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로 유방암 후유증을 극복한 이금선씨 이야기

맨발걷기로 유방암 후유증을 극복한 이금선씨 이야기

TV 조선에 맨발걷기로 유방암 후유증을 극복했다는 이금선씨의 얘기가 소개 되었습니다

유방암 2,3기 시기였는데...

수술 후유증으로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머리에 불을 부은것 같은 열감이 느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등산을 하면서 웃옷을 벗어보기도하고 나중엔 짧은 바지를 입어보기도 하고 ... 

그러다가 신발을 벗고 맨발로 걸었는데 그렇게 시원하고 가벼울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온 몸이 날아갈 것 같았다고 ...

맨발로 맨땅을 밟으면 스트레스가 없어지는 것은 잡념의 원인 체내 정전기가 제거 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맨땅요법 - 맨발로 맨땅을 밟는 건강법 - 을 하는 분들의 공통된 얘기가 "머리가 맑고 시원해졌다" "근심 걱정이 사라진다" "무심을 넘어서 태평해진다 " 라고 합니다

바로 근심 걱정의 주 원인 정전기가 맨발을 통해 맨땅으로 흘러가 사라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유방암 수술후 20년 넘게 건강하게 생활한 것이 맨발로 맨땅을 밟는 덕분이라고 합니다.

맨땅요법을 하면 맨땅에서 치유에너지(자연전자)가 우리 몸으로 흘러 들어와

만병의 주범 활성산소를 제거해 줍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을 클릭 ^^

NOTE:

상기 유방암 환자의 암 극복 사례를 절대적인 사안이라고 오인하거나 착각하여서는 안 됩니다, 우선 상기 환자는 유방암 진단 후 수술을 하였고 그 다음 항암 치료를 하였다는 전제 조건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암 환자분들이 누군가 암을 극복했다고 하면 결과만을 가지고 판단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암은 개인의 증례에 따라 동일한 방법을 시도하여도 결과에서는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여야 합니다,

다만 상기 환자의 경우 항암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많은 후유증이나 부작용과 같은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암 투병 과정에서 맨발 걷기 운동이 보조적으로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지 맨발 걷기 운동을 확대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건강한 사람이나 암 환자가 맨발 걷기 운동을 한다는 것은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맞지만 맨발 걷기 운동이 암을 치료 한다는 과학적인 근거는 없습니다,

그리고 산행을 하면서 맑은 공기와 고농도의 산소를 호흡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도 있고 산행을 할 때 근력 운동으로 인하여 인체 모든 기능들이 좋은 영향을 주었다고 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구 자기장 효과를 발바닥을 통하여 전달 받을 수는 있지만 이러한 어싱요법을 확대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산행이나 맨발 걷기 운동은 암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극히 일부분을 차지한다고 인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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