.

 

주의:

투병중인 환자 중에서 신장 기능의 문제가 있거나 복수가 찬 경우, 그 외 의학적으로 수분의 섭취를 조절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시도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전신 온열요법을 시도 할 경우 땀으로 배출되는 미네랄을 보충하기 위하여 미네랄 원액, 죽염,순수수 소금 중에서 선택하여 적정량을 희석하여 음용하여야 합니다. 특히 전신 온열요법의 경우 환자의 증례에 따라 시도하는 시간과 온도 설정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한 지식을 습득한 후 시도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차를 많이 마시거나 커피를 많이 마신다고 인체에 필요한 수분을 대체하는 것은 아닙니다. 커피 한 잔을 마실 경우 그 것을 체외로 보내기 위하여 생수 3잔이 필요하기 때문에 차를 많이 마시는 것과 생수를 음용하는 것은 의미가 다릅니다. 반드시 생수 기준으로 인지하여야 할 것 입니다/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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