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중모색/발암 물질로 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암중모색/발암 물질로 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암환자가 급격하게 늘어난 시기는 불과 50년전 즈음 부터이다. 물론 이전에도 암환자가 있었지만 지금처럼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다.
그런데 암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문명의 발달과 그로인한 환경 오염. 환경 호르몬.각종 화학물질의 노출.방사능 피폭등 다양한 요인들을 꼽을수 있다

그리고. 음식속에 존재하는 각종 첨가물도 누적 섭취를 하게 되면 암 유발의 원인을 제공하기에 우리 주변에는 온갖 발암 물질이 상존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그런 연유로 암 치료 과정에서 환자는 최소한 안정권으로 접어 들때까지라도 이러한 발암 물질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을수 있는 자연으로 돌아 갈 것을 권유한다.

또한 자연은 인체의 모든 기능을 정상으로 회복하는데 가장 좋은 환경이며 자연속에서 누릴수 있는 기대 효과는 도시와 비교가 안 된다.암 치료의 비법이나 특효약은 없기에 환자가 암을 제압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노력을 하여야 하기에 자연은 최적의 치유 환경이다.

기본적으로 유해물질과 발암 물질로 부터 벗어 날수 있고 심리적 안정감을 주어 교감신경계를 안정화시켜 면역 시스템을 회복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또한 고농도의 산소와 오염되지 않은 공기로 인하여 활성산소를 낮추어주고 정상세포의 활동력을 높여 준다. 그외 맨땅을 걸으면 어싱요법 효과로 인하여 지구 자기장의 효과와 발 마사지 자극도 있다.어싱요법은 건강 관리에 보조적으로 도움되는 것이지 암을 치료하는 효과가 아니므로 확대 해석을 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오염되지 않은 음식을 섭취하고 마음의 평화를 누릴수 있어 스트레스로 부터 벗어날수 있다. 특히 휴대폰도 버리고 인터넷도 없는 곳에서 원시 시대에서 생활하는 것 처럼 지내면 우리의 몸은 자연치유력이 서서히 회복되어 암을 제압할수 있게 되는 것이다

가끔 방송에서 암 진단 후 산으로 들어간 4기 혹은 말기암 환자가 기적처럼 건강을 회복한 사례를 많이 보았다. 이미 병원에서 포기한 환자였지만 모든 것을 비우고 심리적 안정을 회복하니 자연치유력도 자연적으로 회복되어 암을 극복하였던 사례를 참고로 여겨야 한다.

하지만 모든 암환자가 자연으로 들어간다고 모두 다 좋은 결과를 도출하는 것은 아니다. 도시에서도 잘 치료하고 관리하여 암을 극복하였던 사례도 많기에 흑백 논리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다만. 자연을 최대한 잘 활용하여 암을 극복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강조하는 것 이다.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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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기 자료는 하이닥에서 제공한 것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