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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온열요법의 과학적인 이론 분석과 진정한 온열요법의 개념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4. 8. 2. 13:09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온열요법의 과학적인 이론 분석과

진정한 온열요법의 개념

 

 

 

더라이프 메디칼 학술부

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http://blog.daum.net/inbio880

 

대체의학을 전공하는 어떤 의료인은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의 체온을 1도만 상승시켜 주어도 절반 정도의 환자를 퇴원시킬 수 있다고 하였다, 이러한 의미의 발언은 인체의 체온이 건강과 질병 치유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고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체온 1도가 낮아지면 인체의 면역시스템은 36% 정도 기능이 저하되고 신진대사 기능은 12% 떨어지며 체내 효소 활동은 50%이하도 떨어진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반대로 체온을 1도만 상승시켜 주어도 면역 시스템의 활동은

40-50% 정도 상승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알려진바에 따르면 인체는 36.5도가 정상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 그러한 온도는 특별한 장기나 혈액의 온도이지만 피부나 근육의 온도는 실제보다 낮은 26도 혹은 27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과거 50년 전에는 이 보다 높은 30도 정도를 유지하였지만 트랜스 지방이 알려지면서 많이 섭취를 하게 되고 흰색 소금을 많이 섭취하기 시작하면서 체온이 낮아지고 그로인하여 암과 각종 성인병들이 급속도로 증가하게된 이유이기도 하다.

 

특히 암 진단을 받은 초기에 거의 모든 환자들이 저체온증 상태를 나타내었다가 치료 과정에 어느 정도 정상 체온을 유지하는 경우도 있지만 표준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도 정상 체온을 유지하지 못하여 추위를 느끼거나 혈액순환 장애를 경험하기도 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투병중에는 기본적으로 환자의 체온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도록 노력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암 환자가 왜 체온이 낮은지는 아직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지 않았지만 암세포 스스로 네옵트린이라는 독성 물질을 분비하여 인체의 항산성 기능을 교란시켜서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체온 1도를 높인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며 일반적으로 알려진 온열요법으로는 체온 상승 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 이유는 어떠한 온열요법을 하더라도 일시적으로 높여진 체온은 15분이 경과되면 원래 체온으로 환원되기 때문에 체온 1도를 높인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물론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를 이용하여 체온을 높이더라도 일반적인 온열 효과는 15분이 지나면 동일하게 사라지지만 리치웨이 바이오매트에서 발생되는 특별한 원적외선 파장의 효과로 인하여 세포속의 미토콘드리아의 반응과 작용으로 활성화되어 높여진 체온을 최대 8시간까지 유지 되도록 하는 것이 차이점이다.

이러한 실험 결과는 미국의 텔레썸 연구기관으로 부터 실험하여 얻은 결과이다. 일반적인 온열요법 시 일시적으로 잠시 체온이 상승되는 것과 최대 8시간까지 높여진 체온이 유지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인체의 항상선 범위를 정상적으로 환원시켜 주는데도 큰 작용을 한다고 보야야 한다.

 

또 일반적인 온열요법의 경우 피부층만 자극을 하기 때문에 체내 깊숙한 부위까지 온열 효과를 준다는 것을 불가능하지만 리치웨이 바이오매트으 경우 심부 15cm 정도 투열되어 광범위하게 작용을 하고 체온을 높여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기존의 온열요법과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온열요법의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원적외선 파장 측정 결과[한국 원적외선협회 제공]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기존의 원적외선 파장과 확연히 다른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온열요법의 특별한 기능(기존 온열요법과 다른 이유)

 

온열요법이란 단순하게 인체의 체온만 올려주는 것이 아니다. 인체내 어느 곳이나 온열을 전달하여 세포속의 미토콘드리아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성화되는 것이 진정한 온열요법의 정의이다. 미토콘드리아가 활성화 된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데 인체의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성하고 신진대사 기능을 촉진하고 면역시스템의 활동을 높여주기도 한다.

