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중모색/암 투병 중 7가지 기본적 행위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7가지 기본적 행위란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고,적당한 운동, 스트레스 받지말고, 몸을 따듯하게 하고,
오염되지 않은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 입니다
암 치료 과정이나 병원의 표준치료가 모두 끝난 후에도 환자가 반드시 지키고 실천하여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물론 의학적 치료도 건강을 회복하는데 중대한 역활을 하지만 더불어 환자 스스로 빨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과 관리를 하여야만 합니다, 의사가 알아서 나의 몸을 치유해주겠지 하는 수동적인 자세보다 환자 본인도 암을 극복하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과 정성을 다하여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선택이 아닌 기본적으로 반드시 실천하여야 하는 것은 잘 먹고, 잘 자고,잘 배변하고, 매일 적당하게 운동을 하고 오염되지 않은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항상 정상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몸을 따듯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어렵거나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데 너무 쉬워서 제대로 실천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기에 암 투병에 실패를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어쩌면 이러한 기본적 행위만 잘 실천하여도 암 극복에서 8부 능선을 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지금 이러한 기본적 행위를 제대로 실천하지 않는다면 지금부터라도 간절한 마음으로 매일 꾸준하게 노력을 하고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간혹 어떤 환자는 바쁘다는 핑계로 관심이 없다는 이유로 이러한 기본적 행위를 소흘히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 뭣이 중헌지를 모르고 이 핑계 저 핑계로 실천하지 않는다는 것은 암을 극복하고자하는 의지가 없는 것 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재발이 되거나 증세가 악화되고 최악의 상황이 되어서야 후회를 하는데 그 때는 이미 늦은 상황이 됩니다, 그러므로 평생 이러한 기본적 행위를 실천하시기 권유 드립니다, 괜히 주변에서 특별하고 유별난 것을 찾아 헤매지 마시고 어떠한 것을 시도하더라도 항상 근거 위주로 평가하고 이성적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암 투병 과정에서 유의하여야 할 부분은 몸에 좋다고 하거나 항암 효과 운운하는 것에 관심을 두지 마시고 몸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만 피하고 뭐던지 다 드셔도 됩니다, 제일 안전하며 암환자에게 최고의 항암 성분은 매일 먹는 삼시세끼 입니다
'암중모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막 전이의 경우에 라이펙과 하이펙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0) | 2018.04.15 |
---|---|
셀레나제 복용에 관하여 (0) | 2018.04.15 |
암중모색/질병 회복의 비결 그리고 장내 세균의 면역 효과 (0) | 2018.04.15 |
암중모색/내 몸을 춤추게 하라 (0) | 2018.04.12 |
암중모색 / 그걸 아낍니다 (0) | 2018.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