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메디칼 항암건강기능식품 ‘위드원 (with – one)’

현우메디칼 항암건강기능식품 ‘위드원 (with – one)’

인류가 개발하여 지금까지 암환자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는 돌연변이로 인해 사멸의 기능이 없어진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독극물로 분류된 코미팜, 비소, 백금 등의 물질을 환자가 사망에 이르지 않을 만큼 희석하여 반복적으로 투여함으로 정상세포가 먼저 사멸되고 이로 인해 장기가 심각하게 손상되고, 부작용(오심, 구토, 탈모, 구내염, 복통, 설사, 식욕부진, 피부염, 발진, 사지말단 감각이상, 배뇨장애 등)과 통증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맹독성 항암제의 체내흡수를 통해 혈관이 크게 손상되어 면역력이 약화되고, 약물내성이 발생하는 문제가 심각하다.

또한 항암수술과 치료에 따르는 경제적 부담은 일반인들이 감당하기 힘들뿐 아니라 결국 남은 가족들에게 가난의 고통을 물려주는 악순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현재 고령화로 진입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암환자의 사회적인 문제 또한 붉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현우메디칼(대표이사 노동환)은 항암 건강기능식품 ‘위드원 (with – one)’ 공식 런칭하여, 전국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상으로 유통하기로 결정했다.위드원 (with – one)의 모든 원료물질이 식약처(MFDS)에서 식품첨가물과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고시한 물질로만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섭취하여도 안전성에 전혀 문제가 없다.

(원재료명: 황산아연, 피지에이파우더 (플리감마글루탐산, 덱스트린), 결정셀룰로오스, HPMC-P, 말토텍스트린, 이산화규소,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칼슘,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무독성은 물론 면역체계의 정상화와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 식품이다.

‘암’이라는 진단을 받는 순간 대부분의 환자들은 죽음이라는 공포와 함께 경제적 부담과 가난의 대물림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하게 된다. 현우메디칼 관계자는 “위드원 (with –one)의 원료는 엄청난 고가의 원료물질이 없고, 개발회사 또한 항암치료를 명분으로, 또 암을 볼모로 과도한 부를 취할 뜻이 전혀 없기 때문에 누구나 큰 부담 없이 복용 가능토록 하는 것이 목표이고 사업의 목적”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미 있는 사업으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17/2017071702051.html#csidxeef43c1814d8bc2bb078e9b6834d53a

NOTE:

복용 후 부작용은 없다고 한다.
복용 중에는 5분정도 심장 박동수를 높일 수 있는 유산소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고, 모세혈관을 확장할 수 있는 운동을 매일 하라고 한다. 한의학적으로 찬 성질의 음식은 피하고, 모세혈관을 확장해 주는 비트를 섭취할 것을 권했다. 돼지고기나 소고기도 기피대상이다. 온열기기를 사용하여 체온을 높이고 저용량의 100미리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시너지 효과가 있단다.

NOTE:
암 투병 과정에서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로 호전이 되거나 관해 상태를 유지하고 나중에 완치 판정을 받을수만 있다면 최고의 행운이다, 하지만 암 환자의 절반 정도는 현대의학적 표준치료에 한계를 느끼거나 더 이상 호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일부 환자의 경우에는 더 이상 치료 해줄것이 없다고 호스피스 병동으로 가야만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그러나,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로 호전이 되지 않거나 희망이 없다고 절망적인 것은 결코아니다, 통합의학적 접근을 하거나 차선책을 강구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잘 투병 관리를 한다면 얼마든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 한다,

즉 암은 비법이나 특효약은 없지만 다양한 방법과 노력으로 얼마든지 암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회는 있다, 그 중에서 위드원도 한가지에 포함되는데 나름대로 논문이나 검증을 받았지만 아직까지 완벽하게 검증이 된것은 아니기에 현재 암 투병 중인 환자는 보조적 요법으로 잘 활용을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제품 가격도 조금 부담이 되는 것 같고 내가 만난 환자중에는 아직까지 위드원에 관한 결과를 접할 수 없는 것이 아쉽다, 아쉽게도 몇 년전에 췌장암3기로 잘 관리를 하던 중 위드원을 복용하였는데 유별난 요법을 병행하다가 하늘나라로 떠나갔는데 그 분이 계속해서 위드원을 복용하였더라면 어떠한 결과가 나왔을까하는 생각도 해본다, 어차피 세상에는 완벽한 약이나 치료법도 없듯이 어느 정도 유효성만 입증이 되면 암 환자에게는 큰 희망이 되리라 생각 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들을 수없이 매일 경험을 한다,환자의 잘못된 고집과 편견으로 증세를 악화시키고 하도 많이 속다보니 진실로 조언해주는 것도 믿지를 않고 오히려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는 환자도 있다, 내가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조언을 해줄수도 없는 일이기에 모든 환자분들이 제발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냉정하게 판단을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의공학전문가 ㅣ김동우  010-7216-6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