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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학

안타까운 병원 밖 암 억제책 현 주소

라이프케어 김동우 2023. 1. 25. 09:43



 안타까운 병원 밖 암 억제책 현 주소 

김태식(金泰植)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전문의 / 1952.11.21
대한의사협회 보완요법 전문위원 / 고려의대 외래교수
(현)통합의학적 암치료 전문강사 (암단체, 환우모임, 기업체, 종교계, 사회단체, 호스피스 등)
암관련 단체 자문의, 의료고문 (암-시민단체, 사이트, 회사, 웰다잉협회, 호스피스 등)
암퇴치운동본부 공동대표 / G샘통합암병원 명예고문 / 메디람 한방병원 명예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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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간략한 소개를 드립니다.

저는 1971년 고려의대 입학, 졸업한 전문의로써 현대의학 길을 성공적으로 걷던 중 1996년 아들의 암을 통해 대학병원 표준요법 포기,난치암만 30년 가까이 연구해온 2022년 올해 우리나이 71세 의료인입니다. 투병 중 아들이 한말 ‘아버지, 나 병원에서 안 되면 어떻해요? 아버지가 의사 선생님인데 낫게 좀 해주세요~’로 인해 그동안 걸었던 길과 모든 사욕을 포기하고 오직 대학병원에서 안 되는 암(癌) 만을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녀석이 살아있다면 2022년 현재 42세라 평생 가슴에안고 연구하고 있는데 아마 아들이 아니였다면 너무 힘든 이길을 벌써 중단했을것입니다.

현재 남자는 5명당 2명, 여자는 3명 당 1명은 일생을 통해 암을 경험하게 되어 한집에 1명꼴이 됩니다. 하루 700명 가까이 암환자가 발생하고(2분에 1명꼴) 230명 전후가 사망해 사망 원인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갑상선암을 제외한 10년 생존률이 59%정도이기에 하루 발생하는 암환자 700명중 약 300명 전후는  아무리 병원치료를 잘 받는다 해도 어렵다고 보며 이분 들이 저의 연구분야 입니다. 예측컨데 실제 암과 무관하게 살다 생을 마치는 진정한 완치율은 반 조금 넘는 것으로 봅니다.  

일단 대학병원 암치료로 예후가 좋거나 만족스런 경과라면 자연치유력 강화 10항목만 병행하시면 되나 문제는 병원에서 빗껴난 암환우들입니다. 대학병원 암 표준치료에서 어렵다면 병원의 특화치료나 병원밖에서라도 알아봐야한다고 봅니다.

 

어쨌든 병원에서 안되는 암환우 분야를 누군가는 현대의학 전공자도 연구해야할 분야라고 생각하고 뛰어왔습니다.  암 공략용으로 사용한 대학병원 '표준치료'를 포기하면 남은 암 공략은 '병원 특화치료'와 '병원밖 암억제책'인데 병원 특화치료 3(1.병원 특화시술 2.면역&온열치료 3.해외선진의료)은 후배 의료인들이 많이 관여하기에 저는 '병원밖 암억제책'에 주 관심을 가졌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면역,온열 등 자연치유력 강화 10항목은 무조건 매진해야합니다.

저의 대상 환우가 이미 대학병원에서 힘들다보니 자연스레 병원 밖의 수많은 암 관련 연구가, 제제, 기기들을 만났습니다. 아마 현대의학 전공자로써 병원 밖 재야권을 (한방 포함) 가장 많이 경험한 의료인중 한명이며 그동안 상담한 환우(거의 병원 포기,난치암)만도 4.5만명이 넘고 암 강의 횟수도 1500회를 넘었습니다.

제가 주장하는 암철학인 '통합의학적 암치료'를 간단히 요약하면... 이미 암은 장기간 몸 자연치유력에(면역 등) 문제가있어서 생겼기에 모든 암환자는 진단 즉시 몸 안,밖 환경을 바꾸는 등 일평생 무조건 기본적으로 자연치유력 강화에 매진해아하며 더불어 생긴 암도 그냥 놔두면 자라고 퍼져서 증상을 만들고 생명을 위협해 지혜롭게 잘 선택해 공략해야한다는 겁니다.

 

대부분의 환우들이 우선 시도하는 대학병원 표준치료(암 공략)를 잘 받고 수월하게 진행한다해도 자연치유력 10항목(면역, 온열 포함)은 절대 병용해야만합니다. 

