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암 4기 환자 사례와 췌장암 4기 환자 사례
난소암 4기 환자 사례
췌장암 4기 환자 사례
자료출처: 암을 고치는 미국 의사들 / 슈잔소머즈
매일 접하는 암 환우님들의 절박한 목소리
가장 마음 아프고 안타까운 일은
말기암 상황에서 더 이상 아무것도 손을 쓸수 없는 경우이다
조금만 더 일찍 대처를 하였더라면
조금만 더 빨리 차선책을 강구하였더라면
이러한 상황까지는 오지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
물론 최선의 방법을 강구하여도
죽고 사는 것은 하늘의 뜻이기에
그 누구도 치료 결과를 예측 할수가 없다
그래서, 암이 무서운 이유이다
그런데.........말기암 상황에서
그래도 마지막으로 시도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주저없이 모험을 해보아야 한다
이래 죽으나 저래도 죽을바에
할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동원하여 시도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통합의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펜벤다졸] "펜벤다졸" 먹는다고 "비타민C 주사" 중단해야한다? NO!! (0) | 2019.11.07 |
---|---|
삼중 음성 유방암에 효과적인 메트포르민 (0) | 2019.11.04 |
오프라벨 드럭 중 암 투병 관리에 보조적으로 도움이 되는 메트포민의 항암 작용 (0) | 2019.11.03 |
암 예방 관리에 도움이 되는 당뇨약 메트포민 (0) | 2019.11.02 |
항암효과있는 오프라벨drug이란 무엇인가요? (0) | 2019.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