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구니 없는 오보 기사 때문에 피해를 입은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어쩌구니 없는 오보 기사 때문에 피해를 입은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최근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관악구의 리치웨이 주식회사가 뉴스로 알려지고 인터넷 뉴스판을 장식하여 난리법석이다, 그런데 그러한 소식을 보도하는 기자가 사실을 정확하게 파악도 하지 않은채 보도를 하여 피해를 입고 있다, 뉴스라는 것은 사실에 입각하여 진실을 보도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허위 기사를 내보내는 것은 기자의 자격이 없다,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한 리치웨이주식회사는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를 판매하는 우리와는 전혀 관계도 없으며 우리가 판매가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제품과도 전혀 상관이 없는데 일부 무식한 기자가 그러한 사실을 확인도 하지않고 보도하여 고객으로 부터 문의 전화가 폭주하고 있다,

 

또한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를 판매하는 우리의 명예와 이미지를 추락시키는 행위는 그 기사를 작성한 기자는 정정 기사를 보도하고 우리에게 정중하게 사과를 하여야 할 것 이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기레기라는 표현을 쓰지 않나 생각 한다,

 

무심코 던진 돌멩이는 개구리에게는 생사가 달린 문제이기에 언론은 사실에 입각하여 보도를 하여야 할 것 이다,

 

참고로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1997년에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의 연구진과 공동으로 개발되어 지금까지 판매되고 세계적인 명품인데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리치웨이주식회사는 우리와 전혀 상관이 없으며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제품을 공급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전국의 공식 판매점을 통하여 일반 판매를 하고 있다.

 

그리고 워낙 유명세를 타고 세계적으로 판매되다보니 유사 제품들이 시중에 있는데 결코 유사 제품은 진품을 따라오지 못할 것 이다, 유사 제품을 판매하는 곳에서는 고객과 상담 시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제품과 동일하다고 홍보를 하는데 도대체 무엇이 동일한지 근거를 제시해 주었으면 좋겠다, 아마도 현명한 소비자는 진품과 유사품을 구별 할 수 있는 능력과 지혜가 있으리라 믿는다,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