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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중모색

부정적 무의식이 내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

라이프케어 김동우 2022. 8. 27. 15:02

 

힘든 암 투병 과정이지만 항상 긍정의 힘이

암을 극복하는데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하루에 30분에서 60분 정도 명상을 시도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암중모색/부정적 무의식이 내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

메디칼어드바이저ㅣ김동우 

 

암 투병 과정에서 환자의 긍정적 마인드가 건강 회복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일반인의 입장에서 의학적 수술이나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만이 암을 치료하는데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암은 영상학적으로 보여지는 암이 전부는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미세암도 존재하고 환자의 마음 상태에 따라 세포도 변화를 시도하고 인체 작용에도 민감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암 치료 과정에서 환자의 긍정적 마인드와 행동이 매우 중요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몸은 마음에 따라 영향을 받기 때문에 힘든 암 투병이지만 항상 긍정의 힘으로 생활하고 분노하거나 짜증을 내어서는 결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또 항암 치료 과정에서 동일한 항암제를 사용하여도 어떤 환자는 극심한 구토와 오심 증상으로 인하여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환자는 그러한 증상이 없거나 미미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모두가 환자의 마음 자세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반응은 양자물리학 이론과도 일치하는 현상이고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었음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국내의 의사 중 산부인과 전문의이고 에너지의학쪽에 대가이신 강길전 박사님도 불임 환자 중 10% 정도는 그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환자의 배경을 조사하였더니 환자 스스로 임신을 원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즉 부부간의 불협화음, 고부간의 갈등외 임신 자체에 관하여 부정적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체의 몸도 임신이 되지 않는쪽으로 변화를 하지 않았을까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무의식이 잠재되어 있으면 그 것이 현실적으로 나타날 수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또 매달 월경을 하지 못하는 환자를 추적 조사한 결과 전체 환자의 30% 정도는 본인 스스로 생리에 대한 거부감과 부정적 생각이 잠재되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즉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매월 생리하는 것에 관하여 신성하게 여기고 있지만 무 월경 상태의 환자 중 30%는 생리 자체를 싫어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아마도 무의식이 내 몸을 지배하여 생긴 현상으로 보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을 양자 파동에 의한 현상으로 결론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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