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프 악성종 편도. 7 년차 암 극복 과정/힘내 봉화

 

하기의 글은 꽃차의 명장으로 알려진 백자인님의 암 투병 과정 사례 입니다 림프 악성종 편도. 7 년차 암 극복 과정/힘내 봉화 자연과 함께 지극히 정상적인 생횔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람들과 소통도 하면서 살아내는 삶 제 자신이 대견합니다. 홀로 서기로 지혜롭게 대처하면서 잘 견디어 낸 스스로에게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을 건냅니다 20 키로가 빠져 해골 같은 몸으로 가치 없는 삶을 살수 없다고 목숨까지 스스로 버렸지만 살아내고 있는 지금은 삶의 과정에 누구나 더하고 덜하고 차이 일뿐 마음도 몸도 상처 투성인것을 안고 살아내고 있다는것을 깨달아 가며 시작도 끝도 나인것을 상처를 조절하고 치유 해가는 삶은 나 스스로 살아내려는 노력이 삶 어떠한 인연을 선택하고 만나느냐는 나의 생이 바뀐다는것 모든 인연은 우연이 필연이 될수 있는 관계 스스로의 빅뱅 앞으로도 나를 책임질수 있겠느냐고 7 년 동안 살아내고 있는 있는 나에게 묻는것은 관리를 잘할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것입니다 죽은 세포가 살아나는데는 천 일이 걸린다고 합니다 천 일이고 만 일 이고 관리하지 않으면 전이가 되고 고통이 되고 삶이 끝나는 것임을 기억하고 또 기억하는 오늘 지금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암의 존재는 죽는 순간까지 함께 하고 있다는것을 확실히 알기에 두렵지 않고 무섭지도 않는 면역이 생겼음을 감사해 하며 사랑하며 살아내며 입니다

NOTE:

암종도 다양하고 같은 암종이라도 개인의 증례도 각양각색이기에 동일한 치료법이나 동일한 보조적 요법도 개인에 따라 그 결과는 다를수 있습니다, 즉 가장 핵심적인 것은 어떠한 치료나 요법도 환자 본인의 몸 상태에 따라 치료에 잘 반응하는 경우도 있고 그다지 효과가 없는 경우가 있기에 치료의 효능이나 효과를 떠나 암 환자 스스로의 마음 가짐과 노력이 결과에서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간혹 동일한 암종의 환자가 동일한 치료법을 시도하였는데도 어떤 환자는 호전이 되거나 관해 상태를 유지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상하게 어떤 환자는 동일한 치료법을 시도하여도 호전 효과가 없는 경우도 있기에 환자 스스로 어떠한 자세로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 좋은 수도 있고 만족하지 못할 수도 있기에 환자는 항상 긍정의 힘으로 투병 관리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암을 극복하는데 있어 의학적 치료를 하던지 자연치유를 하던지 환자 자신이 마음 치유도 잘 하였느냐에 따라 결과에서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모든 환자는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지만 언제나 긍정의 힘으로 생활하고 이해와 배려의 마음으로 잘 적응하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누구라도 암을 이길 수 있으리라 생각 한다, 즉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여야 하기에 항상 자신을 위로하고 희망의 끈을 놓이지 않아야 한다

더불어 암은 특효약이나 비법이 존재하지 않기에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아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꾸준하게 천천히 실천을 하면 얼마든지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생각 한다,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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