 

또 대학병원 치료만 계속 하다 하다 포기한 경우는 몸 자연치유력이 너무 피폐해져 솔직히 면역,온열 등 자연치유력 강화 10항목을 열심히 노력해도 단시간에 치유력이 암을 제압할 정도로 쑤욱 자라는것도 아니며 개인차도 많은데다 워낙 암세력과 성장속도가 강하고 빨라 암을 못 잡는 경우를 많이 보았기에 저는 무언가 몸에 피해를 들주고 암을 좀 억제할 요법이 있다면 필수로 병행해야한다고보며 저는 이것을 '병원밖 암억제책'으로 표현합니다.

 

허나 최소한 제게 올때는 적어도 먹고 걷기는 가능해야하며 간, 신장, 심장 등의 장기가 괜찮아야 무언가 할수있으며 그렇지않다면 호스피스 케어를 권합니다.국내 주력의학인 현대의학을 제외하곤 사실 여건상 너무나 자료가 빈약해 연구하기 참 힘들었으며 또 현대의학을 전공했기에 믿을만한 통계가 있어야하는데 병원 밖 분야는 드믈어 참으로 어려운 여정이었습니다.

 

암 치료에 도움 주는것은 '보조제'이며(대부분의 건강식품, 면역&온열요법 등) 암이 치료 된다는 것은 '치료제'인데 저는 대상이 대학병원 표준치료 포기, 난치암 환우라 후자에 더 관심을 가졌습니다. 사실 대학병원 포기,난치암이 어떤 단순한 단일요법이나 제제나 기기로 호전되기 힘들다는건 동의하나 그래도 연구상 찾아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떤 연구가나 요법을 만나면 씨(mechanism, 기전, 내용 등)보다는 우선 열매(호전 결과)를 먼저 확인한 다음 씨를 평가하며(=씨가 좋으면 당연히 열매가 좋다= PBM) 또 되도록 단일요법을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복합요법은(예: 자연치유나 여러 요법을 함께해야하는 경우) 결과가 좋아도 인과관계 증명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기적같은 100% 효과를지닌 요법이있다면 당장 집을 팔아서라도 시도 하겠지만 아직은 꿈이나 사기?라고 보며 첨단 현대의학도 진정한 완치율이 50~60% 정도라 많이 진행된 병기나 암종 성격이 강할수록(간담췌, 폐 등) 더 안 좋다고 판단됩니다. 만약 국내 유명한 메이저 대학병원에서 포기된 환우가 1만명이라면 그중 1000~2000명만 확실히 회복시켜도 저는 솔직히 대단하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 경험상 다음 조건에 맞는 솔루션(제제든 기기든)을 지금껏 찾아 왔습니다. 특히 암 치료법 강의는 암 경험이 풍부하고 적어도 아래 1, 2번 조건중 하나는 꼭 갖추어야 한다고 보며(특히 2번) 대충 %도 모르고 그냥 몇명 좋아졌다고 사진을 올리고 홍보하고 강의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기기든 먹는 제제든 일단 허가는 취득한것이어야 합니다.

① 첫째~ 적어도 암환우 수십명의 호전된 의무기록을 보유한 요법입니다. 지금은 고쳤다~ 낫게했다~ 살렸다~라고 말로만해선 안 되며 더구나 의료인인 제 입장에서 그런 말만듣고 생명이걸린 환우에게 적용할수도 없습니다.

 

또 환우들이 직접 쓴 수기도 신뢰도가 떨어지는 경우를 많이 보았는데 이에반해 의무기록은 검사한 병원에서 발부하는 가장 객관적인 호전 증거자료입니다. 수십명을 잡은것은 경험상 그 정도는 되어야 재현성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② 둘째~ 요법 당사자가 요법 전,후를 검사로 비교할때 대충이라도 암소멸(CR)+암축소(PR) %가 15~20% 넘거나 암소멸+암축소+암유지(SD) %가 합쳐 50~60% 넘는 요법인데 상대가 대학병원 포기, 난치암인걸 감안하면 그 정도만 되어도 저는 대단하다고 평가합니다.

 

암은 특성상 자라야하는데 그대로 유지만되어도 그런대로 조절된다고 봅니다. 물론 대상환우가 많아야 이런 자체적인 통계도 가능할겁니다. 허나 100명중 5명만이 암이 조절되어 좋다고 여기저기 홍보한다해도 나머지 95명은 말이 없겠지요. 그래서 이런 통계라도 있으면 어쩌다 좋아졌다~ 나았다~라는 이미지가 줄고 신뢰가 더 될것입니다.


