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이 겪고 있는 자기력결핍증후군을 치료해주는 파동치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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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자기공명 치료기 온다메드

 

현대인이 겪고 있는 자기력결핍증후군을 치료해주는 파동치료기

 Dr. Mercola 사이트에서 NASA에서 Life Sciences의 장으로 일했던 Dr. Joan Vernikos가 중력이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강연을 한 적이 있다. 중력이 없는 우주로 가면 지구에서 1년에 걸쳐 늙게 되는 것을 단 일주일에 늙게 된다고 했다. 지구의 중력이 생명줄이라는 것이다.

 

 lipoprotein lipase는 활동을 하지 않고 있을 때 극적으로 감소하고 활동할 때 증가한다. 가장 효과적인 활동은 중력이 적게 작용하는 앉은 자세에서 중력이 많게 작용하는 일어서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다. lipoprotein lipase는 순환 혈액에 있는 지방에 붙어서 지방이 연료로 사용되도록 근육으로 운반해주는 효소이다. 그래서 단순히 일어서는 것만으로도 지방을 연소할 수 있다. 

최상용 저 ‘수면 혁명’이란 책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지구 전체적으로는 평균 0.5가우스의 자기장이 흐르는데, 극지방으로 갈수록 자기장의 밀도가 높아진다. 달리 말하면 온도가 높은 지방일수록 자기장의 밀도가 낮다. 세계적인 장수촌인 일본의 오키나와, 파키스탄의 훈자, 그루지아의 코카사스 등이 적도 주변보다 북위 30-50도 지역에 분포해 있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충남대학교 정두희(외 3인)는 <지자기장의 변화>라는 논문에서 “지구 자기장의 강도는 지난 2,500년 동안 약 40% 정도 감소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러한 현상이 질병 증가의 한 요인이 되고 있으며, 이를 자기력결핍증후군(Magnetic Deficiency Syndrome)이라고 한다. 지구 자기장의 약화는 곧 인체 자기력의 결핍을 초래하여 생명력에 이상을 일으키며, 최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Andrew Scholberg라는 미국 변호사가 독일의 암 자연치유 병원을 탐방해 쓴 책, GERMAN CANCER BREAKTHROUGH라는 책에 자장치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가 방문했던 거의 모든 독일의 병원들에서 중요한 치료방법은 자장치료인데, 러시아우주의학에서 나온 저주파, 저에너지 치료이다.

 

우주비행사가 장기간 우주에 체류하는 동안 그들은 건강문제가 발생한다. 지구의 자기장과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그들의 신체기관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러시아 과학자들은 우주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했다. 그 과학자들은 비행선 안에서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하루에 3번 그 장치를 사용하면 되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 장치 덕분에 우주비행사들은 우주에서 1년 또는 그 이상 체류하여도 문제가 없게 되었다. NASA도 역시 우주비행사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자기장 장치를 사용한다. 지구에서는 하루에 3번씩 할 필요가 없다. 다우델트박사의 병원에서는 환자가 특수한 매트위에서 하루에 16분간 누워 있으면 된다.

 

 자기장 치료는 체내의 모든 기관을 도와서 면역력을 증가시킨다. 그것은 증명된 것이다. 다우델트박사가 우리에게 말한 것처럼, “2년 전에 우리는 연구를 했는데, 첫날에 200명의 환자에서 혈액을 채취하였다. 그리고 100명의 환자에게 자기장 치료를 하였고, 나머지 100명의 환자는 하지 않았다. 치료를 한 환자들에서는 면역세포, 자연살해세포가 20-25% 증가하였는데 자연살해세포는 암세포를 파괴시킨다.”

 내가 가지고 있는 파동 기계 중에서 양자 약자기장 공진 분석기는 미국 NASA, 3D-NLS는 러시아 우주 센터에서 개발한 기술로 만든 것이다. 온다메드는 에너지의학을 집대성한 Dr. James Oschman의 이론에 따라 독일 전자공학자가 만든 것이다.

2014년 3월 13일 아침에 3D-NLS로 내 몸의 71가지를 분석했다. 이 후 바로 온다메드 치료를 했다. mode I에서 콩팥과 폐가 나쁘게 나와 콩팥을 중점적으로 치료했다. mode II에선 몸 전체를 자극하는 생기회복 프로그램에선 17번을 택해 치료하고 기관에선 37번 소화기관을 치료했다. 

온다메드 치료 직후에 3D-NLS로 분석해 얼마나 치료효과가 있었는가 검사했다. 전체적으로 평균해서 보니 약 4%의 개선 효과가 있었다. 콩팥이 있는 retroperitoneal organs는 10%, 콩팥 사구체는 13%, 위는 위치에 따라 6%, 4%, 4%, 위분비세포는 2%, 점액분비세포는 13%, 위장관 내분비 세포는 9% 등으로 중점적으로 치료한 곳은 치료 효과가 대체적으로 평균보다 더 좋았다.

이 후에 간단한 식사를 한 후 3D-NLS로 치료하고 얼마나 좋아졌는가 보니 평균 40%의 개선 효과로 나왔다. 하지만 이것은 3D-NLS의 분석이라 다른 기계로 검증해볼 필요성을 느껴 양자 약자기장 공진 분석기로 바로 검사해보았다. 그러자 약간의 개선효과로만 나타났다.

몇 가지를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정상범위                온다메드 치료 후       3D-NLS 치료 후

혈액 점도(48.264-65.371)             64.831                64.767

콜레스테롤(56.749-67.522)            57.313                57.244

혈액지질  (0.481-1.043)                   0.96                  0.97

심근혈액소요량(0.192-0.412)           0.926                 0.898      

간 단백질 대사(116.34-220.621)       111.474               111.618

동맥혈액산소함량(17.903-21.012)      19.268                19.297

뇌조직혈액공급상태(143.37-210.81)    115.075               115.133

산소결핍 ((133.642-141.476)          132.007               132.095

반응력 (59.786-65.424)               59.758 경도 이상      59.936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