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먹고 잤더니 암이 사라졌다? 전이암 사라진 3기 말 간암 환자의 사연!

웃으며 먹고 잤더니 암이 사라졌다?

전이암 사라진 3기 말 간암 환자의 사연!

 

                         

NOTE:

간암 말기와 폐전이 상태에서 병원에서 더 이상 해 줄것이 없다고 의사의 진단이 내려졌지만 포기하지 않고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환자 입니다,

유익현씨는 가끔 저와 만나서 식사도 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저보다 나이가 많아 형님 뻘 입니다, 그 동안 힘들었던 투병 과정을 자주 들으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투병 관리를 한다면 말기암이라도 이겨낼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죽음 앞에서 절망하지 않고 매일 웃으면서 긍정의 힘으로 투병 관리를 하였던 것이 암 극복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을 하였지만 그 외 산행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모든 것을 치료에만 올인을 하였기에 그런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판단 합니다,

그 동안 방송에 많이 출연한 관계로 전국에서 암 환우님들이 자문을 얻고자 하지만 모든 것을 비우고 제대로 투병 관리를 한 환자의 경우에 좋은 결과가 있었지만 조급한 마음과 편견과 무성의한 투병 관리를 한 분들은 어김없이 실패를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암은 어떤 것을 행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마음을 비루고 투병 관리를 한다면 굳이 특정한 방법이나 요법이 아니더라도 암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모든 암 환자가 유익현씨 처럼 시도를 한다고 완치 된다는 보장은 없으므로 과신을 하거나 맹신을 하여서는 안 됩니다,

특히 암은 내가 만든 병이기에 내 스스로 고친다는 신념이 필요하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고 적당하게 움직이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항상 몸을 따듯하게 해주는 관리가 필수이기에 모든 암 환자분들이 참고를 하였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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