 

최근 일본 NHK 방송에서는 미토콘드리아가 열에 의한 자극을 받았을 때 자기 방어적 기전에 의하여 열충격 단백질(Heat Shock Protein/HSP)이 분비가 되어 손상된 세포를 재생 회복시켜 주고 면역 시스템 활성화에 기여를 하는 과정을 보여 주었다, 필자도 유심히 보면서 이러한 분야를 잘 접목을 한다면 질병 회복에 지대한 공헌을 하리라는 것을 생각해 보았다, 그러나 일반적인 온열 효과는 피부층만 자극을 하기 때문에 인체의 전반적으로 영향을 준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 즉 원적외선 빛에 의하여 인체 어느 곳이나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시켜 줄 수 있느냐에 따라 온열요법의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그리고,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온열요법이 기존의 원적외선 온열요법과 다른 점은 1997년 미국의 플로리다 대학교의 연구진과 함께 400명의 엄마와 아기를 대상으로 팜테라피 실험을 하였다, 거의 3년 가까이 실험을 하였는데 그 결과 엄마의 손에서는 공통적으로 원적외선 파장이 6.5마이크론의 주파수가 발생되는 것을 확인하였고 이러한 과정에서 통증을 30% 이상 감소시켜 주는 것을 확인하였는데 몰핀이나 바륨을 사용할 때 15% 정도 통증을 감소시키는 것에 비하면 매우 의미있는 실험 결과 였다.

또 원적외선이 발생되는 물질을 매우 많지만 그 중에는 해로운 원적외선도 있고 인체에 이로운 원적외선도 존재를 하는데 사람의 몸에서는 공통적으로 9.32 마이크론의 파장이 발생되는 것을 확인하였는데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이러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2가지 원적외선 파장이 발생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어떤 사람이라도 동일한 파장인 9.32마이크론 파장의 영향을 줄 수 있고 팜테라피 실험에서 확인된 6.5마이크론 파장을 접목하여 개발하게 되었다, 그러니까 단순하게 온열만 발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인체에 동일한 원적외선 자극을 주어 공명 공진 현상을 유도하고자 하는 것에 주안점을 주었으며 리치웨이 바이오매트의 핵심 기술이다.또한 공교롭게도 70도의 고온 상태에서도 화상을 입지 않고 장 시간 견딜 수 있는 이유도 이러한 파장과 천연 자수정에 의한 작용으로 기인된 기술력이기에 아직까지 이러한 기술을 접목한 제품은 리치웨이 바이오매트외는 없다.

 

동일한 원적외선 방식을 채택하는 기존의 제품들은 70도의 고온 상태에서 20분도 견디기 어렵지만 여러가지 실험 과정을 거쳐 확인한 결과 유독 6.5마이크론 파장에서는 체온이 오래 유지되고 온열 특유의 화닥증이나 벌떡증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 특이한 기술이다.

 

그리고 천연 자수정을 채택은 근본적인 이유는 리치웨이 바이오매트에서 인위적으로 가공된 원적외선이 천연 자수정을 통과하면서 가장 자연적인 원적외선 파장으로 변환시켜 주기 위하여 고가의 재료인 보석을 이용한 것 이다. 간혹 고객들이 왜 제품이 비싼지 질문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최고의 성능과 효능을 느끼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제조 기술로는 만족하기 어렵기 때문에 제조 원가가 다소 많이 들어가더라도 제대로 만든 온열 제품을 공급하기 위함이다.

 

만약에 이러한 과학적 효과나 효능을 얻는것이 필요하지 않는 경우에는 시중의 저렴한 온열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한다. 문제는 건강관리와 투병중인 환자의 보조적 요법으로 얼마나 지대한 공헌을 하느냐에 따라 제품 선택에 기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결론적으로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생체 기술에 있어 유례없는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제조되었으며 자연에서 얻은 재료를 이용하여 가장 인체와 가장 친화적인 기술을 이용하여 당신의 건강과 질병 관리의 보조적 요법으로 잘 활용하여 보다 나은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를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2014년8월2일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