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발병의 주요 원인으로 주목되는 환경 호르몬의 유해성

암 발병의 주요 원인으로 주목되는 환경 호르몬의 유해성

 

 최근 계란에서 검출된 피프노릴 성분

닭의 진드시 살충 목적으로 사용된 피프노닐 성분이 계란과 닭에서 검출이 되었다

이러한 유해 성분이 미량이지만 반복 섭취를 하게되면 체내에 축척이 되어 모든 질병의 원인 인자가 될 수 있다

결국 오염되지 않은 식자재를 먹기 위해서는 자연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암의 주요 원인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의 반복, 잘 못된 식생활 습관, 오염된 환경에서의 장기간 노출, 환경 호르몬등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먹는 것만 주의하고 잘 관리만 하여도 암 치료의 절반의 성공이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한 이유를 뒷 받침하는 근거는 과거 50년전만 하여도 지금 처럼 암 환자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문명의 발달과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에 많이 노출이 되다보니 소화기계암이 많이 발생하고 대장암 환자의 경우 전세계 1위가 한국 입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라도 자녀의 식습관을 조금씩 변화를 시키고 건강의 중요성을 교과서에도 수록을 하고 성장기 과정에서 이러한 유해 물질로 부터 보호 받아야만 암환자를 줄이는데 공헌을 하리라 생각 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급하게 음식을 먹거나 패스트푸드로 거의 매일 끼니를 떼우는 경우가 많기에 앞으로 청소년들의 건강이 심히 우려가 됩니다.

 

 

 

무심코 먹는 패스트푸드, 달콤한 유혹을 벗어나지 못하는 콜라등 탄산음료, 유독 삽겹살을 즐겨먹고 회식이라는 핑계로 폭식과 야식을 수시로 한다면 결코 암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 생각 합니다. 물론 그런식으로 따지면 먹을 것이 없다고 하소연할지는 모르지만 이러한 유해 식품외 얼마든지 먹꺼리는 지천에 깔려져 있습니다. 다만 본인이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에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에 젖어드는 이유 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먹꺼리에 다시한번 입장을 정리하고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 자연식품 위주로 식단을 바꿀 것을 강력하게 권유하는바 입니다. 특히 암과 투병 중인 경우라면 더욱 더 먹꺼리에 주의를 하고 작은 부분이라도 실천한다면 그러한 노력이 모여져 치유에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사료 됩니다. 까짓꺼 라면 한번 먹는다고 큰 문제가 안 됩니다. 하지만 암은 특별한 비법이나 특효약이 없기에 기본적으로 먹꺼리에 좀더 적극적으로 주의를 하고 내 몸의 자연 치유력을 최대한으로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작은것 부터 노력을 하여야만 합니다.

 

 

무심코 먹었던 통조림류 , 괜찮겠지 하면서 먹었던 패스트푸드, 바쁘다는 핑계로 빵으로 끼니를 챙겼더라면 지금부터 과감하게 단절을 하고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래야만 암을 극복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아무리 의학적 치료를 잘 하더라도 그 것은 일종의 응급처치와 같은 것 입니다. 결국 내가 만든 병은 내가 고친다는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결심이 없다면 좋은 결과는 결단코 기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암은 자신의 생명를 담보로 싸우는 과정 입니다. 지금 움직일 수 있다고, 지금 먹을 수 있다고 방심하지 마세요, 암은 당신이 방심하는 틈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흔히 하는 말로 있을 때 잘해라고 합니다. 네, 맞습니다. 지금 어느 정도 몸 상태가 좋을 때 철저하게 대비를 하여야 합니다. 나중에 최악의 상황이 되면 그 때는 대처 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암에 관하여 두려움을 가지거나 겁낼 필요는 없습니다. 병원 치료 잘 받으시고 특별하고 유별난 찿지말고 그냥 기본에 충실하면 됩니다. 아주 평범한 진리 입니다.  

 

 

당연히 자연치유로 암을 대처하는 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본을 무시하여서는 내 몸은 회복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습관을 다 바꾸고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변화시키고 매일 웃으면서 긍정의 힘으로 생활하여야 합니다.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을 최대한으로 잘 활용하고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잘 관리를 하면 얼마든지 암을 이길 수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사진 출처: KBS9시뉴스 방송 자막 캡쳐

더라이프 메디칼 ㅣ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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