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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중모색/오염되지 않은 순수 소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6. 9. 2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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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중모색/오염되지 않 순수 소금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소금이 인체내에서 작용하는 기전:

- 소금은 세포와 세포 사이의 신호 전달 체계를 활성화 시켜 준다

- 온열 자극에 반응하여 활성화된 미토콘드리아의 체내 순환을 촉진시켜 준다

- 신장이 체내 노페물을 걸러주는 삼투압 작용을 도와 준다

- 체내 독소와 노페물을 외부로 배출하는 역활을 하는 촉매제 역활을 한다

- 염증을 치료하는데 꼭 필요한 조건을 충족시켜 준다

- 정상적인 염분 농도를 유지시켜 준다

- 탈수 탈진 현상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데 기여 한다.

- 체내의 적정 염도(0.9%)를 유지하여 준다

- 체내 7.4 pH수치를 정상적으로 회복시켜 준다


TIP:

만약에 과도하게 저염식을 고집하거나 제한 할 경우에는 저염도로 인하여 쇼크사 할 수도 있으며 기력이 떨어지고 손발이 저리는 경우도 있으며 원인 모를 증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임신 중 자궁내 양수가 0.9%의 염도를 유지하는 것은 생명 유지에 가장 적절한 상태를 의미한다, 마찬가지로 무조건 저염식만 고집하다가 건강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조심하여야 한다,


소금을 적게 섭취하는 것은 맞는 말이다, 그 이유는 일반 소금속에 절반 정도는 각종 불순물,중금속, 가스, 간수등이 함유되어 그러한 성분이 인체내 과다 축척이 되면 각종 질병을 유발하고 암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러한 유해 성분을 모두 제거한 안전한 소금은 오히려 건강을 회복시켜 주기 때문에 적절하게 좋은 소금을 먹어야 한다,



성경에도 빛과 소금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빛과 소금은 인체에서 필수적으로 필요하고 생명 유지에 결정적인 역활을 하기 때문에 우리는 사회적으로 꼭 필요한 사람이나 도움을 주는 사람을 빛과 소금과 같은 존재하고 칭찬을 하기도 한다. 여기서 빛은 태양 광선을 지칭하지만 원적외선을 의미하기도 한다. 우리가 태양에 노출이 되었을 경우 따뜻한 느낌을 받는 것도 원적외선 효과 때문이다.

 

그리고 인체의 염도는 항상 pH7.3-7.5 정도를 유지하여야만 생체 기능들이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게 된다. 즉 염분 농도에 따라 알칼리 체질이거나 산성 체질로 구분을 짓기도 한다, 공교롭게도 암과 투병중 환자의 경우 강 산성 체질로 변화된 경우가 많아 적정한 pH농도로 조절해주어야 치유에 도움이 된다.

 

수 년전 미국의 타임지는 소리없이 다가오는 것이 염증이라고 강조하였는데 암도 염증에서 시작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인체는 정상적인 염도를 유지하여야만 염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이다. 그러나 현대의학에서는 무조건 소금을 적게 섭취하고 싱겁게만 먹으라고 강조를 하는 것은 뭔가 잘 못된 이론이다,

 

의사가 소금을 적게 먹으라고 하는 이유는 소금속에 함유된 다량의 불순물,중금속,간수,가스가 체내에 과다 축척이 되면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인데 무조건 소금을 적게 먹으라고 강조하는 것 이다, 그러므로 오염된 소금을 적게 먹으라고 강조하는 것이 보다 정확한 표현이 되리라 생각 한다,

 

 

 

최근 미국에서는 물을 가장 많이 마시는 대회가 있었는데 우승한 여자 참가자가 집으로 귀가하여 불과 몇 시간만에 사망한 사례가 있었는데 그 원인은 체내의 염도가 낮아 쇼크사 한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물을 많이 마시면 당연히 체내의 염분 농도가 묽어져 소금 부족 현상으로 사망을 한 것 이다. 그리고 한 여름에 노인들이 탈진을 일으키거나 쓰려져 사망하는 경우도 체내의 염분 농도가 급격하게 떨어져서 쇼크로 사망을 한 경우이다, 그러므로 무조건 소금을 적게 먹으라고 강조하는 것은 잘 못된 정보이다.

 

그러나 아무 소금이나 먹으면 안 되고 오염되지 않은 소금을 선택하여 섭취하는 것이 건강도 관리하고 투병 중인 환자가 회복을 하는데도 많은 기여를 한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전신 온열요법을 시도 할 경우에는 필수적으로 순수 소금을 희석한 물을 한 컵 마시고 해야하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지금까지 오랜 기간 동안 수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경험한 결과에 의하면 순수 소금을 마시고 한 경우와 그냥 일반 생수만 마시고 한 경우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었기에 이 부분을 꼭 숙지하여야 할 것 이다.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전신 온열요법을 시도 할 경우 마시는 순수소금의 역활이 과학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사례를 유추하여 볼  때 순수 소금을 마시고 한 환자와 그러하지 않은 경우의 환자에게 많은 차이점이 있었다는 것은 시사하는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필자의 생각으로 유추 할 수 있는 것은 일단 세포속의 미토콘드리아가 온열 자극을 받으면 자기 방어적 기전에 의하여 열충격 단백질(Heat Shook Protein/HSP)를 분비하게 되고 활동력이 높아지는데 이러한 현상이 체내에서 순환이 이루어져야 신진대사 기능이나 기타 효과에 반응을 얻을 수 있기에 순수 소금이 하는 역활은 매우 지대하다고 말 할 수 있다,

 

그 외 세포 활동면에서도 상호 신호를 주고 받는 촉매 역활을 하는 것이 소금이다, 즉 체내에 적정한 염분 농도를 유지하지 못하면 당연히 세포 신호의 교환이 더뎌지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을 촉진하는데 필요한 것이 소금이다. 또한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전신 온열요법은 70도의 고온 상태에서 4-50분 정도 시도하기 때문에 땀으로 많은 미네랄 성분들이 빠져 나가는 것을 보충해 주기 위해서는 오염되지 않은 좋은 소금이 필요한 것 이다.

  

 

데톡시 10.5 는 천일염속에 함유된 각종 불순물,중금속,가스,간수들을 제거하였기에 투병중인 환자가 먹어도 안전 할 정도로 독성이나 참가물이 전혀 함유되어 있지 않아서 안전한 소금이다. 만약에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를 이용하여 전신 온열요법을 시도 할 경우에는 하루에 3포를 꼭 먹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러한 소금을 준비하지 못 하였을 경우에는 차선책으로 9번 구운 죽염을 미리 희석하여 탄 후에 6시간이 지난 후 음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상기 비교표에서 나와있듯이 일반 소금의 경우 pH농도가 6.3 인 강산성 이다. 그러나 데톡시 순수 소금의 경우 인체에 가장 적절한 pH7.5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을 하여야 할 것 이다. 건강 관리 차원에서 인체의 정상적인 pH농도를 맞추어 주기 위하여 이런 좋은 소금을 섭취하는 지혜로움이 있어야 할 것 이다.

 

그리고 본인의 체질이 산성 체질인지 알칼리 체질인지는 과학 기구점에서 리트머스 종이를 구입하여 테스트하면 쉽게 알 수 있고 병원의 진단 의료기(생화학 분석기)를 이용하여도 알 수 있다, 그 외 헬스스캔 분석기를 이용하여도 본인의 주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건강관리와 질병 치유에 있어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그 중에서도 정상적인 염분 농도를 유지하는 것은 기본적인 행위라 생각 한다.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자료출처: http://blog.daum.net/inbio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