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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중모색

건강한 사람과 암환자의 PH 변화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6. 11. 1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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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and.us/@cancer

 




건강한 사람과 암환자의 PH 변화

 

염증, 종양,암은 이웃 사촌 입니다

 

 인체의 정상적인 PH농도는 7.3-7.5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그러나, 염증이 있는 부위나 암 조직의 경우 PH농도가 매우 낮습니다

이 것은 인체의 면역세포가 공격을 하지 못하도록 PH 농도를 낮추어 일종의 방어벽을 만드는 것 입니다

그리고 암환자의 경우 PH 농도가 5- 6.3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전신 온열요법을 할 경우 데톡시(순수 소금)를 음용하는 이유는 다량의 땀으로 인한 미네랄 부족 현상을

예방하고 신장의 삼투압 작용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암환자의 PH 농도를 정상인의 농도로 맞추어주기 위함입니다

데톡시(순수소금)은 일반 소금과 달리 PH7.5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면역세포는 PH 수치가 강산성일 경우에는 뚫고 들어가지 못 합니다

 

 

 

 

 

 



 

 

 

 

 

 

 

 

 

 

 

 


암환자의 경우 체내 PH 농도를 정상으로 맞추어 주어야 합니다.암환자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강산성 체질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PH 농도를 맞추어 주는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데톡시(순수소금)는 PH10.5를 적극적으로 추천 합니다. 그리고 암 수술 일정이 잡히면 그 때 부터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반드시 복용하고 혹여 수술 과정이나 혈액시 부족할 경우에는 건강하고 젊은 사람의 혈액을 수혈 받으면 암 치유에 많은 도움이 된다, 더불어 병실에 있는 환자용 침대에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를 깔아 45도 정도의 온도를 설정하여 환자의 체온을 잘 유지해주면 회복 속도가 빨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