③ 마지막으로~ 위 2가지 조건에는 안 들어가나 가능성은 충분하고 여건상 아직 호전 의무기록을 준비 못한 경우이며 만약 저와 협력해서 호전 자료를 만들어가겠다면 기꺼이 수락하며 함께 포기암 희망찾기를 할것입니다.

가끔 저에게 '왜 선생님은 유튜브 등 매스컴을 이용하지 않는지요?'란 질문을하는데 오래전 방송 등 매스컴을 단절한 이유는 적어도 대학병원 포기암을 내 양심상 만족스럽게 살릴때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했고 또 시청율과 흥미 위주의 분위기가 저는 맞지않았습니다.

 

그동안 암 강의를 많이했지만 저는 특정 요법에대한건 거의 안 하고 '통합의학적 암치료 및 투병 로드맵 개요'에 대한 내용을 주로 하는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상담 내용도 '내가 환우라면 이러 이러한 로드맵을 생각해보겠다~'라는 정도로하며 나머지 결정은 환우와 보호자가 선택할 사항이라 아직 한번도 원망 받아본적 없습니다.

어쨌든 지금까지 그렇게 많은 암 관련 제제와 연구가들을 만났지만 제 마음에 닿은 제제는 딱 하나였는데 바로 ‘Chemas(구 天地散,육산화사비소)’입니다.

 

물론 제가 모르는 상기 조건에 맞는 다른 단일요법, 제제도 있을수있으므로 이것은 단순히 제 사견이며 경험상 자료상 Chemas는 10명중 1~2명은 회복시킬수있다고 봅니다.

 

이미 유명한 AS병원 임상 1상을 통해 조절%가 66.7% 나왔는데 대상 환우가 말기암인걸 감안하면 정말 대단한 효과로 보며 관련된 유수 논문 만해도 40편에 가깝고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제대로된 글로벌 항암제가 거의 없기에 신약으로 꼭 성공할것으로 기대하는 1순위 제제입니다.

 

또 실험상 항바이러스 작용도 입증되어 COVID 적용도 가능하다고 확신합니다. 제 숙원은 부디 Chemas가 세계적인 항암신약과 COVID 치료제로 성공하여 많은 사람의 생명도 살리고 대한민국 제약 위상에도 꼭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요즘도 상담시 Chemas를 권하고 싶은 분들이 많지만 현재 국내 사용을 못하기에 할수없이 Chemas에 버금가는 제2의 제제를 찾고있는데 참 어렵고 만만치 않네요. 아울러 병원쪽 d연구는 포기,난치암을 향한 병원 특화치료중 하나인 해외 선진의료로써 '암백신'을 미국 관계회사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만약 지금 병원에서 더 이상 기대할수없는 포기암 환우가 호스피스 이전 상태에서 저를 찾아온다면 기본적으로 면역, 온열 등 자연치유력 강화 10항목에 무조건 매진하면서 암 억제책으로 Chemas같은 제제를 병용할것입니다. 그래서 늘 Chemas같은 제제를 솔루션으로 희망찾기를 하며 또 개인이든 커뮤니티든 암치료에 관심있는 분들의 협력을 부탁드리며 누구든 무엇이든 상기 조건에 합당하다면 즉시 협력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지나온 30년 가까운 연구 길... 솔직히 집이나 땅이나 부에 거의 관심없이 오직 외길로 이 여정을 걸어왔으며 비록 저는 아들의 암 전쟁을 이기지 못했지만 이 Chemas같은 제제들을 통해 회복이되어 승리의 웃음짓는 암 환우 얼굴을 한명이라도 더 보는 것이 포기암 연구 의사로써 최대 소원입니다.

 

이제는 저도 나이가 액티브하게 연구할 날이 길지 않기에 마음이 급하다보니 대학병원 표준치료 포기, 난치암의 희망 제제인 Chemas를 생각 할때마다 늘 마음이 안타까우며 정말 생명을 사랑하고 사람을 살리고자하는 분들의 뜨거운 심장들이 함께하길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 연구는 어디선가(현대의학이든 다른 곳이든) 암 정복 뉴스가 뜨면 당장 그만 둘 것이나 제 생전에는 힘들다고보고 아직은 아니기에 남은 여생도 고통속에서 눈물을 흘리며 힘겨운 암 전쟁을 벌이는 암 환우들의 솔루션 희망찾기를 향해 잘 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  22년 한여름밤에  -