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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중모색

암 투병 과정에서 기능의학의 필요성에 관하여

라이프케어 김동우 2020. 1. 27. 10:19




암중모색/암 투병 과정에서 기능의학의 필요성에 관하여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암 투병 과정에서 기능의학을 적절하게 잘 활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다시풀어 설명하자면 오프라벨드럭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오프라벨드럭(OFF RABEL DRUG)이란 어떠한 약이 특정한 질병 치료의 목적으로 개발되었이만 그 이외의 효과와 효능이 나타나는 약을 의미하는 것이다,


예를들어 당뇨치료제인 메트로포르민이 암의 대사작용을 방해하는 역활을 하거나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구충제 중 펜벤다졸 메밴다졸과 같은 약이 암의 대사 작용을 방해하고 암 억제 유전자의 활동을 도와주는 역활이 있어 그러한 약물을 암 치료에 접목하는 것을 말한다


또 표준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로 인한 각종 부작용이나 후유증등을 완화시켜 주거나 해소해주는데 굴루타치온이 도움을 주고 항암제로 인한 심장 독성 문제를 어느정도 완화시켜주는데 큐엔자임이 도움을 주는 것이 착안된 치료법들이다,


그 외 예후가 나쁜 췌장암의 경우 췌장효소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고 알코중독자 치료용으로 처방되는 날트렉손이라는 약을 저용량으로 꾸준하게 복용 할 경우 암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이러한 약들은 이미 합법적으로 의료기관에서 처방이되고 부작용도 문제가 되지 않기 떄문에 영국이나 일부 국가에서는 정부 차원에서 허가를 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소극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다.


추가적으로 약으로 처방되지는 않지만 기능식품 중에서도 암 투병 과정에서 도움이 되는 것들도 존재하기에 그러한 것을 보조적으로 활용 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염증 수치가 너무 높아 기존 항생제로도 회복이 어려울 경우에는 천연식품을 이용한 오OOO라는 것을 이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더불어 비타민C 고용량 주사(메가도스 요법)의 경우 항암 치료를 받는 과정이나 병원 치료가 끝난 후 재발 관리 차원에서 매우 유효한 작용을 한다는 것이 여러 논문에서 입증이 되었기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아직 대학병원급의 의료진은 부정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 문제라 생각한다, 기존 항암 치료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시도 할 수 있는 것인데 표준치료 항목으로 인정 받지 않는다고 부정적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다고 본다


비타민C 정맥주사 요법은 항암 치료의 반감기를 적절하게 이용하면 항암 치료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고 건강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기에 하루빨리 표준치료 항목으로 인정을 하여야 한다고 나는 주장하고 싶다,그리고 아직 비보험 항목으로 분류되고 있는데 장기적으로 시도를 하여야 하기 때문에 1회 주사 시 큰 비용은 아니지만 그래도 암 환자에게는 금전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하루빨리 의료보험이 적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만약에 지금 암 투병중인 경우나 재발 관리 측면에서 도움을 받고자 한다면 기능의학을 추구하는 의료진을 만나 상담을 하고 도움으로 받았으면 한다, 괜히 주변에서 좋다고 카더라하는 것에 현혹되지 말고 치료 효과도 없는 것에 엄청난 돈을 낭비하지 말고 저렴한 비용으로 암 투병에 도움이 되는 기능의학적 치료를 잘 활용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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